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모빌리언스(http://www.mobilians.co.kr/, 대표 윤보현)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지난 12월 28일, <직불전자지급수단 발행 및 관리업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로써 오는 1월 8일부터 플라스틱 카드가 없이 스마트폰으로 매장에서 결제가 가능한 ‘엠틱(M-Tic) 직불결제 서비스’가 시작된다. 국내 22개 은행계좌 및 17개 금융투자회사의 CMA계좌를 스마트폰에 등록하여 이용할 수 있으며, 365일 24시간, 1회 30만원, 1일 30만원 미만 한도 내에서 결제가 가능하다.
KG모빌리언스의 오프라인 후불형 결제서비스 엠틱(M-Tic) 기존 사용자는 어플리케이션을 업데이트한 후 계좌정보를 등록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한편, KG모빌리언스는 엠틱(M-Tic)의 기존 22개 가맹점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엠틱 직불결제’는 어플리케이션인 엠틱(M-Tic) 내에 탑재된 기능으로, 이용자의 선택에 따라 기존 엠틱 후불형 휴대폰결제 외에 은행계좌에서 실시간 결제대금을 출금하는 체크카드와 동일한 방식의 계좌이체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해 전자금융감독규정을 개정하면서 전자금융결제(PG)사업자도 모바일 직불결제 사업자로 등록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로 인해 공인인증서 발급을 기존 은행 창구 대면 발급에서 비대면 발급이 가능해졌다. 즉, 사용자들은 은행을 직접 찾아가지 않고 직불전자지급 수단을 스마트폰 등에서 바로 발급받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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