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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오코리아 S4 케이스

오세진

조회 : 2370
작성일 : 2003/10/24 00:59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46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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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봤다 S4 LCD Indicator

본 필드테스트를 위해 준비해주신 "다오코리아" "브레인박스"에 감사를 드립니다.

 

1. 제품 포장

박스에서 세련미를 느낄 수 있었다. 기존의 여타 케이스의 포장상태를 보아도 단지 제품의 포장이외엔

제품의 고급스러움을 표현하지 않았다. 이럼점에서 S4 의 박스 디자인은 제품의 고금 스러움을 한껏 표현을

해놓았다.

 

포장박스에 얼마나 신경을 썼는지 한몫에 알아볼 수 있는 모습이다.

물론 포장박스의 디자인이 제품성능에 미치는 영향은 절대 1% 도 포함되지는 않지만, 우리가 과거는 물론

현재도 용산에서 케이스를 살때 항상 하는 말이 있다. "손잡이좀 만들어 주세요......."

 

2. 제품 디자인

일전에 테스트를 한 x400 과 동일한 디자인의 제품이다. LCD 만 추가되었지 디자인면에선 같은 모습을

지니고있다. x400 이나 s4 나  처음 보았을떄 색상의 촌스러움(?) 떄문에 별루일꺼라 생각을했지만서도,

실지로 제품을 접하고 나면 괜찮은 색상이다라고 느낌을 받을수있다.

 

좌측 사진이 LCD Indicator 모습이다.

아래 설정버튼 전원 / 리셋 , usb2.0 IEEE1394 와 마이크와 헤드폰 잭이 자리를 해있다

 

우측의 제품모습이다. x400 의 제품과 동일한 제품이기에 별 틀린모습없이 디자인에서부터 동일만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다만 정말로(?) 정신사납게 널부러져있는 각종선들이 맘고생을 시킬준비를 하고

있는지도.......

 

3. 제품 내부

고정용 홀더의 모습이다

5.25 베이용 2개 , 3.5용 1개, 하드디스크용 2개가 기본제공이다.

일전에 x400 에서도 말했듯이, 이 고정용 홀더는 나사가 필요없는 상당한 편리한 방법이다.

그러나 실제로 조립을 해볼땐, GMC T50 의 고정용 홀더의 모습처럼 만들었으면 좋지 않을려나 역시나

생각을 가지게 하는 부분이다.

ps : s4 는 양쪽을 다 열고서 홀더를 잠궈야 하나, T50 은 한쪽만열고서 고정이 가능하다.

 

케이스에 달려있는 파워케이블의 모습이다.

LCD Indicator를 위한 전원의 선을 파워케이블에 연결을 하여, 사용함을 알수가있다.

우측 사진은 박스에 들어있는, 온도계 및 HDD LED를 연결하는 케이블이다.

 

x400는 달리 고급제품이고 주력제품일까(?) 80mm 팬이 2개가 달려있다.

이미 x400에서 사용해본결과 상당히 조용함을 알수가있다.

 

우측사진은 S4 의 뒷모습 - 통풍구의 구멍이 크게 뚫려있는게 배기만큼은 확실히 뺴줄 수 있을만큼

커보인다. 실제로도 쉬원하게 공기를 빼주었다...

 

전면부를 열어낸 모습이다. 전면에도 2개의 80mm 팬을 장착할 수가 있다.

더구나.. 앞의  LCD Indicator에서 나오는 각종 케이블들을 보아라...징그럽게 많다...

우측의 사진은 USB 선인데, 다른케이스의 선은 전부 가닥가닥으로 돼어있는데 하나로 되있어

실지 장착엔 편리함을 주고 있다. 케이스에서 가닥가닥으로 돼어있는 이유는 간혹 메인보드에 장착시

장착방식이 다른 메인보드가 있기 때문에, 그런위함이었으나 요즘 보드들은 거의가 같은 방식으로

나오기 때문에 위 방법으로 쉽게 장착할 수 있는 게 훨씬 나아보인다.

 

꼭 짚고 넘어가야할 문제점

현 위 사진은 시디룸의 불빛을 받아 LCD 에 전달하는 센서이다. 현 센서 CPU.MPU.SYS.CDR 모두가

센서자체가 상당히 크다는 점이다. CPU 에 그대로 꼽아서 장착할시 100% 부서진다는 점이다.

본인의 CPU 쿨러에서 문제점이 드러났다... (본 내용은 아래에서....)

 

 

4. 제품 사용 설명서

100% 컬러 사용설명서

제품의 고급화를 한껏 높여주는 박스포장과 제품설명서이다. 허나... LCD Indicator 의 설명만 있을뿐이지

실제로 초보자들이 그 많은 케이블을 어떻게 장착을 해야할지 자세히 설명이 되어있지 않았다.

설명서 자체를 컬러로 만든 모습엔 좋은점수를 주고 싶지만, 실지로 조립시 어떻게 사용해야하는지의

설명은 거의 없다시피고, LCD 의 설정방법에 편중되어있는 모습이 좀 안타까웠다

 

 

5. 제품 조립

좌측사진은 조그만 상자에 들어있는 각종 부품들이다.

나사또한 풍부하게 들어있고, 실지 나사를 사용하는 횟수가 많이 줄었기 때문에 여분으로 충분히 활용할

만큼의 양이다. 좌측사진에 보면 테이프가있을텐데, 사용용도가 온도센서를 붙일떄 사용하는것인데.

접착력이 상당히 떨어진다. 결국 다른테잎으로 대처!!

 

우측의 사진은 전면을 뜯어낸후 시디룸을 장착한 모습이다.

