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8 Pro 운영체제 기반의 태블릿 PC '서피스 프로(Surface Pro)'를 2월 9일 출시한다고 전했다.

Forbes에 따르면 MS의 서피스 프로에는 윈도우 8 Pro 운영체제가 채택되었을 뿐 아니라 인텔의 코어 i5 프로세서가 탑재되어 있으며, 기본 제공되는 스타일러스 펜 외에 별도로 키보드를 추가하는 경우 PC 환경처럼 기존의 윈도우 8 애플리케이션들을 활용할 수 있다. 그리고 10.6인치 디스플레이는 최대 1920x1080 해상도를 지원한다.
한편 기존에 출시된 윈도우 RT 운영체제 기반의 서피스 RT는 x86 프로그램이 호환되지 않고 ARM 프로세서가 탑재되어 성능 면에서도 특별한 이점이 없어서 시장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지 못하였다.
MS 서피스 프로는 64GB 및 128GB 모델로 구성되며, 가격은 899달러부터 시작된다. 2월 9일부터 MS 온라인 매장과 미국 및 캐나다의 스테이플스, 베스트바이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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