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윈도우8의 터치 스크린 환경에 맞춘 크롬 브라우저를 만들 뜻을 나타냈다. 인터넷익스플로러, 파이어폭스와 함께 윈도8 태블릿 환경에서 점유율 싸움을 이어갈 전망이다.
미국 지디넷은 13일(현지시각) IT블로그 매셔블을 인용해 구글이 윈도8 메트로 사용자인터페이스(UI)에 최적화된 차세대 브라우저 만들려는 모질라를 뒤따르는 계획을 시인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구글 대변인은 "우리 목표는 사용자들이 빠르고 단순하며 보안상 안전한 크롬을 모든 플랫폼에 걸쳐 쓸 수 있게 제공하는 것"이라며 "여기에는 윈도8 데스크톱과 메트로 버전 크롬도 포함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윈도8에서 데스크톱 기반 크롬을 기반으로 향상된 터치 지원 등 더 진화된 메트로 버전 크롬을 만드는 중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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