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프린팅 기업인 Objet(www.objet.com)이 자사 주최로 진행한 기자간담회를 갖고 한국 시장 공략을 강화와 함께 본격적인 3D 대중화 시대를 천명했다.
Objet는 지난 2003년 한국에서 사업을 시작한 이래 매년 25%의 성장율을 보였으며, 이러한 한국 3D 프린터 시장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여 데모센터를 개설하고 서비스 엔지니어 수를 늘리는 등 더욱 공격적인 활동을 통해 한국 시장에서의 행보를 강화하고, 이에 맞춰 발빠르게 혁신적인 사무실용 복합소재 컴팩트 3D 프린터를 출시했다.
 Objet 260 Connex
새롭게 출시된 신제품 Objet260 Connex는 작은 규모의 사무실용 복합소재 3D 프린터로, 복합소재를 만들어 최대 14개의 다른 소재 영역을 한 복사면에 프린트하는 세계에서 유일한 기술을 구현하는 제품이다. 이는 이제까지는 생각하지 못했던 여러 부분에서 3D프린터의 활용이 가능해졌으며, 소비재나 소비자 가전과 같은 조립 상품을 재현하고자 하는 디자이너와 엔지니어가 빠른 시간안에 다양한 아이디어를 검증, 제품개발의 질을 향상 시킬 수 있게 해준다.
길라드 이론 (Gilad Yron) 아태지역 총괄 사장은 “Objet 260 Connex출시와 함께 독특한 복합소재 3D 프린팅 기술을 통해 무엇을 구현하려 하든지 실체에 가깝게 볼 수 있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조용하고 크기까지 작아서 어떤 사무실에도 사용 가능하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한편, 현재 3D 프린터는 전 세계적으로 3만 2천 여 대가 보급되는 등 점차 3D 프린터의 대중화가 가속화 되는 추세이며, 가트너 (Gartner)는 올해 가정, 비즈니스용 3D프린터의 보급수가 2006년의 100배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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