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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테스트] 삼성 콤보 드라이브 SM-332B/DOM

류승남 (비회원)

조회 : 3564
작성일 : 2002/07/26 23:13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27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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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테스트] 삼성 콤보 SM-332B/DOM
















[필드테스트] 삼성 콤보 SM-332B/DOM




하나로 해결!!!
삼성 콤보 드라이브 SM-332B/DOM




냥이
류승남 - (snil-lair@hanmail.net)




최근 DVD에 대한 관심이 무척 높아지고 있습니다.
물론 주력은 DVD Video로
깨끗한 화면과 환상적인 사운드의 결합으로 서서히 VTR 시장을 대체해가고 있죠.


그 DVD를 보기 위한 가장 싼 방법은 기존에 쓰던 컴퓨터에 DVD-ROM 하나만을 추가하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DVD Player의 경우 적게는 20만원선의 높은 가격을 지니고
있지만, 단지 10만원 미만의 DVD-ROM을 컴퓨터에 설치하는 것만으로도 멋진 DVD Player로
변신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컴퓨터를 구입할 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새로이 장착하게 된 것이 바로
CD-RW 드라이브입니다.
예전에는 고가의 장비로 돈이 많거나 하지 않으면 구입하지도
못할 장치였고, 주위에 누군가가 한명만이 가지고 있어도 그는 엄청난 인기를 얻을
수 있었죠.


하지만 지금은 대중화로 인한 연이은 가격 하락으로 최고급 제품인 48배속 제품도
그리 부담을 느끼지 않을 정도의 가격으로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최근, 그 둘을 통합한 콤보 드라이브가 많은 회사에서 출시되고
있습니다.


CD-RW 드라이브는 단지 CD만을 읽을 수 있었고, DVD를 보기 위해선 DVD-ROM의
구입이 필수였습니다만, 이제는 콤보 드라이브 하나의 구입으로 양쪽 모두를 충족
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콤보 드라이브의 양쪽의 기능을 합친 것이 단점이 될 수도, 그리고 다른 면에서는
장점이 될 수도 있는 것인데......


이번에 출시된 삼성의 콤보 드라이브 SM-332B/DOM는 어떤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 제가 찍은 모든 사진은 누르면 큰 사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1. 삼성 콤보 드라이브 SM-332B/DOM






















































제품명



SM-332B/DOM



종류



콤보 드라이브 - CD-RW/DVD Drive



CD 읽기 속도



40X 6,000KB/sec



CD 기록 속도



32X 4,800KB/sec



CD 재기록 속도



10X 1,500KB/sec



DVD 읽기 속도



12X 16,200KB/sec



평균 엑세스 타임



CD : 110ms, DVD : 120ms



버스트 전송률



PIO Mode 4, DMA Mode 2



버퍼 메모리



8MB



디스크 로딩/장착 방식



자동 트레이 방식 / 수평, 수직



인터페이스 방식



EIDE/ATAPI



특성



JUST LINK/JUST SPEED



(사진은 삼성전자 사이트에서 가져왔으며,
제품 사양 역시 삼성전자 사이트를 참조했습니다.)




2. 박스
그리고 제품




(제품
박스)



(제품
포장 상태)



상당히 깔끔한 상태입니다.
내부에 들어있는 드라이브는 스티로품으로
거의 완벽하게 보호되고 있어서 운송중의 사고는 그리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지방이라는 특성상 항상 택배를 이용하게 되며
그 때마다 제대로 도착할지 걱정을 하게 되는데, 이 정도 수준이라면 충분히 만족할
수 있었습니다.




(번들
CD)


요건 번들로 들어있는 CD들입니다.


32배속 CD-R 미디어 한 장, 10배속 CD-RW 미디어 한 장.


그리고 프로그램 번들로는,
Nero Burning Rom 5.5.8.1과 Power DVD XP
4.0이 들어 있습니다.


역시 콤보 드라이브답게 레코딩 소프트웨어와 DVD 재생 소프트웨어가 함께 들어있지요.


특히 레코딩 소프트웨어는 얼마든지 쉐어웨어를 다운 받아서 쓸 수 있지만 DVD
재생 프로그램의 경우 쉐어웨어라고 해도 시간의 제한등이 있어서 꼭 필요한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외의
부속품과 설명서)


이것들은 설치할 때 필요한 부품들이죠.


IDE 40핀 케이블과 오디오 케이블, 그리고 나사 4개, 마지막으로
설명서.


