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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10-11-05 18:00
[테크닉]

CPU잡으려다 메인보드 태울라, 건강한 PC쿨링을 위한 쿨링솔루션 해법은?

1. 처음 2. CPU 잡으려다 메인보드 태울라
3. GPU 잡으려다 PCB 태울라 4. CPU 쿨러 타입에 따른 쿨링플로우 차이점은?
5. VGA 쿨러 타입에 따른 쿨링플로우의 차이점은? 6. CPU 쿨러 종류에 따른 메인보드 부분별 온도 테스트
7. CPU 쿨러 종류에 따른 메인보드 부분별 열감지 영상 8. VGA 쿨러 종류에 따른 부분별 테스트와 열감지 영상
9. 명확한 특성을 파악한 후 쿨링솔루션 선택하길

PC를 구성하는 부품 중 발열에 크게 민감한 대표적 장치로 크게 CPU와 GPU를 꼽는다. PC 컴포넌트중에서 가장 발열에 취약한 부품이기도 하면서 동시에, 가장 값비싼 부품이기도 하다.

그러한 관계로 CPU와 GPU에 대한 어떠한 방열대책을 세울것인가에 대해서는 그동안 수많은 논의가 있어왔으며, 제품에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써드파티 쿨링솔루션 시장이 활성화되어 있고, VGA의 경우에는 어떠한 쿨러를 장착하였는지가 선택의 가장 결정적 기준이 되기도 한다.

지포스 460에 채용된 다양한 GPU 쿨링솔루션. 저 쿨러들이 GPU만 방열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PC는 CPU와 GPU로 대표되는 여러 반도체와 함께 그 반도체를 작동하기 위하여 구성되는 여러 RLC회로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러한 RLC회로의 아주 작은 Resistor 하나도 발열에 취약한것은 마찬가지기 때문에 PC의 기본 설계는 CPU나 GPU로 대표되는 대표적 발열장치 뿐 아니라, 전반적인 모든 PC컴포넌트에 대한 기본적인 고려후에 제작된다.

오늘은 그동안 주야장천 이야기해온 CPU나 GPU컴포넌트가 아닌, 이를 싸고 구성하는, 그동안 도외시되어 왔던 써드파티 컴포넌트의 쿨링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제품의 발열이 불량 발생율에 끼치는 영향

어떠한 전자제품이건 간에, 전자제품의 취약점 중의 하나가 열이라는 점은 굳이 설명을 하지 않아도 모두가 동감할 수 있는 명제이다. 본론에 대해 이야기하기 전에 열과 불량과의 상관관계에 대해 간단히 짚고 넘어가봐야 될 듯 싶다.

이전 보드나라에 포스팅 된 WD Green HDD 관련기사를 보면 전자제품의 발열이 에러발생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언급한 부분이 있다.

이글에서 언급하는 CPU나 VGA에 관련된 내용은 아니지만, 2007년 구글에서 자사의 IDC에 사용된 10만개의 HDD를 테스트하여 발표한 HDD 오류유형 분석 논문에서 사용된 그래프를 보면 온도가 지나치게 낮거나 높은 경우에 불량율이 높아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온도와 사용기간에 따른 평균오류율(AFR)]

그래프를 보면 일정한 온도대별로 사용기간에 따른 평균 불량률은 3년째 평균온도 40도 이상에서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제품의 오랜 수명을 위해서 제품의 방열이 얼만큼 중요한것인지를 증명하는 단적인 자료로서, 점점 더 고도화되고 집적화되는 CPU나 GPU, 그리고 이를 감싸는 메인보드나 VGA PCB의 각 컴포넌트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할 수 있다.

  태그(Tag)  : CPU, 그래픽카드(칩셋), 쿨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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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sk8er_8oi / 10-11-05 19: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잘 읽었습니다.
케이스 배기 구성이 쉬운 문제는 아니네요.
특히, 타워형 쿨러들이 주변부 냉각 성능이
플라워형에 비해 많이 떨어지는 것을 보니,
타워형이 항상 정답은 아니라는 생각을 들게 하네요.
오픈 케이스에서 실험을 진행하신 것 같은데,
일반인들이 많이 쓰는 전면부와 후면부에 팬1개씩 쓰이는 미들 케이스와
중급자들이 많이 쓰는 상단팬 2개가 추가된 미들 케이스에서도
이러한 결과가 도출되었을지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HD6800대 시리즈의 전원부 발열도 궁금합니다.
가능하시다면, 제조사별 온도 사진을 추가해 주셨음..
더 좋은 기사가 될 것 같네요.

로또만이살길.. vobavob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1-05 19:1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케이스 옆에서 바람이 불어준다면 PCB쪽에 어떤 영향을 줄지 궁금해지네요..?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1-05 22:4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타워형을 사용하고 있지만 확실히 주변부는 조금 오르는 효과가 있더군요. 그래픽카드에 대해서는 다시금 주위 온도의 중요함을 알게되었습니다.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1-05 22:5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쿨링이라는거...역시 전체적인 조화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단순히 한 부품을 쿨링해준다고 효과가 있는것도 아니고...

끓여만든배 / 10-11-06 6:0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열감지 카메라로 테스트를 해서 그런지 기사가 더욱 눈에 잘 들어오는군요.

겨울이좋아 / 10-11-06 9: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열감지 카메라 사진을 보니 더더욱 와닿네요. 잘 봤습니다.

