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초경량 노트북 '노트PC 9' 시리즈의 11.6인치 모델을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삼성전자는 CES 2011에서 항공기용 듀랄루민을 사용한 13.3인치 크기의 노트PC 9시리즈를 발표했는데, 해외에서는 이 제품의 11.6인치 모델도 출시될 것이라는 뉴스가 올라왔다.
Engadget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11.6인치 9시리즈 노트북을 출시할 예정임을 확인해주었으나, 인텔 코어 i3 시리즈 프로세서와 USB 3.0 포트를 탑재하는 것 외에 자세한 스펙은 공개하지 않았다고 한다.

CES 2011에서 발표된 13.3인치 노트PC 9시리즈는 코어 i5 2537M 프로세서와 4GB DDR3 메모리, 최대 128GB SSD, 기존보다 2배의 밝기와 1600만 컬러를 지원하는 '슈퍼브라이트 플러스' 디스플레이가 사용되고 있었다.
또한 항공기용 듀랄루민 소재를 사용해 알루미늄보다 가벼우면서 내구성은 2배 이상 향상되었으며 무게는 1.31kg인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11.6인치의 삼성 노트PC 9시리즈가 출시될 경우 맥북 에어와 비슷한 수준의 휴대성을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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