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전송 2011-01-06 12:39
[뉴스]

NVIDIA, ARM기반의 CPU 'Project Denver' 개발

NVIDIA CEO인 Jen-Hsun-Huang은 CES2011에서 GPU가 통합된 ARM 기반의 CPU인 'Project Denver'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진행된 프리젠테이션에 의하면 스마트폰등의 급속한 성장으로  향후 5년 이내 ARM 기반의 프로세서의 연간 출하량은 지금까지 x86 프로세서들의 통산 출하량을 넘을 기사로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PC나 HPC(High Performance Computing)등의 시장에서 요구하는 성능에는 미치지 못하며 현재의 윈도우 OS가 x86 프로세서만을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ARM 프로세서가 투입될 수 있는 여지는 없었다.

 

NVIDIA가 선보일 Project Denver는 ARM과의 협력으로 개발되었으며 고성능 컴퓨팅을 위해 디자인 되었다. 이를 통해 NVIDIA는 모바일용뿐만 아니라 컴퓨터용까지를 커버하는 '슈퍼 컴퓨팅 회사'로 진화를 모색하고 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것이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운영체제에서의 지원이 필요한데, NVIDIA  컨퍼런스가 끝난 후 마이크로소프트사는 차기 버전의 윈도우를 개발하고 있으며 ARM을 포함한 SoC(System On Chip)를 지원할 것이라고 정식으로 발표하였다. 이중에는 NVIDIA의 ARM기반 프로세서가 언급되었으며 이를 통해 사전에 NVIDIA와 마이크로소프트사간에 상당한 이야기가 오고갔음을 예상할 수 있다.

 

또한 NVIDIA의 Chief Scientist인  Bill Dally는 컨퍼런스 후 블러그를 통해 Project Denver는 GPU가 통합된 형태로 제공될 것이라는 놀라운 소식을 전하기도 하였다.

 

다만 Project Denver는 ARM의 차기 아키텍쳐를 바탕으로 단순한 라이센스 제공이 아니라 NVIDIA가 처음부터 끝까지 독자적인 개발을 진행하고 있기에 구체적인 성능이나 사양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현 시점에서 추가적인 정보는 없지만 Projet Denver의 CPU 코어가 인텔이나 AMD의 고성능 CPU에 비해 높은 성능을 제공하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NVIDIA의 이점은 차기 버전의 윈도우를 사용하기에 충분한 성능을 갖춘 CPU 코어에 병렬 연산이나 미디어 처리에 강한 GPU 코어를 조합해 보다 효율적으로 고성능을 내는 프로세서를 개발해 타블렛이나 HPC등에 제공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태그(Tag)  : 엔비디아, ARM, CES
관련 기사 보기
[영상] ASUS의 창신메모리 호환성 지원이 미치는 영향 등, PC시장 흐름 파악에 필요한 작은 뉴스모음
[영상] 하반기 엔비디아 지포스 그래픽카드 가격 더 오른다?, RTX 50 Super의 운명은? RTX 60 직행하나?
[영상] 8월 지포스 그래픽카드 가격 폭등, 누가 왜 올렸나? (feat. 살아 돌아온 감자나무)
[영상] NVIDIA RTX SPARK는 인텔과 AMD의 X86 노트북 시장을, AI를 무기로 정복할 수 있을까?
[영상] 하나도 새롭지 않은 엔비디아의 개인용 AI 노트북, RTX SPARK와 젠슨 황 Q&A까지
[영상] 정말 쉬운 엔비디아 젠슨황 키노트 해설과 중요 QnA 설명, 그리고 컴퓨텍스의 위기
태그(Tags) : 엔비디아, ARM, CES     관련기사 더보기

  이성복 前 기자 / 필명 북극곰 / 북극곰님에게 문의하기 polabear@bodnara.co.kr
언제나 그렇듯이... 언제나 그랬듯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Creative Commons License 보드나라의 기사는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Copyright ⓒ 넥스젠리서치(주) 보드나라 미디어국
싸이월드 공감 기사링크 퍼가기 기사내용 퍼가기 이 기사를 하나의 페이지로 묶어 볼 수 있습니다. 출력도 가능합니다.
홈으로 탑으로
보드나라 많이본 기사
삼성전자, One UI 9.0 업데이트로 갤럭시 S25 시리즈 고속 충전 너프?
MS 윈도우 11 26H2 버전 정식 배포 시작
MS, 윈도우 11 9월 업데이트 이슈 대응 긴급 패치 배포
RTX 5090을 또 100원에 판다! 탁탁몰, 조텍 RTX 5090 ‘100원딜’ 이벤트 앵콜 진행
메인스트림 게이머의 심리적 마지노선 가격 모델, 라데온 RX 9070 GRE vs RTX 5070 성능 비교
노트북의 게임-허브-로컬 AI 솔루션, 기가바이트 AORUS RTX 5060 Ti AI BOX 제이씨현
애플의 가변 조리개와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18 Pro 시리즈 및 아이폰 듀오 공개
비싸진 SSD 어떻게 고를까?, 가격 상승기 SSD 선택 가이드
   이 기사의 의견 보기
트위터 베타서비스 개시! 최신 PC/IT 소식을 트위터를 통해 확인하세요 @bodnara

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06 15: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현실적으로 ARM이 지금의 IA32나 IA64 계열의 프로세서들과 비슷한 성능이 나오려면 최소한 비슷한 정도로 클럭을 올려야 할텐데 그렇게되면 ARM 코어의 장점이랄게 없어지지 않을까요.

YoNGariA / 11-01-06 19:4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On Mobile Mode -
경계가 모호해지고 있다는거겠죠ㅎ 배터리, 전력효율 등등의 성능은 서로 좋아지고 있고요ㅎ 게다가 CortexA15의 경우에는 서버시장까지 바라보는 성능이 나올거랍니다(실현가능한지는...)

팝맨 / 11-01-06 21:1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여기저기서 개발소식이 끊이지 않고 있네요. 언젠가 짠하고 기가막힌 제품이 출시될것 같군요.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06 21:5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점점 통합과 기기간 장벽을 넘는게 대세네요

끓여만든배 / 11-01-08 18:4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윈도 os를 사용할 수 있게 ARM 같은 임베디드용 프로세서의 성능이 높아지는 것을 기다리기보다는 차라리 안드로이드 같은 os의 성능이나 지원이 강화되는 것을 기다리는게 나을 듯...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12 23:4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x86 프로세서는 아무래도 어렵지 않나..
닉네임 웹봇방지

홈으로 탑으로
 
 
2026년 10월
주간 히트 랭킹

[결과발표] 2026년 3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6
[결과발표] 2026년 2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3
[결과발표] 2026년 1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5
[결과발표] 2025년 4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7
[결과발표] 2025년 3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6

실시간 댓글
소셜 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