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올해 초 샌디브릿지 지원 인텔 6 시리즈 칩셋 리콜에도 불구하고 마이크로프로세서 시장의 점유율을 확장했다는 소식이다.
인텔은 올해 초 32nm 기반의 샌디브릿지 (Sandy Bridge) 프로세서를 발표했고 이를 지원하는 인텔 6 시리즈 칩셋인 P67/ H67도 본격적으로 공급되었으나 SATA2 (3Gbps) 문제가 불거지며, 인텔 6 시리즈 칩셋은 문제를 수정한 B3 스테핑으로 리콜이 이루어졌다.
인텔은 1분기 샌디브릿지 지원 인텔 6 시리즈 칩셋의 SATA 컨트롤러에 문제가 발생했고 약 8백만 개의 칩셋을 리콜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텔은 전세게 마이크로프로세서 (MPU) 시장에서 1분기 선전했다고 IHS iSuppli는 전했다.

인텔은 2011년 3달동안 전세계 마이크로프로세서의 82.6%를 점유했으며, 2010년 4분기의 81%와 비교해 최대 1.6%가 증가했다고 전했다. 지난 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0%가 증가되었다.
인텔은 2011년 1분기 마이크로프로세서 공급자들을 리드했으며, 차트는 전세계 마이크로프로세서 시장은 x86, RISC, 그리고 다른 범용 마이크로프로세서 등이 모두 포함된 결과다.
인텔은 1분기 샌디브릿지 지원 칩셋 문제를 빠르게 인식하고 교체했다고 IHS의 컴퓨터 플랫폼 분석가인 Matthew Wikins는 밝혔다. 또한, 2011년 1분기 인텔은 25% 수익 달성에 성공했으나 2010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칩셋 리콜이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전했으며, 이는 인텔의 잠재적인 위기에 대한 대처 능력이 우수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전했다.
인텔의 라이벌인 AMD (Advanced Micro Devices Inc.)는 2011년 1분기 전세계 마이크로프로세서 점유율은 10.1%로 집계되었으며, 2010년 4분기의 10.9%보다 하락되었으며, 2010년 1분기의 11.8%보다도 감소했다. 점유율 감소에도 불구하고 AMD와 인텔은 마이크로프로세서 시장의 점유율이 늘어 공동으로 지배하고 있다. 두 회사를 합해 2011년 1분기 점유율은 92.7%에 이르고 있으며, 2010년의 92.4%보다 0.3% 가량 더 증가했다. 두 회사는 2010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2011년 1분기 약 20% 이상의 전세계 마이크로프로세서 시장을 확장했다.
인텔의 1분기 마이크로프로세서 시장 점유율은 증가했으며, 올해는 미디어 태블릿으로부터 지속적으로 도전을 받고 있다. 인텔의 넷북용 아톰 (Atom) 마이크로프로세서의 1분기 판매가 증가되었으나 태블릿은 올해 넷북 PC의 선적량을 감소시켰다. 미디어 태블릿의 대표주자인 애플의 아이패드 (iPad) 등과 같은 태블릿PC들은 아톰과 같은 마이크로프로세서를 사용하지 않고 대신 프로세서 코어가 포함된 내장 칩인 ARM 계열 프로세서가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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