이 설명서가 대단한 것이 초보자들도 쉽게 레코딩을 할 수 있도록
잘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그 정도 수준이라면 처음 다루는 사람들도 어려움을
느끼지 않으리라고 생각되며, 그 외에도 67페이지에 달하는 분량으로 문제점에 대한
대처 방안까지 적혀 있어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설명서였습니다.


이 부분에서는 상당히 만족할 수 있었습니다.





(정면)



(후면)


조금 어둡습니다만..... 양해를....


모두 제 잘못입니다.
밝게 나온 사진들은 모두다 초점이 흔들려서...
에구...


어쨌든, 아주 전형적인 삼성의 옵티컬 드라이브의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후면의 점퍼 설정하는 정보는 윗면에 있는데... 첨에 없는 줄 알고
헤멨었지요. ㅡㅡ;




(삼성의
벨트 구동 방식)



(라이트온의
기어 구동 방식-라이트온 32x CD-RW)


삼성의 SM-332B는 트레이 개폐를 벨트 구동 방식으로 동작시킵니다.
이 경우
트레이를 여닫을 때, 소음이 상당히 줄어드는 장점이 있습니다.


라이트온에 비해서 반이상으로 줄어든 개폐 소음이며, 특히 트레이 개폐 속도도
무척 향상되었습니다.
(물론 기존 라이트온 제품의 속도가 비정상적으로 느리긴
했습니다만...)


다만 걱정이 되는 것은 저 벨트의 내구력이겠죠.


하여튼 지금 당장의 장점이 되는 부분입니다.



(드라이브
길이 비교)


위쪽의 드라이브가 삼성 콤보이며, 밑의 드라이브가 라이트온 32x CD-RW 드라이브입니다.
한눈에도
차이가 난다는 것을 알 수 있죠.


드라이브의 길이가 짧다는 것은 케이스의 크기가 작을 때 그 만큼 유리해집니다.


케이스가 작고 드라이브의 길이가 길다면 메인보드가 맞닿을 위험이 있을 수 있으니까요.



*
여기서 잠시.


삼성
드라이브를 보시면
개봉시
무상 서비스를 받으실 수 없습니다.

라는
스티커가 조금 파손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항상
느끼는 것인데, 왜 하필이면 저 위치에 스티커를 붙여서 꼭 손상을 입게 만드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위치에 스티커가 붙어있는 기기를 케이스에 설치할 때 비슷한 경험 해보신 분들 많으실
겁니다.


제조회사에
바라는 것은, 저런 간단한 것이라도 좋은 위치에 옮겼으면 합니다.





(케이스
장착 사진)


아주 이질적인 것은 아닙니다만....
확실히 뭔가 다르다는 것이
조금...


어차피 덥개를 닫으면 가려지니 신경은 쓰지 않습니다만..


같은 삼성 계열의 드라이브였다면 잘 어울릴 수도 있었겠지만, 드라이브
중에서 가장 무난하기로 유명한 라이트온과 가장 개성있는 삼성의 만남은 이렇게
되버리네요.




3. 제품 테스트



자, 이제부터 실질적인 성능 테스트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테스트 컴퓨터부터 소개해야겠죠.

































테스트 사양


CPU


애슬론 XP 1500+


MAINBOARD


MSD K7S5A


VGA


ATi radeon 7500 LE ULTRA


HDD


시게이트 바라쿠다 4 40GB
시게이트 바라쿠다 4 80GB


CD-RW


라이트온 32x (LTR-32125W)


CASE


GMC Noblesse


POWER


성민 ACE 300W


OS


Windows XP pro


레코팅 프로그램


Nero Burning Rom 5.5.8.2



그리고 비교 제품으로는 라이트온 32X CD-RW Drive인 LTR-32125W를 사용했습니다.



(1) CD 읽기



제일 먼저 CD-ROM Drive로써의 성능이 중요하겠죠.


여기서는 가장 기본적인 드라이브의 성능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1> 속도 외 부가 성능



(LTR-32125W)



(SM-332B/DOM)


자, 결과가 나왔습니다.


아... 사용된 미디어는 657MB의 프레스 CD를 사용했습니다.




































































SM-332B/DOM



LTR-32125W



평균 읽기 속도



30.30x



31.30x



Seek times



Random



94ms



89ms



1/3



101ms



102ms



Full



165ms



188ms



CPU 점유율



1X



1%



0%



2X



2%



1%



4X



5%



2%



8X



8%



5%



Disk eject time


1.30sec



1.52sec



Disk load time


1.10sec



1.38sec



CD 인식 시간



7.85sec



5.64sec



각각 앞서는 부분도 있고, 뒤떨어진 부분도 있습니다.


