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C의 전세계 칩 선적을 다룬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차세대 샌디브릿지 (Sandy Bridge) 지원 인텔 6시리즈 칩셋의 SATA2 문제가 판매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인텔은 2011년 1분기 전체 프로세서의 80.8%를 점유했으며, 이는 0.3% 가량 증가된 수치라고 전했다. 반면, AMD의 시장 점유율은 18.9%로 이전의 19.5%보다 감소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비아 (VIA) 역시 0.4%에서 0.3%로 감소되었다. 전세계 프로세서 선적량 역시 이전보다 0.21%가 감소되었다고 밝혔다.
인텔은 샌디브릿지 지원 인텔 6시리즈 메인보드의 대량 리콜에도 불구하고 샌디브릿지 SATA2 문제가 전체 선적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샌디브릿지 프로세서는 인텔의 1분기 판매에는 집계되지 않았기 때문으로 보여지며, 인텔은 2011년 새로운 아키텍처로의 공격적인 전환을 계획하고 있다.
인텔 6시리즈 SATA2 문제가 2011년 2분기 판매에 영향을 미치게될 것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확실치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 문제가 프로세서의 전환에 약간의 시간을 소요하게 만들었지만, 빠른 후속 조치로 2011년 4월 즈음 안정화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2011년 2분기 판매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AMD는 차세대 메인스트림 퓨전 (Fusion) APU로 알려진 코드명 라노 (Llano)를 몇 달 내에는 발표하기 어려울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인텔은 이 남은 기간동안 인텔 6시리즈 SATA2 문제를 정상화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라노는 여전히 샌디브릿지 프로세서와 비교해 저렴한 가격대로 경쟁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내장 그래픽 성능과 기능 지원에서 더 유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IDC는 프로세서 전적이 2011년 약 10.1%가 더 증가될 것으로 예측했으며, 분석가들은 타블렛 PC 등은 노트북 판매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