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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11-08-20 20:30
[社說]

[社說] 안철수 까는데 혈안 된 데일리안, 그렇게 못마땅하셨써니?

어제였다. 지인과 가볍게 맥주한잔을 들이키고 있는데 지인이 필자에게 '네이버 메인 봤느냐?'라고 덜컥 물어보았다. '뭔데?' 라고 되물어보니 '어느 누가 안철수를 까던데 하도 웃겨서 말이 안 나오드라'고 했다. 그런가 보다 하고 그냥 화제를 다른 것으로 돌렸다.

 

박명수의 '써니'개그보다 유치한 비판. 대기업까는 안철수가 그렇게 밉상이셨써니?

무한도전을 시청해야 하는 이 시간에 (현재 시간 토요일 6시 40분이다. 무한도전하는 시간인데...) 무한도전 닥본사를 내려놓고 필자가 키보드를 두드리는 이유는 별거 없다. 한편의 코믹장편액션호러서스펜스무비를 보고 나온 것 같아 도저히 감상평을 쓰지 않을 수가 없어서이다.

그런 면에서 볼 때 데일리안의 편집장님은 필자 같은 하찮은 글쟁이도 글을 쓰게 만들어주시니 분명 대한민국의 위대하신 언론인임에 틀림없다.

글을 읽어보니 초기 1/3정도까지는 읽어보다 갑자기 지루해졌다. 편집국장님이라는 분이 쓰셨다는 글 치고는 왜 이리 글이 지루하고 똑같은 말만 계속 반복하시는지, 굳이 그렇게까지 길게 쓸 필요도 없는 것 같은데 아마 뭔가 좀 길게 써야 좀 있어 보이는 내용 같이 보여서 그런것인지, 필자가 경력 10년밖에 안 되는 무식한 글쟁이라, 봐도 도대체 무슨 내용인지 파악하는데 많은 시간과 공을 들여야 했던 글이었다. 아마 치킨헌터 기자가 이렇게 글을 편집해가지고 필자에게 왔으면 '기수열외' 시켰을지 도 모르겠다. 

 

정리해드리면 이렇다. 삼성이나 LG, 현대등의 기업은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에서 피땀으로 삼성, LG, 현대를 일구어 냈고, 세계적인 그룹으로 성장해 어깨를 나란히 하고있는 기업인데, 고작 벤처기업 사장 몇 년 했다고 기업경영이 뭔지도 모르면서 다 아는 것처럼 떠들고 다니느냐는 것이 주된 내용이라고 필자는 파악했다.

그러면서 이건희 회장의 프랑크푸르트선언, 구본무 회장의 LG화학, 현대차등을 들먹이며 안철수연구소는 세계적인 기업도 아니고, 해외에서 승부를 걸어보는 용기와 결단 리더십을 갖춘 사람이 아니라고 안철수에 대한 평가를 해주시는 것도 잊지 않았다. 

 

사람들이 왜 안철수를 존경하는지 전혀 모르고 있는 데일리안 편집국장님

안철수교수가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 이유는 그가 사람들이 흔히 이야기하는 '성공'을 해서가 아니다. 물론 안철수연구소는  그들이 평가하는 잣대로 당연히 세계적인 소프트웨어 기업도 아니고, 삼성, LG같은 대기업보다 더 많은 매출액과 직원을 고용해 경제에 이바지하는 단체도 아니다. 그러한 '외형, 규모, 세계최고'의 패러다임으로 보면 안철수교수나 안철수연구소는 그냥 그런 중소기업과 그런 중소기업을 경영했던 사람의 하나일 뿐이다.

 

사회에 도움을 주되 어떠한 대가도 바라지 않은 안철수

안철수교수가 존경 받는 이유는 그가 '돈'이 아니라 '사람'을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몇 안 되는 사회지도층이기 때문이다. 안철수교수는 의대 재직시절 대가를 받지 않고 스스로 밤을 새워가며 V3를 만들어 시장에 무상으로 공급했다. 단 몇 개월이 아니라 장장 7년이라는 기간 동안 매일 거르지 않고 백신 제작에 매달렸다고 한다.

무릎팍도사에서 이미 나온 이야기이지만 군입대 전날까지도 백신 제작에 밤을 새고 바로 가족에게 알리지도 못하고 입대를 했다는 일화는 유명하다. 필자도 90년대 당시에 PC를 사용하며 안철수교수의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혜택을 입었고, 그것은 데일리안 편집국장님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안철수교수는 그 7년이라는 기간 동안, 아무도 하지 않는 백신 제작을 스스로 하며 어떠한 대가도 바라지 않았다. 필자는 안철수교수가 V3를 무료 배포한 것은 기억하고 있지만, 삼성 이병철회장이 설탕을 7년동안 공짜로 뿌렸다는 이야기는 들어보지 못했다.

안철수교수는 안철수연구소 설립 뒤에도 개인사용자에게는 V3를 무료로 배포해왔다. 20년가까이 그가 사용자들을 위해 무료로 배포한 V3의 값어치는 상상할 수 없다.  삼성이나 LG등이 사회에 기부한 금액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지만, 안철수교수는 그보다 훨씬 많이, 오랫동안, 많은 PC 개인 사용자에게, 어떠한 대가도 바라지 않고 백신을 무료로 배포했다. 이 이유 하나만으로도 안철수교수에게 '외형, 규모, 수익'의 잣대를 들이대 삼성이나 LG보다 못하다고 평가하는 것은 옳지 않다. 사람 잘못 봐도 너무 잘못 보신 것 같다.