먼저 평균 읽기 속도의 경우 약 1배속 정도로 라이트온이 앞서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정도의 차이는 실제로 그리 크다고 보기는 어렵겠죠.


그 다음의 Seek times의 경우에는 Full에서만 삼성이 상당히 앞섭니다.


CPU 점유율에서는 삼성이 완전히 라이트온 제품을 누르고 있고, 트레이 여닫는
시간은 벨트 구동 방식 탓인지 확실히 빠릅니다.


하지만, 마지막의 CD 인식 시간의 경우 2초라는 엄청난 시간이 차이가 나는데,
실제로 느끼는 시간은 굉장히 늦어지더군요.



특별히 어느 한쪽이 앞선다기 보다는 각각의 특성이 보이는 결과입니다.


마음에 드는 점은 트레이 여닫는 시간이지만... 또 CD 인식 시간의 경우 짜증까지
날 수도 있겠죠.



<2> 미디어 인식



특별한 테스트까지는 아니고...


대충 가지고 있던 CD 중에서 상처가 심해서 잘 인식이 안된다거나, 상처는 없지만
기종을 가린다거나 하는 CD 몇장을 골라서 인식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라이터로 구운 CD가 세장이고, 프레스 CD가 한장이었는데,
프레스 CD의 경우
삼성 CD-ROM에서 특히 잘 안읽혀져서 포함시켰습니다.


구운 CD는 상처가 심해서 부분적으로 인식이 잘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 그 부분을
직접 복사해봤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인식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오히려 좋은 편으로라고까지 볼 수 있었는데, 구운 CD 중에서 상처가 가장 심했던
CD까지 거의 버벅임없이 읽어 들이더군요.


의외로 인식률이 좋아서 놀란 부분입니다.


물론 그 동안 삼성 CD-ROM 쪽에서 읽지 못하던 프레스 CD까지 완벽하게 인식되었습니다.



총평


나름대로 괜찮은 성능입니다.


뒤떨어지는 것 없이 좋은 성능을 내주고 있었습니다.


소음의 경우에는 꽤 낮은 편으로 라이트온에 비하다면 상당한 수준이었지만, 온도의
경우는 높아서 조금 불안하더군요.



(2) CD 기록, 재기록



이젠 CD-RW Drive로써의 성능입니다.


콤보의 성능은 어떨까요?



<1> 기록 방식



(LTR-32125W)



(SM-332B/DOM)


한눈에 보기에도 차이가 나지요.


라이트온은 P-CAV 방식의 기록이며, 삼성은 Z-CLV 방식을 쓰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P-CAV 방식을 선호하는 편인데, 비교적 최신 제품인 삼성 콤보 드라이브가
Z-CLV 방식을 채택한 것이 아쉽네요.



CD를 회전 시키는 모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배속의 경우, 모터의 회전 속도를 일정하게 하면 외주로 갈수록
읽는 속도는 빨라지게 되는데, 그것을 이용해서 모터의 회전 속도는 거의 일정하게
하여서 서서히 최대 기록 배속에 도달하는 방식이 P-CAV이며, 일정한 구간을 정해서
각 구역마다의 기록 속도를 차등화 시키면서 배속을 올리는 방식이 Z-CLV로 알고
있습니다.































SM-332B/DOM



LTR-32125W



기록 방식



Z-CLV



P-CAV



시작 배속



16.01x



18.84x



마지막 배속



32.03x



31.84x



평균 배속



26.03x



28.88x



시작 배속부터 차이가 납니다.


삼성은 16배속부터 시작하는데에 비해서 라이트온은 약 18.8배속부터 시작하게
되는데, 이 차이와 기록 방식의 차이까지 합쳐져서 평균배속 역시 2.8배속 정도 차이가
나 버렸습니다.



<2> 미디어 인식



원래는 배속에 따른 기록 시간이 먼저였으나, 테스트 도중의 이상한 현상으로
인해서 이 테스트가 앞쪽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라이트온 제품의 경우, SMART BURN 기술에 미디어 배속 인식 기술이 포함되어
있어서 각각의 미디어에 따른 최대 배속을 결정해줍니다.


삼성 역시 리코의 Just Speed 기술을 사용하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각각의 미디어에
따른 최대 기록 배속을 결정하게 되는데, 그 부분에서 약간 문제가 생겼습니다.


