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에 선보일 태블릿PC들의 해상도가 지금에 비해 비약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애플이 삼성과 LG가 아이패드 3에 충분한 양을 조달할 수 있을 경우 아이패드 3에 2048x1536 해상도 264ppi 디스플레이를 장착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소스에 의하면 삼성과 LG는 2048x1538 해상도를 지원하는 디스플레이를 생산할수 있는 모든 준비가 갖춰져있다고 전했다. 264ppi는 아이패드 2의 132ppi에 비해 2배가 높은 수치로 다만 Cnet은 두 디스플레이 제조업체들이 애플이 요구하는 만큼 양산을 할 수 있는지는 아직까지 의문이라고 전했다.
참고로 아이패드3에 사용될 2048x1536 해상도를 갖춘 디스플레이의 휘도는 550 nits로 이는 보통 노트북용 디스플레이 패널이 약 350nits라는 것을 생각할때 보다 밝으면서도 뛰어난 에너지 효율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삼성전자는 일본 요코하마 FPD 인터네셔널 2011에서 IGZO TFT를 채용해 3.8% 패널 투과율, 백라이트를 제외한 전력 소모량이 26mW에 불과하며 300cd/m2의 휘도와 500:1의 명암비, 그리고 NTSC 표준으로 70% 이상의 색재현률을 제공하는 태블링용 2560x1600 해상도의 10.1인치 LCD 패널을 공개하였다.
또한 휘도 400dc/m2, 명암비 900:1을 제공하며 최대 전력 소모가 3.4W에 불과한 펜티일 방식의 2560x1600 픽셀의 10.1인치 LCD 패널도 공개하여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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