 

최고의 자리에서 스스로 물러나 아랫사람에게 공을 돌린 안철수

안철수교수는 아래직원에게도 존댓말을 쓰기로 유명하다. 이미 무릎팍도사 등을 통해서 공개된 이야기이지만, 안철수교수는 평소 자신의 어머님이 자신에게 존댓말을 쓰시기에, 그것이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한 유명한 일화가 있다.

항상 아랫사람에게 겸손하고 권력을 휘두르지 않지만 윗사람에게는 당당하며, 쓴 소리도 마다하지 않는다. 말보다는 행동으로 스스로 본보기를 보이며, 언행을 일치시키고, 약자에게 강하고 강한 자에게 약한 모습을 보이는 권력자들의 모습과 달리 약자에게 약하고 강자에게 강한 그의 모습은 사람들에게 존경 받을 자격이 있는 마땅한 두 번째 이유이다.

 

또한 안철수연구소 대표이사 사임발표와 동시에, 자신이 가지고 있던 주식을 모두 직원들에게 돌려준 일화가 있다. 회사의 주인은 내가 아니라 직원들이라면서, 자신이 안철수연구소 재직시절 가진 모든 주식을 미련 없이 직원들에게 모두 돌려주며 '절대로 외부에 발설하지 말라' 고 했던 일화는 유명하다. 가진 부를 지키는데 만 혈안된 다른 누구하고는 차원이 다르다. 이것이 안철수교수가 존경 받는 세 번째 이유이다.

 

사사회에 필요한 올바른 가치관을 가진, 그리고 언행일치의 안철수

마지막으로 안철수가 존경 받는 이유는 그의 말을 잘 들어보면 알 수 있다. 안철수는 지난 MBC 스페셜을 통해 방영된 안철수와 박경철 2 에서, 지리산 고등학교의 학생들과 대화하는 자리에서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기업은 이윤을 창출한다는 것은 거의 상식처럼 되어있죠. 그런데 이는 틀린 말입니다. 불량식품을 만드는 기업이 있어요. 사장은 어떻게 하면 불량식품을 더 많이 만들어서 팔 수 있을까 만 고민합니다. 사장의 입장에서는 철저히 '이윤'을 추구한 행위입니다만, 사회적으로는 그 기업은 없어지는 게 더 좋습니다. 기업이 이윤만 추구하게 되면 이러한 문제가 생깁니다. 중요한 것은 그 기업이 바람직한 사회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는가 입니다. 기업은 그래야 합니다.'

세상에는 이윤을 추구하기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기업이 많다. 데일리안이 비교했던 대기업들 일부는, 한때는 이윤을 추구하기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았던 기업들이고, 그를 통해 더 막대한 부를 창출했다.

그러나 안철수교수는 오히려 이윤을 추구하지 못하더라도 사회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기업을 움직여야한다는 가치관을 실천했다. 안철수연구소 재직시절에도 그래서 개인사용자에게는 누구나 무료로 백신을 다운받을 수 있도록 했다. 안철수연구소를 엄청난 액수에 인수하겠다는 맥아피의 제안도 일언지하에 거절했다. 지금도 안철수교수는 박경철원장과 함께 지방대를 돌며 무료로 강연을 하고 자신의 가치관과 지식을 공유하는것도 잊지 않고 있다.

이익과 이윤만 추구하는 누구와는 정 반대다. 사회에 도움이 되어야 한다는 올바른 가치관을 갖고 있으며, 언행을 일치시켜 이를 실천하는 그의 모습에 어떠한 방법이든 부만 챙기면 된다는 '정의'가 무너진 것이 당연한 것 처럼 받아들여지는 이 사회에서 사람들은 그를 그러한 이유로 존경하고 있다. 이것이 안철수가 존경 받을 수 있는 네 번째 이유이다.

 

안철수가 대기업을 까는 이유 - 공생하려 하지 않는다 판단하기 때문

데일리안 편집장님께서 안철수교수가 대기업을 까는 것을 아주 기분나빠 하시니 왜 안철수교수가 대기업을 까는지 좀 설명 드리고자 한다. 안철수교수의 주장은 언제나 일관성 있다. 이슈나 토픽에 따라 예가 달라지긴 하지만, 그 바탕에는 공통의 주제가 있다. 그것은 지금의 기업이 과연 우리 사회에 진정 도움이 되는가? 다시말해 대기업이 중소기업들과 상생하려 하는가? 에 있다.

안철수교수의 주된 대기업 비판은 여기에 있다. 그리고 안철수교수는 데일리안 편집장님의 말대로, 스스로 '공생'을 주장하며, 이를 실천하는 사람으로써 대기업에 '공생'을 주장할 '합당한 자격'을 갖추고 있다고 필자는 판단한다. 또 안철수교수는 이러한 '공생'이라는 이슈 외에 다른 이유로 대기업에 대한 비판을 한 적이 없다. 안철수교수가 대기업을 비판할 자격이 없다는 데일리안의 주장은 스스로의 이치에도 맞지 않다. 안철수교수는 충분히 비판할 자격을 갖고 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공생관계 문제는 지금 우리 경제의 가장 핫 이슈중의 하나이다. 정운찬 동반성장위원장은 아예 '이익공유제'라는 강제 제도까지 제안하기도 했다. 납품단가 문제, 인력수급 문제, 대기업의 문어발식 확장 문제, 내부거래 문제 등 문제가 한 두가지가 아니다.

안철수교수는 구본무회장의 LG화확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문제삼진 않는다. 삼성의 과감한 LCD와 OLED, 반도체 공정에 대한 선 투자를 문제삼진 않는다. 그렇지만 대기업 오너의 가족이 경영하는 광고회사가 대기업의 모든 광고를 챙겨가는 문제에 대해선 단호히 문제를 제기한다. 또 중소기업에게 무리한 납품단가 인하문제는 냉철하게 제기한다. 안철수 교수가 이러한 문제제기를 할 자격이 없는가?

