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HDD에 적용되는 플래터당 최대의 용량은 750GB로 알려져 있는데 이보다 용량이 증가된 1TB 용량의 플래터가 등장하여 더 높은 용량의 HDD들이 등장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현재 HDD는 1TB를 넘어서 2TB와 3TB로 용량의 한계가 확대되고 있으며, 머지 않은 시일내로 4TB 용량의 HDD도 등장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 가운데 일본 시장에 1TB 플래터가 적용된 시게이트 (Seagate) HDD가 조만간 등장할 것이라고 pc.watch는 전했다.

일본 시장의 등장은 2011년 7월 말 또는 8월 등장이 예상되며, 1TB 플래터가 적용된 HDD는 1TB와 2TB 용량의 HDD의 2종이 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게이트의 경우 지난 5월 1TB 플래터 적용된 외장 HDD인 GoFlex Desk 제품군을 공개한 바 있으며, 2011년 중반부터 채널에 공급이 시작될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일본 시장에 등장할 1TB 플래터를 채택한 시게이트 HDD는 지난 5월 발표한 바라쿠다 XT (Barracuda XT) 시리즈의 1TB 플래터 모델과 동일한지에 대해서는 아직 불분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1TB 플래터는 시게이트 외에도 삼성에서 1TB 플래터기반 4TB HDD 제품군이 올해 초 공개되기도 했으며, 시게이트의 경쟁사인 WD (Western Digital) 등에서도 이를 개발하고 있어 시장에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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