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게이트 테크놀로지(www.seagate.com, 이하 씨게이트)에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저장된 컨텐츠도 자동으로 백업해주는 신제품 외장 하드 드라이브 '백업 플러스(Backup Plus)'를 출시했다.


20일 오전 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신제품 발표회를 통해 선보인 씨게이트 백업 플러스 외장 하드는 휴대가 용이한 2.5인치 제품과 대용량의 3.5인치 모델로 출시된다.

씨게이트 아시아 태평양 및 일본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테반셍(BS Teh) 수석 부사장은 1990년대 초만 하더라도 전세계 정보의 단지 3%만이 디지털로 저장되었지만 오늘 날에는 무려 2.7제타바이트나 되는 용량을 차지하고 있다면서, 씨게이트 백업 플러스가 클라우드 및 SNS 기반의 컨텐츠를 보다 안전하고 확실하게 로컬 컨텐츠로 백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설명했다.
특히 테반생 부사장은 씨게이트 백업 플러스의 장점으로 대시보드를 이용한 쉬운 백업 지원 및 페이스북과 플리커 컨텐츠를 자동으로 공유 및 백업하는 시스템, PC와 Mac에서 함께 사용 가능, USM 교체로 인터페이스 업그레이드를 들었다.

씨게이트 백업 플러스와 함께 제공되는 새로운 관리 소프트웨어인 '씨게이트 대시보드(Dash Board)'는 한 번의 클릭으로 드라이브 전체 백업이 가능하고, 페이스북과 플리커, 유튜브에 쉽게 자료를 올릴 수 있으며, SNS에 올려놓은 컨텐츠를 자동으로 저장할 수 있다.

별도의 포맷 없이 윈도우 PC와 애플 Mac 운영체제간 호환이 가능하고, 외부 인터페이스를 교체 가능한 USM(유니버셜 스토리지 모듈) 방식으로 만들어 USB 3.0 기본 인터페이스 외에 향후 FireWire 800 (IEEE 1934b)이나 썬더볼트(Thunderbolt) 모듈로 교체할 수 있다.

씨게이트 백업 플러스 드라이브는 주요 온라인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며, 2.5인치 포터블 드라이브의 경우 500GB 및 1TB, 3.5인치 백업 플러스 데스크 드라이브는 2TB와 3TB 용량의 제품이 출시된다.
씨게이트 백업 플러스 포터블 드라이브는 레드 블루, 실버, 블랙 등 4가지 색상이 있으며, 500GB, 1TB 용량에 따라 가격은 각각 109,900원, 164,900원 이다. 백업 플러스 데스크 드라이브의 경우 2TB, 3TB 각각 170,000원, 299,000원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