 

안철수를 깎아내려 무엇을 얻고자 하는가?

필자는 묻고 싶다. 뜬금없이 안철수교수를 깎아내려 무엇을 얻고자 하는가? 안철수교수가 대기업에 대한 비판을 한 것이 그렇게 못마땅 했던가? 정말 그렇다면 안철수교수가 잘못하는 것에 대해 비판해야 했다.

비판의 방법도 잘못됐다. 안철수가 비판한 요지에 대한 합리적인 근거를 제시해, 그렇지 않은 것을 그렇다고 하듯 잘못된 비판이라고 비판했어야 했다. 그런데 글의 요지는 비판의 요지와는 전혀 관계없이 안철수교수의 자질에 대해 언급하며, 자격이 없는 사람이 문제없이 일 잘하고 있는 사람을 비판하고 있다고 하고 있다.

 

비판과 비난의 차이 조차 모르는 듯, 안철수 교수가 비판하는 문제의 핵심은 전혀 언급하지 않고 자질논란으로 문제점을 교묘하게 비틀며 연구소에 틀어박혀 연구나 하라고 주장하는 데일리안의 글은 지금까지의 데일리안의 품격에도 어울리지 않는 글이다.

데일리안의 품격과 품위를 위해 안철수교수의 발언 주제를 다시 한번 잘 들어보시고 그에 대한 올바른 비판을 다시 해주시길 희망한다. 그것이 가능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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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종건 whdrjs073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8-20 21: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공정사회를 외치는자들, 자기 모순의 딜레마에 씁쓸합니다.
나그네 / 11-08-20 22:0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틀전에 안철수 비난글을 올인코리아라는 웹사이트에서 보고 거기 반박글을 달았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하루뒤에 지워놨더군요. 글이 기사랑관련이 없거나 욕설을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회손하면 글을 임의 삭제한다고 했으나 저는 그런글은 쓰지 않았습니다. 안철수씨 업적이 미비하다는 거에대해 안철수씨는 무료로 백신도 보급한 청렴한 기업가이고 안철수연구소가 네이버에 무료하지마라고 했다는 글에는 크게된 기업입장에서 연구원들을 위해 어쩔수 없는 선택이였을 거라는거 그리고 안철수씨의 생각과 정신이 더 중요한것 아닌가 우리시대에 젊은이들을 위해 이만한 멘토가 있는게 아주 좋고 옳은 현상인거 같다고 글을 올리고 하나 좀 걸리는거는 글을 잘 못쓴거 같다고 말미에 붙였었는데 그것때문인지 글은 지워졌었습니다. 그리고 지워진후 다시 저도 글을 썻었죠. 내가 무슨 잘못된 글을썻었냐고 이승만 옹호하는 글도 있는거보니 올인코리아 좀 이상하다고 했다가 글을 반박하는 답글을 달던지 기사를 내리던지 해야하는거 아니냐고 역시 지우지 못할만한 글을 썻었는데 오늘 보니 그글도 지워졌데요. 그래서 오늘 또 지우기전에 자기네가 언론사인지 생각해보라고 글적었다가 IP가 차단돼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WPS 국제방송이라는 곳에 똑같은 기사가 있길래 거기에 제 심정을 적었더니 거기에도 IP가 차단돼있었습니다. 참 살다가 이런 경우는 처음 당해봐서 어디 글써야 할지 몰라 있다가 지금 여기에 시원한 기사가 있어서 이렇게 그 같은 언론사 같은 두언론사를 비판하고 고발하는 심정으로 글을 올립니다. 함부로 글 삭제하고 IP차단하는 언론의식없고 민주주의정신없는 언론사. 오래 못갈겁니다.
오중환 (madwiner) / 2011-08-23 14:12/ 자국/ 신고/
아닙니다. 오래 갑니다. 지금껏 그렇게 흡혈귀처럼 살아온작자들입니다. 흡혈귀가 불사이듯 그들도 불사일겁니다. 세상이 바뀌지 않는한....
나그네 / 11-08-20 22:1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위에 댓글썻던 나그네 입니다. WPS국제방송이 IPF국제방송이라고도 하네요. 그리고 같은 계열인것 같은 언론사는 올인코리아 입니다. 어떻게 신고할수 있는 방법 없나요? 제가 올렸던 댓글이 그곳에 남아있을까요? 어떻게 글 두번쓴것가지고 욕설도 아닌 글을 자기들 맘에 안든다고 IP를 차단 합니까? 정말 올인코리아랑 IPF국제방송은 언론사라면 반성해야합니다.
양파나 깝시다! / 11-08-20 22:5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두려운거죠.. 안철수라는 하나의 위인이 상징하는 거대한 흐름을 말이죠..
얼마전 그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삼성이 소프트웨어에 매진한다는데 또 두렵다.. 지금부터 돈 들여 키울리는 없고 중소기업이 어렵게 키운 인력을 돈으로 빼갈게 뻔하지 않는가"
뜨끔하겠죠.. 지금 대한민국에서 재벌에 대해 정곡을 찌르는 말을 하는 깨인 이가 없거든요?
갤럭시탭 산 사람들은 다들 유막현상때문에 난리인데 기사 한줄 안 나는 그들만의 왕국..
(전 그 옆에서 묵묵히 아이패드를 만지작 거릴뿐.. 염장 지를 정도로 비뚤어지진 않았음..)
발없는새 / 11-08-20 23: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데일리안도 언론사인가요? 전 보수 꼴통들 자위 블로그인 줄 알았는데요.
그런 거는 그냥 무시가 최선입니다. 악플보다는 무플이 더 무섭죠.
지나가다. / 11-08-21 1:5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데일리안의 기사내용이 재벌 옹호론이라 불편하지만. 안철수씨의 한계에 대한 인식에는 동의합니다.
기업가 시절. 꼭! 관리자모드로 써야하는 불량스런 인터넷 인프라, OS 사용행태에 대한 계몽이나 문제점 제시와 대안에 대해서는 함구했죠. 그런 어쩔수 없는 환경탓에... 학업도 계속 하고 교단에 서신거겠죠.
신화만 강조하고 말장사꾼이라는 안티들의 주장에도 일리는 있습니다.
그게 안철수씨의 한계라면 어쩔수 없는 거구요.
차라리 성공과 실패, 재기... 같은 드라마가 있는 메디슨의 '이민화'씨가 포커스를 받았으면 합니다.
봉창 / 11-08-21 2:0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뇌가없는 뇌이버와...
듣보잡인 인터넷 언론...둘의 합작품이겠죠.

