AMD는 3분기 CPU 시장의 점유율을 약간 회복했다는 소식을 전해드린 바 있는데 11월 1일을 기점으로 최대 19%의 가격인하를 단행했다는 소식이다.
AMD는 데스크탑 CPU 라인업에 6코어 (헥사코어, Hexa-Core)를 퍼포먼스부터 하이엔드까지 배치하고 이하 쿼드코어와 듀얼코어, 트리플 코어 라인업을 바탕으로 인텔과 경쟁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AMD의 소식을 전하고 있는 ati-forum은 AMD가 11월 1일자로 자사의 CPU 가격인하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AMD의 이번 가격인하는 퍼포먼스와 하이엔드 라인업을 유지하고 있는 6코어 프로세서가 가장 많은 가격의 변화를 가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이하의 애슬론2 라인업의 많은 제품들 역시 가격의 변화가 이루어졌다.
가격인하가 가장 높게 이루어진 제품은 6코어 기반 페넘2 X6 1090T로 295달러 ($295)에서 239달러 ($239)로 약 19%가 인하되었다. 다음으로 페넘2 X6 1075T가 245달러 ($245)에서 201달러 ($201)로 약 18%가 인하되었다.
페넘2 X6 1055T는 199달러 ($199)에서 183달러 ($183)로 8.04%가 인하되었고 애슬론2 X4 654는 122달러에서 112달러로, 애슬론2 X3 450은 87달러에서 76달러, 애슬론2 X3 445는 76달러에서 72달러, 애슬론2 X2 265는 76달러에서 69달러, 애슬론2 X2 260은 69달러에서 66달러, 애슬론2 x2 255는 64달러에서 60달러, 애슬론2 X2 250은 60달러에서 58달러로 각각 인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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