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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11-07-01 11:10
[뉴스]

인텔, 샌디브릿지 리콜에도 올해 1분기 시장 확장

인텔은 올해 초 샌디브릿지 지원 인텔 6 시리즈 칩셋 리콜에도 불구하고 마이크로프로세서 시장의 점유율을 확장했다는 소식이다.

 

인텔은 올해 초 32nm 기반의 샌디브릿지 (Sandy Bridge) 프로세서를 발표했고 이를 지원하는 인텔 6 시리즈 칩셋인 P67/ H67도 본격적으로 공급되었으나 SATA2 (3Gbps) 문제가 불거지며, 인텔 6 시리즈 칩셋은 문제를 수정한 B3 스테핑으로 리콜이 이루어졌다.

 

인텔은 1분기 샌디브릿지 지원 인텔 6 시리즈 칩셋의 SATA 컨트롤러에 문제가 발생했고 약 8백만 개의 칩셋을 리콜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텔은 전세게 마이크로프로세서 (MPU) 시장에서 1분기 선전했다고 IHS iSuppli는 전했다.

 

 

인텔은 2011년 3달동안 전세계 마이크로프로세서의 82.6%를 점유했으며, 2010년 4분기의 81%와 비교해 최대 1.6%가 증가했다고 전했다. 지난 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0%가 증가되었다.

 

인텔은 2011년 1분기 마이크로프로세서 공급자들을 리드했으며, 차트는 전세계 마이크로프로세서 시장은 x86, RISC, 그리고 다른 범용 마이크로프로세서 등이 모두 포함된 결과다.

 

인텔은 1분기 샌디브릿지 지원 칩셋 문제를 빠르게 인식하고 교체했다고 IHS의 컴퓨터 플랫폼 분석가인 Matthew Wikins는 밝혔다. 또한, 2011년 1분기 인텔은 25% 수익 달성에 성공했으나 2010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칩셋 리콜이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전했으며, 이는 인텔의 잠재적인 위기에 대한 대처 능력이 우수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전했다.

 

인텔의 라이벌인 AMD (Advanced Micro Devices Inc.)는 2011년 1분기 전세계 마이크로프로세서 점유율은 10.1%로 집계되었으며, 2010년 4분기의 10.9%보다 하락되었으며, 2010년 1분기의 11.8%보다도 감소했다. 점유율 감소에도 불구하고 AMD와 인텔은 마이크로프로세서 시장의 점유율이 늘어 공동으로 지배하고 있다. 두 회사를 합해 2011년 1분기 점유율은 92.7%에 이르고 있으며, 2010년의 92.4%보다 0.3% 가량 더 증가했다. 두 회사는 2010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2011년 1분기 약 20% 이상의 전세계 마이크로프로세서 시장을 확장했다.

 

인텔의 1분기 마이크로프로세서 시장 점유율은 증가했으며, 올해는 미디어 태블릿으로부터 지속적으로 도전을 받고 있다. 인텔의 넷북용 아톰 (Atom) 마이크로프로세서의 1분기 판매가 증가되었으나 태블릿은 올해 넷북 PC의 선적량을 감소시켰다. 미디어 태블릿의 대표주자인 애플의 아이패드 (iPad) 등과 같은 태블릿PC들은 아톰과 같은 마이크로프로세서를 사용하지 않고 대신 프로세서 코어가 포함된 내장 칩인 ARM 계열 프로세서가 사용되고 있다.

  태그(Tag)  : 인텔, 2세대 코어 (샌디브릿지),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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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경욱 前 기자 / 필명 바이퍼투 / 바이퍼투님에게 문의하기 press@bodnara.co.kr
남들은 스마트폰이나 타블렛 PC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여전히 PC가 좋다. 새로운 것, 독특한 것을 좋아하지만, 남앞에 나서거나 사진찍히는 것을 싫어해 기자에는 제일 어울리지 않는 성격. 누구보다 빠르게 PC 하드웨어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PC 하드웨어에 대한 열정은 현재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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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겨울이좋아 / 11-07-01 16:2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칩셋오류때 대응도 빨랐고, 엄청 심각한 정도의 버그도 아니였기에 일단락이 되었다고 보여집니다.
처리 / 11-07-01 19:2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데스크탑 점유율 1등 CPU답습니다.
AMD랑 인텔이랑 신제품 시장 진입하는거 보면
인텔 샌디 나올때는 i5-2500 메인스트림 급 타겟으로 진입했죠. 근데 AMD 라노 시장진입할때보면 인텔의 I3-2100급 엔트리급으로 진입하는것을 보면서 무언가 생각하게 되었지요.
하지만 인텔좀 까여야합니다. 지나친 상술 때문이죠.
Z68때문에 P67칩셋 구입한 사람들 속깨나 탓지요.
P67의 빠른 출시의 불을 꺼트린 B2칩셋 버그도 한몫했죠.
그리고 지나치게 세밀한 제품 라인업으로. 너무한다라는 생각도 합니다. 내장그래픽 HD3000을 풀지 않은것이죠.
라노가 출시되니 I3-2105 슬슬 푸는가 봅니다.
결론 : 독점은 소비자에게는 좋지 않다!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7-01 19:4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MD가 경쟁제품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데 리콜이라도 인텔 제품을 쓸 수 밖에요... 그렇다고 문제가 오랫동안 크게 번진것도 아니니...

바람공자 pdj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7-01 20:1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경쟁이 없으니 당연히 인텔 독주로 가는 것이겠죠. 칩셋오류때 엠디에서 이에 대응한 뭔가가 나왔다면 엠디가 유리했을텐데 안타깝습니다.
독주보다 경쟁체제가 좋은데 너무 독주해도 문제가 되긴 하겠네요.

디오르 / 11-07-01 20:2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대박이네요 ㅎㅎ리콜사태에도 ..역시 인텔이란말밖엔.

팝맨 / 11-07-01 20:4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텔의 벽은 높고도 한이 없군요.. 타사도 어서 분발했으면 좋겠어요.

끓여만든배 / 11-07-02 3:3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텔 제품의 높은 가격대에도 불구하고 성능이 워낙 좋기 때문에 점유율은 계속 증가하는군요.

푸기기 serebei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7-02 9:1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한국에서만 AMD가 빌빌 대는줄 알았는데 꼭 그렇지도 않ㄴ군요...;80%대 인텔과 10%암드...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7-02 23:0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리콜이 정말 잘 이루어졌죠. 별 말도 없었고

하누리 / 11-07-02 23:2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MD의 신제품 미출시도 한 몫을 했군요...

연승몰이v / 11-07-03 23:3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암드가 워낙 시망이다 보니..
인텔 정말 대단하긴 대단해요...거대 공룡 그자체..;;
처런 ohloveajk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7-04 18:1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텔의 빠른 리콜처리에 비해 AMD는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며
치고 올라가지 못했으니 인텔과 AMD는 여전히 극과극을 달리고 있군요~
짜야~ mylovejc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7-06 9:1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인텔뿐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겠네요.

슬래쉬 / 11-07-07 21:0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리콜을 했어도 어차피 대부분의 유저에게 치명적인 결함이 아니었으니 머..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7-08 9:2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만약 경쟁사가 사라진다면 1위 기업의 독과점은 더 심해지는..
PowerPC cherrysi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7-08 9:5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텔의 점유율은 오히려 더 올라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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