솔직히 안교수님께서 하신 말씀...틀린 말 하나도 없습니다...단 하나도 없죠..
현 대기업의 문제점에 대해서 수많은 문제점 중에 중요한 몇가지를 찝어서 말씀하신거죠.
그런 대기업을 컨트롤 하고, 기업대 기업으로 공정한 룰을 정하고 심판을 봐야 하는게 '정부' 인데..
청와대엔 컴도 못키는 인간이 제일 높은 자리 앉아 있으니..더욱 답답하셨던게지요..

어쨋든..총체적 문제인 현 상황을...듣보잡언론 하나가 떠든다고 뭐 관심 가져 줘야 할 이유는 없을듯 합니다.
요즘 기자들 쓴 기사 보면...이게 기자인지~ 뭐하는 놈인지~ IT나 Technology는 알지도 못하는 것들이 그저 글질만 한다고 기자라는 간판달고 사는 놈들인듯 하더라구요..
그 대표가 조중동이겠죠..ㅎㅎ

웃고 넘기는게 날듯 합니다...
아옭옭 / 11-08-21 2: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데일리"라는 글씨 들어가는 찌라시 치고 제대로 된 곳을 못봤네요.
여튼 속이 다 시원합니다.

사파 jeeh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8-21 8:0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ㄷㅔ일ㄹㅣ안이라는 듣보잡 언론(?)이 어느날 갑자기 네이버의 언론으로 등록된거 자체가 넌센스죠.
kimsy / 11-08-21 8:1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네이버는 검색능력만 거지같다고 생각했는데,관련돼서 좋은말 나올 때가 없네요.
얼마전에 보안이슈가 크게 터졌을때, 내부 공지에 알툴즈 지우라고 했다죠?
알툴즈를 구매한적도 없으면서 왜 지우라고 했을까?? 그 큰 기업이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하는거 아까워서 그러고 있었다니 할말없죠
끼리끼리 죽이 척척 맞나봅니다

달사랑 / 11-08-21 8:3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음...대기업이 계열회사를 만들고 그곳에 일감을 주는것은 세금을 내지 않고 자신들에게 증여를 하는 방법을 국민들에게 알려주기 위해서 몸소 실천하는 것입니다.
이런게 새로운 정부의 세금정책에 구멍을 개발하시니 얼마나 대단한 편법 집단인지 모든 국민들에게 알려주시니 대단하는 생각...특히 삼성 이놈들이 가장 나쁜놈들...그림으로 비자금 만들고 사회에 새로운 페러다임을 창출하시니 얼마나 대단하지 않나요????

폭탄매도 actium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8-21 10: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그글을 읽고 대기업에서 입금이 되었나...싶을 정도로 억지스러운 주장을 하길래 피식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언론이 언론답지않은 것 또한 그들이 자본주의 사회의 언론이기 때문일 겁니다. 어쩔 수 없는 부분이고 결국은 독자가 잘 판단할 수 밖에 없지요.

4대 멸족 kyta12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8-21 11:0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요즘 가끔 이상한 생각을 합니다,
맷돌론 아실려나...
안드로이드보이 / 11-08-21 12:2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근데 안철수도 욕먹을만은 하죠..... 어짜피 관공서빨로 딱히 기술력이나 품질이 아닌 국내기업이라는 이유하나로 벌어먹고 살고 있으면서 마치 IT대통령인 마냥 행동하니까요.

IT쪽 일하시는 분들이시면 다들 아실겁니다 V3가 백신계의 "듣보잡"이라는 것을
토끼패는당근 / 11-08-21 13:3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딱까놓고 V3 안씁니다. 예전 도스 시절때나 V3 썻지요.. 지금은 V3쓰느니 차라리 알약이나 외산 무료를 씁니다.. V3에 하도 딘게 많아서 안씁니다..
모세이돈 / 11-08-21 14:5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안드로이드보이님은 일면적 고찰로 전체의 본령을 호도하시는군요.

우리나라 관공서가 더 국산 소프트웨어 몰락시키는 주범인 경우가 많은 것 아실텐데요. 단가 후려치기 등 국산 푸대접하고 MS 등 외산은 오히려 제 값 내고 황당하지요.
IT쪽 일하는 분들이라고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고 있군요. IT대기업 다니세요? IT쪽에서 종기업 베처기업의 입장을 그래도 안철수가 대변해주고 있어 그나마 다행이지요. 대기업의 하청 중소업체 설움을 모르시나요?

