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dDisk가 플래시 메모리 생태계 확장을 위한 SanDisk Ventures를 설립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샌디스크 벤처는 차세대 메모리/ 플래시 컨트롤러/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시스템/ 스토리지 가상화/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및 소프트웨어/ 컨슈머 무선 플래시 스토리지등에 초점을 맞추고, 앞으로 3년 간 총 7백 5십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샌디스크 벤처의 첫 투자처로 엔터프라이즈 플래시 스토리지 솔루션 업체인 Whiptail을 선정했으며, Whiptail에 대한 투자는 샌디스크 벤처외에 RRE 벤처와 스프링 마운틴 캐피탈(Spring Miuntain Capital)과 함께 약 3백 1십만 달러를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투자에 대해 샌디스크측은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시장에서 플래시 스토리지의 성장세는 의미있는 수준으로, 빅 데이터와 같이 빠른 속도와 확장성이 필요한 환경에서 플래시 기반 스토리지로의 전환은 점차 늘고 있는 상황에서 엔터프라이즈 고객들에게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Whiptail에 투자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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