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내년 초 32nm 기반의 새로운 아키텍처가 적용된 샌디브릿지 (Sandy Bridge)를 출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샌디브릿지의 출시 예정일이 공개되었다는 소식이다.
fudzilla는 Chipzilla를 인용해 샌디브릿지가 CES (Consumer Electronics Show) 2011이 열리는 1월 5일 출시될 것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인텔은 샌디브릿지를 CES 2011이 열리는 라스베가스의 Venetion 호텔에서 출시할 것이며, 32nm 기반의 하나의 다이에 CPU와 GPU (Graphics Processing Unit)를 모두 통합하는 아키텍처로 구성된다고 밝혔다.
인텔 샌디브릿지 출시와 함께 메인보드 제조사들은 이를 지원할 P67/ H67 칩셋 등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HP와 Dell, Apple, Sony, Acer, Lenovo, Toshiba 등과 같은 완제품 PC 제조사들도 이를 기반으로 한 제품들을 공급하게된다.
인텔은 엔비디아 (NVIDIA)의 고성능 외장형 GPU와 AMD의 내장형 CPU-GPU, 그리고 고성능 외장 GPU와 대응하여 이미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그래픽칩을 공급하는 공급자로 알려져 있는데 샌디브릿지의 내장 GPU는 저가형 외장 그래픽급의 성능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CPU 성능 역시 기존보다 개선되어 시장에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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