그리고 V3가 간혹 문제가 있었던 적도 있었지만 V3가 안정적이고 대응력이 좋은 백신이지요. 어차피 개인적 취향이야 다를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V3가 여러 면에서 가장 편리하고 좋은 백신 중 하나인 것이지요.

왜 안철수는 게다가 서울대 원장이고 회사 떠난지 오래인데 왜 개인을 기업과 동일시하는지도 논리의 비약이 심하군요. 데일리안 무개념에 동조하는 것인가요? 그러면 삼성을 비판할 사람은 대한민국에 아무도 없겠네요. 안 그래요? 좀 생각 좀 합시다.
콘크리트 / 11-08-21 15: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런데 데일리안은 안철수씨 만큼 성공하고서 비판하는 건가요?
ndd247 / 11-08-21 15:3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요즘 데일리안 대기업 비판하는 사람 뭉갤려고 개거품 물고 있죠. 문제는 제대로 이유들어서 까면 상관없는데, '까기의, 까기에 의한 까기를 위한' 깜을 하고 있다는거. 진짜 그런 기사 쓰는 대가로 돈이라도 받기로 했는지. (아 직접적으로 현금봉투 받는 것만 돈받는게 아니죠. 이런 경우 보통 광고 몇개 걸어주는식으로 거래하죠.)
김혜성 / 11-08-21 15:5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데일리안은 소수의 우익찌끄러기들이 모여 서프라이즈베낀 짝퉁지인데 그걸 머하러 읽고서 사설까지 쓰는지 도통 이해가 안가지만,
안철수에 대해 사람들이 좀 잘못아는거 같습니다.
그분이 기업에 대해 가진 철학은 주식도 직원들에게 나눠주고.. 등등 모두 굉장히 존경할만한 분입니다.
그런데 왜 그분이 그렇게 까임의 대상이 되는가 하면,
간단히 말해서 나대기 때문이죠.
안철수씨의 안연구소는 노무현대통령 서거했을때도 1주일이 지나서야 노란리본을 달았고,
또 안철수씨 본인은 현재도 이명박정부에서 고문으로 참여해 일하고 있습니다.
안철수씨의 성향은 보수 즉 한나라당 계열이라는 것입니다.
안철수씨의 안연구소의 과거 v3를 무료로 뿌렸다는것이 계속 회자되고 있는데
엄밀히 말해서 완전무료는 아니었습니다.
3.5' 디스켓 한장에 더이상 담을수 없게 된 시점부터 상당 기간동안 윈도우용버전은 무료버전이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정말 무료버전이 있었다면 v3lite가 나중에 따로 개발되지도 않았을테고, 저도 안연구소에 수차례 이문제를 건의했을리도 없고, 알약이라는 무료국산백신이 나올리도 없었고, 알약에 대응으로 빛자루 라는 v3lite의 이전버전이 나올리도 없었겠죠.
스파이웨어분야에 대해서도 안연구소는 해외백신들과 달리 수년간 안티스파이웨어 기능을 별도의 유료패키지로 팔았습니다. 그덕에 국내엔 각종 스파이웨어가 난무하여 다잡아 다간다 등등 별별 유틸리티들이 판을 치는 상황을 연출했었지요.
이런 여러가지 상황속에서, 안철수씨는 항상 언론에 나와 이런저런 훈계를 해댔습니다. 그게 과연 좋게만 비춰졌을까요?
제 눈에는 일종의 v3를 위한 마케팅수단으로만 느껴지더군요.
안철수씨를 완벽한 사람의 표본으로 보는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그분도 다 사람같은 구석이 있습니다.
다만 자기몫은 다 하는 사람이 안철수 라고 생각합니다.
도로로이 ljck576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8-21 16: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그 기사 읽었습니다. 데일리안... 참 거시기한 기사 많이 쓰지요. 그냥 무관심하면 될 듯 합니다.
김혜성님아 / 11-08-21 16:5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제대로 알고 글을 쓰시면 좋겠네요.
안철수가 이명박 정부 고문이라고요? 미래기획위원회 위원을 말하는가 본데 그건 어쩔 수 없이 여러가지 계속 압력을 받으니 하나 정도 비상설 위원회라 맡은 것이겠지요. 안철수는 김대중 정부에서도 대통령 산하 위원회 위원이었지요. 안철수는 노무현 정부에서 국민대표 8인인가로 대토령 취임식 참석한 분이지요. 특정 정부에 관계없는 인물이라는 것이지요. 모든 정부가 안철수를 원했지만 최소한 수준에서 국가 일에 참여한 것이겠지요. 누구라도 대통령이 요청하면 모두 뿌리치기 힘든 우리나라 아닌가요.

그리고 v3는 1988년부터 지금까지 개인용 무료버전이 계속 있어 온 것으로 아는데요. v3+neo 버전이 계속 있었고 그것이 v3 lite로 간 것이지요. 중간에 빛자루인가 있었고... 그리고 스파이웨어는 다잡아 다간다 등이 먼저 나와 문제를 일으키자 안랩이 나중에 나왔지요. 그래서 다잡아 다간다 등이 몰락했고 잘못된 시장 정리를 해준 것이지요. 순서를 잘못 알고 이야기하시는 듯 하네요. 그나마 다잡아 등 쓰레기 프로그램을 없애준 것은 안랩이 있어 가능했지요. 나중에 스파이웨어도 v3로 통합되었구요.

데일리안은 극우 찌라시 정도로 밖에 안보이더군요. 혜성님이 보는 것이 맞는군요. 개념 상실한 국장의 칼럼이 황당하더이다. 논리도 아무 것도 없이 재벌 감싸기 글 밖에 안되네요. 우리나라 국민들은 재벌의 노예로 보는지 열이 날 정도네요. 아이들이 저렇게 이기주의 탐욕주의 인간으로 자랄까 걱정이네요.

