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등장 전만해도 태블릿이라고 하면 사람들의 뇌리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바로 와콤(Wacom)의 태블릿이었다는데 반론을 재기할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태블릿 위를 움직이는 펜을 따라 모니터에 그대로 그림이 그려지는 태블릿은 누구나 한 번쯤 욕심낼 만한 제품이지만, 생소한 플라스틱의 감촉에 익숙해지는 것은 둘째치고 직접 종이위에 그릴 때는 즉각적으로 결과물이 나오는 것과 달리, 태블릿에 그릴 때는 단순히 펜의 위치뿐 만 아니라 필압/ 기울기 등을 인식 과정을 통해 실제 움직임과 미세한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필요하다.

와콤 태블릿은 CG 종사자에 필수로 여겨지지만, 일반인에게는 넘사벽으로 인식되고 있다
게다가 가장 작은 크기의 모델이라도 전문가용 Intuos 시리즈라면 가격이 수 십만원에 달해, 태블릿하면 일반인에게는 와콤에 이어 '전문성 + CG + 일러스트레이터 + 숙력자 = 일반 접근성 넘사벽(넘을 수 없는 사차원의 벽)'과 같은 이미지가 떠오르는게 된다.
물론 보급형으로 그라파이어에 이어 Bamboo 시리즈를 출시하고 있지만 즉시 반응하는 아날로그와 다른 디지털 환경에 익숙해지는 적응 기간이 필요한 것은 여전한데, 와콤에서 이러한 적응 기간을 단축 시키고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신개념 태블릿 잉클링(Inkling)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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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
Wacom Inkl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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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
153mm x 17mm(펜) 71mm x 32mm x 16mm(수신기) 173mm x 63mm x 25mm(충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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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력 감지 |
1024단계 (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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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
21g(펜) / 38g(수신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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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
니켈-수소 합금 충전지 1.2V/ 170mAh(펜) 리튬-이용 폴리머 충전지 3.7V/ 400mAh(수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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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동시간 |
최대 15시간(펜) 최대 8시간(수신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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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시간 |
최대 3시간(펜/ 수신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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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표시등 |
1개(펜 : 펜 상태와 배터리 충전 상태) 3개(수신기 : 전원, 상태, 레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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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 |
윈도우 XP SP3/ Vista/ 7 Mac OS X 10.4.11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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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포맷 |
wpi(기본 포맷), wac(잉클링 파일) svg, bmp, jpeg, png, tiff, pd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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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어 편집 지원 |
Adobe Photoshop/ Illustrator CS3 이상 Autodesk SketchBook Pro/ Designer 2011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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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와콤(http://www.waco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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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
299,000원 (2012년 12월 27일 가격 비교 사이트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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