사랑이눈신사 redsj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1-06 10:4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CPU쿨러에 따른 열감지 영상에서 타워형 쿨러가 메인보드 온도에 취약함을 보여주는데 역시나 였군요.
개인적으로 궁금한부분은 잘만 쿨러를 사용했을때 주변부 온도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알고있는 내용으로는 잘만 9000시리즈 쿨러가 주변부 온도에도 상당히 영향력이 있던데 옵션으로 내용 추가해주심 좋겠네요.

열혈컴도사 lykkin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1-06 10:5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잘 봤습니다. 알기 쉽게 쏙쏙 정보가 들어오네요..^^

주동성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1-06 13:2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오우.. 열감지 카메라까지.... 대단한데요!?
저는 오버클럭을 하지 않는데... 그럼 전원부 온도는 그냥 무시해도 되려나요? ㅎㅎ
오버는 안하는데.. 온도에 민감해서.. 쿨러는 여러번 교체를... 쿨럭;;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1-06 14:4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타워형 쿨러가 만능은 아니었군요...;; 완벽한 쿨링솔루션이란 어떤 것일지 다시 생각해 보게 되네요...
묵천 / 10-11-06 15:1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오버클럭을 안하여도 풀로드상황에선 상당한 발열이 난다는 것이군요.
cpu는 U자형태의 히트파이프쿨러를 쓰고 그래픽카드는 수명을 위해 전원부쪽도 쿨링이 가능한 제품을 써야 하겠군요.
작안의 샤나 / 10-11-06 16:2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처음알게된게 많은 정보들이네요 타워형쿨러가 무조건 좋은지알았는데 그런것만은 아니군요 잘봤습니다^^

sk8er_8oi / 10-11-06 17:0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다시 보니 리뷰 잘못된 게 있네요.
수정하셔야 겠습니다.
열감지 영상 中 U자형 쿨러 온도 범위만 다르네요.
다른 쿨러들은 전부 22.5~52.7도지만,
U자형 쿨러온도만, 22.7~70.1도 입니다.
아.. 어쩐지.. 너무 좋더라 했네요.
아마 타워형 쿨러도.. 고급형 쓰시는 분들은,
별 차이 없을 것이라 생각되네요.
잘만 맥스 같은 경우는 보드 온도도 다 잡을 것 같고요.
이런 오류를 범하시다니... 수정 부탁드릴게요.
감자나무 감자나무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0-11-08 12:03/ 자국/ 신고/
오류는 아니고요, 열감지카메라가 MIN-MAX범위를 색온도로 표시하다 보니 테스트마다 MAX온도가 다르면 절대온도값이 달라집니다.

열영상과 별개로 테스트그래프를 보시면 U형쿨러, 타워형쿨러, 번들쿨러에 대한 절대온도값 그래프를 그래서 별도로 추가한것입니다. 절대온도값을 보시면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참고하십시요

별다방 / 10-11-06 19:3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래픽카드의 전원부 온도에 대해서는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이번 기회에 좋은거 알아가는군요
인삼우유 / 10-11-08 11:1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어떻게 보면 잘만 8700이 제일 이상적인 CPU쿨러라고 할수 있을지도...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1-08 21:0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와... 메인보드나 VGA의 전원부 발열이 이렇게 심각한줄 몰랐네요. 게다가 CPU쿨러는 타워형이면 무조건 좋다는 인식이 있어서 다음 시스템에는 타워형 쿨러를 구입해볼까 생각했는데 무턱대고 샀다간 큰일날 뻔 했습니다. VGA 쿨러도 전원부를 절대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군요. 절대적인 수치만 보면 코어보다 더 뜨거우니까요. 정말 좋은것 배웠습니다.

리링 leebr2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1-11 21:0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완전 개성있는 벤치네요 기획하고 쓰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1-11 21:3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타워형 CPU 쿨러는 메인보드 발열 해소 기능이 너무 부족하군요. 문득 케이스 전면, 후면, 측면 쿨링팬들로 인해 냉각 효과를 보완하는 것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靑鶴 / 10-11-13 10: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발열에대한 방열이 중요하다는것은 알았지만 생각 이상으로 더 중요하네요.
좋은것 알았습니다. ^^
따식이 / 10-11-25 8:5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돈없고 생각하기 귀찮으면 케이스 열고 그 옆에 선풍기 불어제끼면 발열 완전 해소 -ㅅ-;

부산사랑 x805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1-25 13:5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상당히 도움되는 글이네요. 즐겨찾기에 등록하고 지속적으로 봐야겠습니다.
keios / 10-12-06 13:2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생각없이 타워형을 고집했던걸 반성하게 되네요

설레임 kkp6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2-15 20:1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잘보고 갑니다 pc구성에 최고 도움이 되는 글이엿습니다

박경호 / 10-12-18 10:5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사실 아주 간단하게 생각하면 됩니다.
보통 표준형에 가까운 피시수준이라면. 즉 앞뒤 쿨러 한개씩 정도 케이스면 정품형 쿨러가 낫습니다.
반면에 케이스에 구멍이 많고 흡기 / 배기 팬이 많은 경우에는 타워형이나 비레퍼런스 쿨러가 도움이 되죠. 즉 GPU/CPU 쿨러를 제외하고도 충분히 통풍이 되는 경우가 비 레퍼 쿨러를 장착하기에 좋은 구조라고 할수 있습니다.

너도모르냐 tkd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15 9:5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글이네요..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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