김혜성님아 / 11-08-21 16:5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자기는 하버드 나와 세계 100위 내 언론매체 만들어 사장으로 있으면 까든지 말이죠. 어이없는 글이지요. 이것이 극우 매체의 모습인가요. 찌라시라고 밖에 안보입니다. 비정상이 정상인 것처럼 잘못된 사회인가요. 비상식이 상식을 잡아먹는 사회인가요. 정말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것의 정의가 아닐까요. 안철수가 말하는 것은 지극히 평범한 상식과 정의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가 싶은데요. 상식을 말하면 안되는 사회라니 암담한 것이지요. 우리 모두가 노력해야 하겠지요 @@

높게떠올라 kinine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8-21 17:0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음.. 언론이란느것이;;;

게리킬달추종자 / 11-08-21 17:5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내용을 떠나서 아직도 안철수님이 V3를 만들고 있는 것으로 아는 분들이 많으시군요. 생각을 업데이트 하셔요~
허허. / 11-08-21 19:0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안철수씨에 대한 평가가 부풀려져있다는데는 동의 합니다.
전엔 진득히 한우물 파던 사업가였습니다만.
지금은 KAIST에 교편을 잡고 있는 사람입니다. AHN LAB도 후광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죠.
훈수두는게 좋아서겠지만 같은 이야기에 좀 지루하달까요??? 돌파구에 대한 이야기는 별로 없고
바이러스가 창궐하는 원인에 대해선 의도적으로 언급을 피하고 그런 논지의 질문을 하면 좀 흥분하시는듯 하시더군요. 사업은 감성으로 하는게 아니죠. 그의 고난기과 성공담... 그리고 듣고 싶어하는 말을 해주는게 후련하긴 하지만... 거기까지만 이라는게 아쉽습니다.

제로샤넬 lina226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8-21 23:2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안철수 씨를 비난한다면 이거 뭐...해당언론사 편집장 정신과 치료 경력 과 그 기사쓴 기자의 정신이 정상적인지 묻고싶네요
gg / 11-08-22 3:0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것도 사설이라고.....미틴놈들..

안철수는 대중의 피해의식을 부추기는 인기영합적인 발언으로 묵고사는 저질인간이라고 본다

최소한 삼성,엘지,현대처럼 성공하든가 사회기여하고 그따위의 말을 해라

지 앞가림도 못하는 안철수가 그럴 자격이 있다고 보진않는다

주동성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8-22 3: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글의 요지를 파악 못하신 분들이 많네요...
별로 / 11-08-22 4:4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솔직히 자기업계에서 1위라도 했다면 모를까?
외교관에게
상인은 매출로 말하고 무사는 승전으로 말하고 선수는 자신의 몸값으로 말합니다
근데 의미는 좋은데 현대기아차 까고 안좋죠 근데 백신업계에서 그정도나 했습니까?
솔직히 외국에 백신있는지도 구하는 방법도 없어서 사용한거지
이젠 아니올시다 입니다. HWP파일 중세국어 국가기관에 맞는 양식만들어 좋아요 근데
한글 안깝니까? 자기 제품이나 세계적으로 하고 나왔다면 모를까?
어느면에서 좋은데 마치 영화매출은 별로인데 스텝월급은 제대로 줬다 이랬다 저랬다
한국 최초의 영화다 자위하는거죠 심감독알죠 그걸로 생각해 보면
그 백신을 만든사람을 다시생각할겁니다.

결국 국가나 기업은 실력이 결국 생존입니다. 입으로 하는것이 아닌
아는분은 알겠지만 아주 강경한 정치인 어록이 생각나네요

정직한 외교관은 나무로 만든 철이나 마른 물과 같다.

- 교황이라! 교황은 몇개사단이나 갖고 있지?





Kaserna / 11-08-22 9:3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보드나라 사설 내용에 100% 공감합니다.
데일리안 편집장의 글은 논리도 없고 개념 탑재도 안된 글입니다.
재벌 감싸려다 보니 데일리안은 자기가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도 모르고 쓴 것 같습니다.
안철수가 존경받는 이유는 기업의 성공이 아니라 올바른 길을 걷고 끊임없이 공부하고 사회를 위해 공헌하고 노력하는 진행형입니다. 과연 누가 안철수 만큼 바른 생각과 생활을 하며 진정한 정의와 상식의 세상을 위해 노력했을까요. 그는 의사였으며 국내 최고의 프로그래머, 투명경영 기업 경영자, 베스트셀러 작가, 카이스트 석좌교수, 서울대 융합대학원장 등 숱한 도전을 해왔습니다. 젊은이들에게 도전정신을 불어넣기 위해 기업가정신을 와튼스쿨서 공부하고 희망과 꿈을 사회에 심어주고 있는 진정한 지성인입니다. 이러한 안철수의 삶이 우리를 존경의 마음으로 바라보게 하는 것이지요.
정진호 / 11-08-22 9:4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안철수씨가 비난 받으면...
모든 비평가들은 목메달고 자살해야할 판국이군요..
하는것없이 비판한다..

영화 비평하려면 천만관객 영화한편 있어야하고.
안드로이드 애플 비판하려면 심비안OS정도는 만들어야 하고..
윈도나 맥OS 비판하려면 리눅스 배포판 하나 정도는 발표해줘야하는 건가요...