이점도 안타까운 것이. 슬라이딩베이의 멋도 어느정도 있지만은, 장착시 항상 뜯어내야하는 점이고

실지로 다음에 시디룸을 교체시에 전면부를 뜯어내야할 경우, 각종 케이블선이 같이 끌려나오기 때문에

다른것과 다르게 선이 좀 짧은 느낌을 받고 있는 온도센서의 선이 빠지지나 않을까 걱정된다

 

LCD Indicator 의 파워케이블을 연결한 모습이다.현재 CPU쿨러주변에 파워케이블이 항상 위에 걸치고

있는터라, 공기순환에 문제점이 있는데, S4 의 LCD Indicator 20핀 케이블을 이용하기떄문에 좀더 공기

순환방해요소를 하지 않을까...............

 

좌측 사진이 CPU 쿨러에 온도센서를 장착한 모습이다. 현재 쿨러는 반텍 C-7040을 사용하고 있는데

방열판자체가 상당히 촘촘한 구멍이라, 센서자체가 들어갈곳이 없었다. 다른 방편으로 클립의 위에

작은 구멍에 그냥 눌러놓은상태이다. 저센서를 고정시킬께, 들어있던 테이프이긴하나 그걸로는 어림도

없을정도로 접착력이 약해서 계속 떨어지고말았다. 테이프 의 면적을 크게해서 붙이면 그만큼 쿨러에서

나오는 열또한 방해를 받기에 크게 짜를수도없는 형편이었다.

 

우측사진은 radeon 9500@9500pro 에 센서를 단 모습이다. 방연판에 살짝 눌러놓고 아래를 동봉돼있던

스폰치테이프로 떨어지지 않겠금만지지를 해놓은 상태이다.. 이런상태에서 시디룸이라도 교체한다고

전면을 열었을땐 그냥 쑥쑥하고 빠지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에... 이점에 대해선 센서자체가 큰이유보다는

상당히 여분이 없는정도로 선 길이가 짧다고 볼 수 있다.

 

 

좌측 사진)

사진이 작아 잘 안보일 수 있으나, 각종 케이블로 인해 상당히 너져분한 모습이다.

현재 사용하는 심봤다 350W 파워의 선이 짧은경향일지 모르나, 슬롯베이에 우겨넣기로 선정리를 하고

싶었지만, 각종 케이블이 서로서로 물리기 때문에 불가능했다...

 

우측사진)

조립을 끝내고 컴퓨터를 켠상태의 LCD Indicator 의 모습이다.

각종 여러 가지 설정을 할 수 있게 되있었고, 정보또한 많은걸 보여주기에 상당히 뽀대(?)가 있어보인다

 

새벽에 컴퓨터를 칠땐 작은소리나, 작은불빛에도 민감할 수가있다. 튜닝의 목적은 불빛들로 화려함을

주지만, 본인처럼 새벽에 민감한 사람들이 있기에 이런 절정기능은 좋다고 볼수가있다.

 

우측사진은.. LCD 의 정보모습이다.

1. 현재날짜시간   2. CDROM 현황  3. 네트워크 (실지로 이것을 지원하는 제품이 몇안되는걸로알고 있다.)

4. 현재 시간       5. CPU.MPU,SYS 온도      6. 하드디스크    7. 팬

 

좌측사진의 모습... x400 에서도 같은 문제점이지만, 트레이가 열리는 힘이 작은 DVD-ROM에서

나오다 슬라이딩베이에 걸리는 모습이다. 여분으로 3.5용 베이가 하나 들어있긴 하지만, 본인처럼

저런 경우를 당하는 사람들이 분명 있을 것이다. 여분으로 그냥 베이를 추가했음 어땠을까하는 생각도

잠시 해보았고, (우측) 사진은 기존의 x400 과 S4를 같이 찍은 사진이다.

 

 

제품의 장/단점
장 점 ● 흡/배기 80mm 2개씩 장착

● 고정용 홀더를 이용 베이의 장착 편리성

● 확장의 용이성

● 제품 마무리의 신경쓴 흔적

● LCD를 이용한 한눈에 정보를 볼수있는점

단 점

사이드 여닫을시의 제대로 안맞고 힘이 들어가는점

샤시가 상당히 얇다는점

● 슬라이딩베이 사용시 안열리는문제를 대비하여, 여분의 베이가 없다는점,

● 제품설명서의 충실도 (초보자가 조립시 케이블로 인한 상당한 고생이 요함)

● 온도센서의 선길이와 센서자체의 크기 때문에 온도센서장착시 에로사항

● 많은 기능으로 인한 내부의 복잡한 내부선 (정리가 안됨)

마치며..........

 

우연찮게 참 좋은 케이스를 만났다. 모든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LCD 가 포함된 제품이다

단순하게 온도정도 확인할 수 있었던 케이스들을 보다 모든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이런

케이스를 직접 만져보니 감회가 새롭고, 눈이 즐겁다 라고 말을 해주고 싶다.

   하지만, 컴퓨터가 발전할수록 내부의 적인 온도!! 이점을 감안해 최소한 공기흐름의 방해를 받지

않기위해 작은 선하나조차도 깔끔하게 내부정리를 해야하는 현 시점에서, 많은 기능의 추가로 인해

더욱 복잡하게 내부공간을 꾸려야한다는점이다. 선의 길이를 좀더 길게하여, 케이스의 하단이나 윗

단을 이용하여, 전부깔끔하게 선의 기본정리를 하고 나왔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을 잠시 가지게한다

  대형 LCD를 가지고있는 제품이 근래에 쏙쏙등장하고 있다. 아직 대형LCD를 가지는 제품들이

초기시장이기 때문에, 점점갈수록 깔끔하고 미관이 좋은 제품들이 많이 나올것으로 생각을한다....

 

다시한번 필드테스트에 기회를 주신 "다오코리아" "브레인박스"에 감사를 드린다.

 

                                                                                           오세진(osj1120@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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