라이트온 제품에 배속이 떨어지는 CD를 넣고 네로를 이용해서 기록하려 하며,
배속 설정 부분에서 최대 기록 가능 배속이 한정되서 나타납니다.
예를 들어서
KBENCH 16배속 CD의 경우에는 최대 24배속으로밖에 기록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삼성 제품에는 제가 보유하고 빌려온 모든 공시디를 넣어도 32배속으로
기록하는 것이 활성화 되더군요.



(삼성에
KBENCH CD-R을 넣었을 때.)


그래서 시뮬레이션으로 기록 테스트를 4배속부터 시행해봤습니다.
그 과정에서
한 미디어의 경우 16배속부터의 모든 기록 시간이 동일해져서 Just Speed 기술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네로
스피드로 KBENCH CD-R을 테스트하면.)


결국 삼성 SM-332B/DOM은 Just Speed 기술이 활성화되어 있어서 미디어 마다 최고
기록 가능 배속을 정하지만 실제로 기록할 때는 사용자는 그것을 알지 못하고 무작정
32배속으로 기록할 가능성이 무척 높은 것입니다.


그리고나서 나중에 기록에 소요된 시간을 보고 뭔가 이상하다고 느끼게 되는 것이고요.






















































표시 배속



SM-332B/DOM
인식 배속



LTR-32125W
인식 배속



Master of CD-R



24x



24x



32x



That s CDR



24x



24x



32x



KBENCH CD-R



24x



16x



32x



삼성 CD-R



32x



32x



32x



LnT



24x



32x



32x



Tantra 800



??x



24x



32x (불안정)



Fill



24x



24x



32x



게다가,
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상당히 미디어를 가리고 있습니다.


다이요유덴이라고 하며, 꽤 알아주는 공시디 업체인데, 그 중에서 최고의 공시디로
평가되고 있는 Master of CD-R 조차 24배속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물론 실제적으로도 24배속이라고 출시되긴 했습니다만....
그 동안 라이트온에서는
아무런 문제없이 32배속으로 잘 쓰고 있었기 때문에 상당한 의외였습니다.


그밖에 대부분의 미디어를 24배속 이하로 인식하였고, 특히 KBENCH CD-R의 경우
24배속 지원에도 불구하고 16배속으로 인식하는 특이함을 보였습니다.
물론 라이트온에서는
32배속으로 아무런 문제없었고요.


LnT가 24배속 미디어임에도 32배속으로 인식되는 것도 이상하다고 볼 수 있겠죠.



<3> 배속에 따른 기록 속도



삼성의 기록 가능 배속은 참 특이한 점이 있습니다.


보통은
4, 8, 12, 16, 20, 24, 32 의 식인데,
4, 8, 12, 16, 20, 24, 28,
32 로 28배속이 추가되어 있었습니다.


(아무런 CD를 넣지 않으면 1배속부터 32배속까지 2배속씩 차등을 두어서-1배속
예외-나타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그럼 각각의 기록 배속에 따른 기록 시간을 표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SM-332B/DOM



LTR-32125W



4x



20분 03초



19분 58초



8x



10분 03초



10분 02초



12x



6분 45초



6분 46초



16x



5분 08초



5분 09초



20x



4분 15초



4분 36초



24x



3분 46초



4분 05초



28x



3분 36초



---



32x



3분 26초



3분 24초



이것 역시 의외의 결과가 나와 버렸습니다.


기록 방식의 차이로 인해서 라이트온의 우세를 점쳤습니다만....


오히려 엄청나게 빠른 부분까지 존재했습니다.



사용된 데이터는 영화 파일과 자막 파일, 합계 701MB이며,
미디어는 삼성 CD-R과
CyQ ve를 각각 사용했습니다.


사용된 미디어가 다른 이유는, 라이트온의 경우 예전에 테스트한 결과값을 그대로
사용할 수밖에 없었기 때문으로 라이트온은 그 특성상 20배속부터는 시뮬레이션이
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삼성의 경우에는 대부분의 미디어를 24배속으로밖에 인식하지 않아서 어쩔
수 없이 삼성 공시디를 사용해서 테스트했습니다.



<4> 재기록



먼저 포맷부터 실행해봤습니다.





















SM-332B/DOM



LTR-32125W



빠른 포맷



26초



30초



전체 포맷



8분



6분 53초



사용된 미디어는 버바팀 10x CD-RW이며, 네로 버닝 롬에서 해봤습니다.


미디어는 이미 라이트온으로 12배속으로 기록이 되어진 상태였습니다.