그리고 기업 비판하려면 세계 100대 기업하나는 운영해야하겠네요..
Sing / 11-08-22 10:2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글에 "안철수연구소 대표이사 사임발표와 동시에, 자신이 가지고 있던 주식을 모두 직원들에게 돌려준 일화가 있다." 라고 있는데, 틀린 말입니다. 일부 직원들에게 나눠줬다가 맞겠죠. 네이버에서 안철수 연구소 주주현황을 보면 현재 안철수 의장이 가진 지분이 37.15%입니다. 1대주주입니다.
안철수 의장이 어떤 사람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안철수 연구소는 그닥 훌륭한 회사가 아님은 틀림없습니다. 15년 이상을 국영기업처럼 국가가 밀어주는 사업을 해왔는데, 전혀 쓸만한 제품 하나 못만들고 있는 회사죠. 보안업계에서는 대기업의 행태를 그대로 따라하는 (문어발 확장, 저가 수주, 정치를 이용한 영업 등) 별 볼일 없는 회사일 뿐입니다.
mister / 11-08-22 10:4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보도국 만큼이나 직설적으로 글 쓰는곳 못찼겠음...

겨울이좋아 / 11-08-22 11:2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러니 편집장따위나 하고 앉아서 말도안되는 글이나 싸지르고 있겠죠. 대기업서 푼돈이나 좀 쥐어주나보군요.

스눕 / 11-08-22 11:3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딱 제가 말하고 싶은 거 써놓으셨군요..안철수를 왜 존경하는지 전혀 모르고 있다고 ㅋㅋ 하지만 좀 더 분발했으면 하는 건 사실입니다 ㅋ 안느님 화이팅 ㅋ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8-22 12:0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데일리안의 논리대로라면 전 스피드스케이팅을 해본적이 없으니 안톤 오노를 욕할 자격이 없는 사람이었군요.

누군가를 비난할 때 필요한 자격은 '나의 사상과 도덕성, 지식에 비추어 볼 때 옳은 일인가 아닌가?'를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생각하는데, 데일리안의 편집장은 그리 생각하지 않는가 봅니다.

그럼 같은 논리로 저 사람은 재계의 거두도 아니고 백신도 만들어 본 적이 없으니 안철수씨를 비판해서는 안되는 것 아닌가요?
보노보노 / 11-08-22 15:3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하하하, 보수 중에서도 소위 꼴통이라 불리는 자들과 말을 섞지 않는 것이 장수의 비결입니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29만원짜리 부터 멸치잡이 선주 아들넘들 까지 모두 박멸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민주사회에서 그럴순 없겠고, 다만 지들 하나님께 빨리 돌아가버리기 바랍니다...

인용하신 글 중에 안철수씨가 말했다는 기업의 본령은 저도 동의하는 이야깁니다. 기업의 본질은 생산을 담당하므로서 국민 경제발전에 이바지 하는 것이지요. 그 안에서 효과적인 수단으로서 이익추구가 허용되는 것입니다.

nice19 nice1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8-22 15:4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사설 자체가 필자의 주관과 그에 따른 성향이 많이 묻어나기 때문에 이에 반하는 의견도 많이 달리고 각종 이슈가 발발하는 것이 말 그대로 인지상정이고, 생산적인 결과이지만.

여기 달린 댓글 중 일부분은 토론적 성향을 지니지 않은 단순 악플 같네요. 뭔가 자신의 주관을 호도하고 싶으시다면 본인의 논리를 입증할 수 있는 근거 정도는 제시하면서 기사를 까세요.

본 글은 제가 최근에 읽어 본 사설 중에 필자의 논리와 주관이 독자에게 굉장히 잘 전달되는 소위 말하는 잘 쓴 기사라고 생각합니다.(머 제가 글을 평가하고 왈가왈부할만 한 레베루는 아니지만 절대적으로 독자 입장에서...)

