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서(Acer)에서 용산 A/S 센터를 확장 이전했다고 밝혔다.
에이서는 지난 해 4월 용산 전자랜드에 직영 고객서비스 센터를 개설했는데, 국내 제품 라인업 확장에 따라 늘어나는 고객들의 요청에 부응하기 위해 좀더 넓은 용산 청진빌딩으로 고객서비스 센터를 확장 이전했다고 설명했다.

새로 옮긴 에이서 직영 고객서비스 센터는 용산 한강로 3가 청진빌딩 6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확장 이전과 함께 전문 상담원 및 수리 서비스 인력을 확충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센터 운영 시간은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2까지만 운영된다.
에이서 노트북, 데스크탑 PC, LCD 모니터 제품의 수리 및 제품 관련 상담을 원하는 고객은 문의전화(1644-6993)를 통해 내용을 접수하거나, 에이서 직영 고객서비스센터로 직접 방문하면 된다. 또한 데스크탑 PC와 모니터 제품에 한해 방문 서비스가 제공된다.
에이서 동북아시아 총괄 밥 센(Bob Sen) 사장은 "에이서는 한국 시장에 진출한 후 지난 2년 동안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지속적인 성장을 해왔다"며, "에이서는 한국 시장에서의 판매량 증가에 따라 서비스 조직과 영업 판매 조직을 확대해 고객들의 요구사항을 충족시켜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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