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타블렛인 옵티머스 패드(Optimus Pad L-06C)가 3월 31일, NTT도코모사를 통해 세계 최초로 출시된다.

가격의 경우 신규 가입의 경우 3만엔대 전반, 기기 변경의 경우 3만엔대 후반이 될 전망이며 도코모 온라인숍에서 할부로 구입을 할 경우 24개월의 경우 매달 3325엔, 12개월인 경우에는 매달 6650엔으로 책정되어 있다.
옵티머스 패드는 8.9인치 1280x768 해상도의 TFT 액정 디스플레이를 갖춘 타블렛으로 안드로이드 3.0 허니컴 기반이다. 디스플레이 주변에는 조작을 위한 하드웨어 버튼은 제공되지 않으며 홈 버튼이나 백버튼은 화면의 왼쪽 하단 모서리에 표시되는 방식이 사용되고 있다.
1GHz NVIDIA 테그라2 듀얼코어 프로세서가 사용되었으며 3D 디스플레이는 지원하지 않지만 뒷면에 500만 화소의 CMOS 카메라 2개가 제공되어 2D이외에 3D 촬영도 지원한다. 그외 WiFi, GPS, 블루투스(HID 지원)를 지원하며 테더링 기능도 사용이 가능하다.
크기는 150×243×12.8mm (가장 두꺼운 부분은 14.1mm), 무게는 약 620g이며 연속 대기시간은 약 900시간(3G)을 제공한다. 참고로 옵티머스 패드는 다음달 미국에서도 'G 슬레이트'라는 이름으로 2년 약정에 522.99달러에 시판이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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