모 언론의 논리와 같이 한 수 십년은 글 좀 써본 놈이어야 기사를 깔 수 있다 그런건 아닙니다. 다만, 적어도 '주장+근거'라는 구색은 맞춰서 까시더라도 까셔야지 '내 생각은 A니까 이 글은 A가 아니므로 반대'와 같은 글들은 참 눈쌀 찌푸려지네요.
겨울이좋아 (noblechae) / 2011-08-23 10:02/ 자국/ 신고/
아마도 저를 염두해 두고 악플이라 하신것같은데요.^^; 악플은 악플이네요. 별 내용없는 덧글이니말이죠. 헌데 뭐 여기가 토론의 장도 아니고 제 입장에선 저런 찌라시류 기사에 토론씩이나 내 주장을 긴 글로 펼쳐놓은 가치도 없기에 간결하게 적은 것 뿐입니다. 테클은 아니고 nice19님 말씀도 일리 있다는 생각에 덧글 남깁니다.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8-22 17:2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데일리안의 글중 '안철수신드롬'이 자칫 근거없는 우상화로 변질되는 것은 아닌지 진지한 고민을 해봐야한다는 말에는 일부 공감을 하기도합니다. 좀 과장되고 극단적인 표현이지만 '우상화'된 상황에서 그 원인과 과정을 살펴보면서 자신을 돌아볼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우리 사회가 극단을 오가는 상황이 많다는것은 아무래도 과정을 살펴보고 자신을 돌아보는 성찰의 시간이 매우 부족한 것을 표현한다고 생각하니까요. 반면에 대기업과 그 경영자에 대한 비판우선주의도 문제지만 또한, 경제인이고 경영실적이 좋아야 비판이 가능한것은 아니라는 것도 놓쳐서는 않될것 같습니다.
만약 박정희 전 국가원수를 존경을 해야한다면 한국의 기초 경제발전을 이룩하는데 도움을 줬다는것에 대해서인지 아니면 성공한 쿠데타의 주모자로서인지 아니면 또 다른 무엇때문인지 그 점은 명확히 해야할 것 같습니다. 대기업과 그 CEO에 대해서도 마찬가지 견해가 있을것 같다고 생각하는데 평가 제목과 그 기준이 불명확한 상황에서 말하는것은 좀 이상해보이긴합니다.
현실적으로 보면 안철수식의 토론은 가치관의 성립에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가치관이 옳고 바르다고 해서 그것이 과거가 아닌 현실 일선에서 그 가치관의 힘이 현실화로 구현되는것과는 많은 괴리감이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경험과 시간, 시행착오, 발전.... 이런 간격이 당연 필요하리라 생각됩니다. 안철수씨의 강연이 주입식도 아닌것이고 그것을 주입식으로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는 것도 피해야하는것도 기본이겠고 그것만이 다가 아니라는것은 다들 알고 있는것 아닌가....하고 생각합니다만 의견을 보면 그렇지 않다는 것도 느껴지긴합니다.
fusion / 11-08-22 17:2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안철수 씨는 이미 lg 상섬 기타등등 기업 머리 위에 있습니다. 대세가 바뀐거죠 안철수 씨를 대한민국의 리더로 상징하는게 옳은듯 합니다. 몇몇 대기업 잘산다고 많은 국민이 잘 사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대기업에 일하는 모두가 잘 살지는 못할 겁니다. 김정일이 잘 산다고 북한 국민들이 잘 사는게 아니듯이 북한는 군체제 위주니깐 군 고위 간부 이상은 잘살진 몰라도 다른 분야는 억압받고 자유롭지 못합니다. 우리나라도 몇몇 대기업이 나라를 쥐어 흔드니깐 대기업이 아닌 다른 분야에서 일하는 북한 못지않게 억압받고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잘 느끼질 못할 뿐이죠 결과는 국민 행복지수가 검증해줍니다. 우리나라가 어디 가입국가중 행복지수가 꼴지 자살률 1위로 나왔더군요 기타 문제도 많이 있는거 같습니다. 특히 울나라 여자는 다른 외국 여자랑 많이 다른거 같습니다. 울나라가 선진국이 되지 못하는게 여자 때문인거 같기도 하고 ... 울나라 여자는 선진국 의식이 많이 뒤쳐지는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된장 녀들 넘 많아요) 뻥 안치고 일본여자가 최고 입니다. 이건 경험 해봐야 알듯

당신기억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8-22 18:1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좃.중.동 언론에서 재벌을 변호하는 것은 다른 이유없습니다.
지들의 밥줄이기 때문입니다.
기사를 보고 무조건 믿으면 세뇌당하기 딱이죠. ㅋㅋ

우리집강쥐바기 / 11-08-22 19: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수꼴들 안철수 견제하는 거 봐 ㅎㅎㅎ
ndd247 / 11-08-22 20:3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신드롬이건 뭐건 생기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들 말대로 단지 일개 벤처기업가였던 사람이 바른 말 하고 그대로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주목받는다면, 소위 잘났다는 사람들 중에 바른 말 하고 바르게 사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로 그 사회가 엄청 썩었기 때문이죠. 대한민국의 대표 부자인 이건희씨가 미국의 대표 부자인 빌게이츠, 워렌버핏의 1/10 만큼이라도 닮았어도 안철수씨가 스타가 되는 일은 없었겠죠.

류재철 / 11-08-23 0:5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편집국장이란게 저딴 쓰레기 글이나 쓰는.. 쓰레기 일보..
안보고싶지만.. 어떻게 링크를 타도 떠도는것 자체가 짜증입니다..
저런 삼류 개 찌라시는 볼일조차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전투기 f15cc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8-23 8:5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개인적으로 안철수 박사를 본받을만한 사람이라 생각하는데..
대기업 수뇌부는 그렇지 않고 그의 말 한마디가 눈엣가시로 보였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래서 사설이나 논평 컬럼을 돈으로 매수한게 아닐까 싶네요

whoru deathes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8-23 9:0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러는 지들은 언론사 1등해봤써니? ㅋㅋㅋㅋㅋㅋ
douipa / 11-08-23 9:1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골통인줄은 알았지만 데일리안이 저 정도로 찌라시인 줄 몰랐네요.
편집장이 저 정도로 무개념 쓰레기 수준 글을 쓴다는 것은 스스로 부끄럽지 않을까요.
그러나 그런한 도덕성이나 양심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오중환 / 11-08-23 14:1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데일리안의 글들은 일관성이 있습니다. 어떤 일관성인지는 데일리안 글을 읽어보신분들은 대부분 아실겁니다. 데일리안이 안철수씨를 까는 이유는 안철수씨의 행동이 반 재벌적이기때문일것이고, 혹여 안철수씨의 그간 행적에 사람들이 감동이라도 하고, 야당측 인사가 되기라도 하면 부담이 되니까 싹부터 밟고보자는 심산일것입니다. 그들은 항상 일관성이 있습니다.

NoVaWaVe kaspir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8-23 15:3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개념기사 감사합니다
김태연 / 11-08-24 1:0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안철수씨 존경하지만 필요 이상으로 너무 뜨고있다고 느끼긴 합니다.

우린 어떤 인물을 내세워 세상을 바꾸려고 하지만 막상 그 사람 처럼 살려고 노력하지는 않고 세상에 요구만하죠.

그것이 오늘날 우리에 가장 큰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그렇게 한 시대의 희생물로 안철수씨도 이용만당하는 것 아닐가 걱정됩니다.

아! 그리고 ... 인쇄도 안하는 애들은 언론이라고 부르면 안되죠... 아...방송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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