라이트온이 12배속 재기록으로 약간 앞서고 있는데, 이상하게도 빠른 포맷은 약
4초 가량 삼성이 빨랐습니다.


그러나, 역시 전체 포맷에서는 배속이 빠른 라이트온이 약 1분 정도 시간을 단축시키네요.




(LTR-32125W)



(SM-332B/DOM)


기록 배속은 스펙에 준하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평균 10배속은 나오지 않는
모습니다.


최근엔 RW의 배속도 많이 올라가고 있는 추세인데 10배속이라는 속도가 많이 아쉽습니다.


적어도 12배속까지는 가능했을텐데 말입니다.



<5> 그 밖의.


그 밖의 중요한 점이라면, 역시 SD2 복사와 오버버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두 개의 테스트는 실제로 진행하지는 못했습니다만....


지금까지 알려진 결과를 참고해 볼 때, 리코의 칩을 사용한 삼성 제품으로써는
SD2의 복사는 Safe Disk v2.05만을 지원하고 Safe Disk v2.51은 지원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버버닝의 경우 실제적인 최대치는 알 수 없지만, 일단은 네로에서 오버버닝을
지원하는 것으로 표시됩니다.



총평


기록 속도 자체에는 불만은 없지만, 기록 방식이 P-CAV가 아니라는 점이 단점으로
지적될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밖에 SD2 반쪽 지원과 RW 10배속 역시 다른 제품에 비해선 떨어지는 편이지요.


기록시의 소음은 그다지 심하지 않았지만 역시 발열이 조금 있는 편이었습니다.


처음엔 8MB의 버퍼에 대한 기대감이 있었습니다만....


실제로 테스트하는 도중엔 8MB의 버퍼의 힘을 거의 느낄 수 없었습니다.


이미 CD-RW 드라이브에 대한 각 회사의 기술이 충분히 안정화되어 있는데다가
각각의 버퍼 언더 런 에러 방지 기술까지 추가되어 있기 때문에 실제적인 대용량
버퍼는 심리적인 안정감 이외의 역할밖에 하지 못하겠지요.








Just Link


리코에서 만든 버퍼 언더 런 에러 방지 기술의 하나지요.


데이터 전송이 일순간 멈추고 버퍼에 있던 데이터 역시 모두 사라졌을
때, 잠시동안 레코딩을 멈춰서 에러를 방지하게 됩니다.


Just Speed


역시 리코에서 만든 기술로 CD에 기록할 때, CD를 살펴서 최적 기록
배속을 찾아내고 기록하게 됩니다.



삼성에선 리코의 칩을 사용하기 때문에 위의 기술을 지원하게 되지만....


이번 제품의 경우엔 Just Link 기술을 끌 수 있지만, Just Speed
기술을 꺼지지 않아서 문제가 될 듯 합니다.





(3) DVD 재생



이젠 콤보 드라이브의 마지막, DVD입니다.


12배속이라는 비교적 뒤쳐지는 속도입니다만....
아직까지 DVD는 영화 재생쪽에
치우치고 있는 현실을 생각한다면 전혀 떨어지는 성능을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사용된 DVD는 터미네이터2 UE Disk3로, 7.75GB의 듀얼 레이어 DVD입니다.



이건 어떻게 비교한 제품이 없으며, 지금까지 DVD를 다뤄본 적이
전혀 없기 때문에 해석할 수가 없었습니다.


눈에 들어오는 것은 최대 배속이 약 8배속으로 스펙상의 12배속에
비해서 현저하게 낮습니다.



이상하게 생각해서 다른 DVD를 돌렸습니다만.... 더 낮은 배속이 나오더군요.


특히 매트릭스 DVD는 테스트 도중의 오류로 테스트가 불가능했습니다.



다른 리뷰나 벤치, 그리고 다른 분들의 사용기를 참조해보니, DVD의 경우 용량,
레이어 구성 등에 따라서 배속이 천차 만별로 바뀌는 것으로 파악이 되었습니다.




4. DVD
감상



이젠 DVD 감상에 대한 평가를 해볼 차례군요.


먼저 SM-332B/DOM은 콤보 드라이브답게 번들로 Power DVD XP 4.0이 추가되어 있었습니다.



당연히 삼성 마크가 있더군요.



어쨌든, 이 번들의 추가로 인해서 DVD 감상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 번들은 스탠다드 버전이더군요.


DVD의 가장 큰 장점은 화질이 아닌 5.1채널의 웅장한 사운드라고 할 수 있는데도
단지 2채널만을 지원하는 스탠다드 버전을 번들로 넣은 것이 상당한 유감이었습니다.






보시다시피,
활성화된 것은 2 스피커와 SPDIF 사용 뿐입니다.


일반적인 방법으로 4채널 이상으로 구성해서 쓰는 사람들은 그 효과를 다 누리지
못하는 것이죠.






가격을 낮추기 위해선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을 수도 있습니다만......


어차피 5.1채널의 사운드를 듣기 위해서 DVD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참조하지
않은 것이 이상합니다.



이 Power DVD XP 4.0 번들에서 5.1채널 사운드를 듣기 위해서는,


Deluxe 버전으로의 업그레이드 제품을 구입하거나,
Audio Pack을 추가로 구입해서
설치해야만 합니다.


그 가격도 만만치 않은 것이 업그레이드의 경우 5만 4천원, 오디오 팩은 4만 6천원이라는
고가로 책정되어져 있습니다.


차라리 처음부터 Power DVD XP 4.0 Deluxe를 사는 가격인 7만원과 거의 비슷한
수준입니다.


어쨌든 아쉬운대로 2채널로 DVD를 재생시켜 봤습니다.



총평


무난한 성능이었습니다.


물론 저야 DVD를 보는 것이 처음이니 제대로 평가하기가 어렵습니다만... 대충
느낀 점을 적어본다면,


한번 DVD 전체를 재생시킬 때, 두어번의 끊김이 있었습니다.
시청에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었지만, 약간 거슬리기는 하더군요.


진동은 거의 없었고, 소음은 약간 있었습니다.


방해될 수준은 아니었다고 해도 좀더 낮출 수 있었으면 하는 정도였는데, 가까이서
들으면 꽤 거슬리더군요.


발열은.... 시간이 시간이니만큼 영화 한편을 보고나면 상당히 뜨거웠습니다.




추가로...


최근 생산되는 DVD는 거의 대부분 RPC-2 적용으로 지역 코드 제한이 있어서 5회
사용자가 변경할 수 있습니다.


DVD-ROM을 구입할 때 상당히 신경쓰게 되는 부분 중 하나인데....


삼성 SM-332B/DOM 역시 RPC-2 펌웨어로 코드 제한이 있습니다.
공식적으로
코드프리된 펌웨어는 없기 때문에 다른 지역 코드의 DVD 감상에 문제가 있지요.


비공식적으로 외국에서 제작된 코드프리 펌웨어가 존재하기는 합니다만....
401
펌웨어를 고친 것으로 현재의 공식 펌웨어는 402입니다.


만일 코드프리를 하게 되신다면 그 점 확인해보세요.




5. 결론



그동안 콤보 드라이브에 대해 갖고 있던 인식을 완전히 해소할 수 있는 제품이었습니다.


어느 한쪽이 떨어지지 않고 고르게 상당한 성능을 가지고 있어서 충분히 단일
드라이브로 사용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물론 추세는 더블데크로 읽기와 기록을 따로 하며, CD to CD 기록을 위해서라도
두 개의 드라이브를 설치하곤 합니다.


이 제품의 경우에는 미니 PC, 베어본 PC, 자작 PC 등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겠죠.
아무리
더블데크가 좋다고는 해도 위와 같은 작은 PC에서는 하나만 쓰는 것이 유리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 밖에도 5.25인치 베이에 드라이브가 아닌 다른 부가적인 제품을 가득 채워놓은
경우에도 쓸 만할 겁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번들로 들어있는 DVD Player가 2채널 사운드밖에 지원하지 못한다는
것과 Just Speed 기술의 비활성화가 불가능해서 대부분의 미디어를 24배속 미만으로만
인식하는 점이었습니다.


물론 번들 프로그램의 경우엔.... 다른 제품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아쉬운
것은 어쩔 수 없었습니다.




































장점



단점



하나의 드라이브로 충분히 사용 가능



P-CAV가 아닌 Z-CLV



8MB의 버퍼 메모리로 심리적 안정감



Just Speed의 비활성화 선택 불가-미디어 속도 인식의 문제



드라이브 길이가 짧아서 유리



미디어 인식 속도가 너무 느림



Just Link/Speed 탑재로 안정적인 레코딩



번들 DVD Player의 다채널 사운드 미지원



벨트 구동 방식의 트레이



높은 발열



상대적으로 낮은 소음



지역 코드 제한



AS의 편이성



SD2 반쪽 지원




-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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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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