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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이벤트] 웨스턴디지털 USB 2.0 외장 하드디스크

최순오

조회 : 3021
작성일 : 2004/04/04 00:57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5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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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턴디지털 USB 2.0 외장 하드디스크

soon5choi@yahoo.co.kr

나는 니가 뭐 좋아하는지 다 안다. : "아무리 친한 친구의 부탁이라도 컴퓨터 조립은 절대 해주지 않는다." 이것이 저의 생활 신조 중 하나입니다. 시간이 아깝거나 귀찮음 보다 초기 불량등의 문제로 깔끔한 조립이 힘들 때의 부담감 때문입니다. 추후에 발생할지도 모르는 AS에 대한 책임감도 조립을 더욱 꺼려지게 만드는 이유입니다. 하지만 친구가 느낀 배신감을 만회할 이벤트를 준비하는데 어른영화및 각종 명작 애니메이션의 무상제공입니다. 예전에는 시디 몇장이면 충분했지만 고화질의 명랑영화나 각종 시리즈물이 넘쳐나는 요즘은 대용량의 저장매체가 절실하더군요. 이런 시대적 요구에 딱 들어맞는 고용량 저장장치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 컴퓨터 닷 코리아에서 제공받은 웬스턴 디지털사의 USB 외장하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크기비교 : 2.5 & 3.5인치 외장하드 우측으로 ODD를 넣을 수 있는 외장 케이스가 보입니다. 수치상으로는 큰 차이가 없지만 눈으로 보면 확연하게 비교 됩니다. 실제로 2.5인치 하드를 보면 수십 기가가 저장될지 의문이 생길 만큼 깜찍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두께비교 : 설명 없이도 어떤 장비가 휴대하기 편한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3.5인치 외장하드가  이동시 불편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실 노트북 가방에 노트북과 더불어 여기저기 돌아다닐 목적이 아니라면 3.5인치 외장하드도 나름대로 작다고 볼 수 있습니다. 3.5인치 외장하드가 무거워서 못가지고 다니시는 분이라면 헬스장의 파워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강력 추천드립니다.. 

3.5인치(80기가) 외장하드의 가격대 : 다나와를 둘러보면 최근 일체형 외장하드의 종류가 크게 늘어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대부분 13만원때 전후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고 웬디하드라고 특별히 비싸지 않습니다. 가격이 다들 엇비슷하므로 구매의 포인트는 디자인, 브랜드 가치, 사후지원이라 생각됩니다. 

2.5인치[80기가] 외장하드의 가격대 : 2.5인치 외장하드 하나 가격이면 3.5인치 3개정도를 구할 수 있습니다. 사실 고용량의 2.5인치 외장하드는 일부 부르조아 유저들을 제외면 선 듯 구매하기 어려운 가격입니다. 업무상의 이유로 외장 하드를 계속해서 들고 다니는 경우가 아니라면 망설임 없이 3.5인치 외장하드 중에서 고르시면 되겠습니다. 

확장 및 백업 :  전문적인 하드웨어 지식 없이도 쉽게 장착이 가능한 점이 외장하드의 또 다른 장점입니다. 더불어 고용량의 백업 용도로도 상당히 편리한 물건입니다. 메인하드디스크 + 외장하드디스크 + 주기적인 dvd 백업의 조합이라면 중요한 자료의 완벽한 보호가 가능합니다. 

단점의 보완 : 웬디 외장하드에는 전원 스위치가 없습니다. 그때 그때 사용하는 경우라면 문제될 것이 없지만 메인시스템에 붙여놓을 용도라면 불편한 것이 사실입니다. 이럴 경우 자동 멀티텝이 유용한데 본체를 종료하면 연결된 모니터나 스피커등 이 자동으로 OFF 되고 전원을 키면 다른 기기들도 자동으로 켜지는 물건입니다. 외장하드의 ON/OFF 목적이 아니라도 구입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외장의 미학 : 뭐니뭐니 해도 외장 시리즈 최고의 궁합은 노트북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최신 노트북은 데스크 탑을 대체할 만큼의 성능을 발휘 하지만 크기로 인한 구조적 약점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이런 부족함을 극복하는 방법 중 하나가 USB나 IEEE1394를 이용한 외부 장비의 연결입니다. 사실 40기가 이상의 2.5인치 하드장착은 엄청난 추가비용을 요구합니다.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충분한 확장이 가능하고 여러 가지 다른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는 물건이 3.5인치 외장하드입니다..  

텔레비젼과의 궁합 : 많은 유저들이 TV아웃 기능을 이용해 저렴한 홈시어터를 구축합니다. 이런 시스템에서 가장 큰 애로사항은 동영상 파일의 이동입니다. 대부분의 유저들이 공유기와 랜선을 이용해 자료를 이동시키지만 단순한 동영상 재생이 목적이라면 이동성 하드 디스크를 더 추천드립니다. 공유기에서 거실까지 배선 작업도 쉽지 않을 뿐더러 랜선을 이용한 동영상 이동은 파일의 중복이나 이동시간등의 측면에서 불편한점이 많습니다. 외장하드 조합의 또다른 장점은 OS 인스톨만 가능한 저용량 하드디스크를 HTPC에 활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랜선이냐 외장하드냐는 개인적인 취향이니 용도에 따라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 

박스 : 충격을 조심해야 되는 제품답게 큼직한 박스입니다. 국내에 유통되는 WD외장하드는 3종류가 있는데 80기가 120기가 160기가입니다. 박스는 동일하므로 우측하단의 노란색 스티커로 용량을 구분하시면 됩니다. 곳곳에 이런저런 설명이 있지만 USB 인터페이스 전용이라는 것과 용량 스티커만 눈여겨 보시면 되겠습니다.  

5기가는 어디로 : 포맷을 하고 나면 윈도우에서 75기가로 잡힙니다. 기술적인 내용은 모르지만 다른 회사 제품들도 몇 기가씩은 사라지므로 당황하지 마시고 사용 바랍니다. 

보호 시스템 : 충격에 약한 물건이니 만큼  포장된 상태를 점검했는데 박스도 큼직하고 충격 보호 시스템도 만족스럽습니다.  

내용물 : 본체, 전원케이블, UBS 케이블 3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원케이블과  USB 케이블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연장선이 필요없을 정도로 넉넉한 길이입니다. 

멋진 외형 : 우측의 초록색의 파워램프와 붉은색의 HDD램프만 제외하면 나사하나 없이 깔끔합니다. ON/OFF 스위치가 없는 점을 제외하면 만족스러운 디자인입니다. 

깔끔함의 비밀 : 케이스를 고정하는 나사 2개를 대체하는 동시에 전반적인 분위기를 결정하는 케이스 덮게 입니다. 케이스를 분해하려면 먼저 이놈을 제거해야 되는데 약간의 힘을 줘서 당기면 자연스럽게 분리됩니다. 이음 부분은 구멍이 숭숭 뚫려있어서 발열을 돕고 있습니다.. 

후면부 : USB 포트및 12V 전원 연결단자가 있고 노트북에나 있는 켄싱턴 락이 보입니다. IEEE1394와 USB2.0이 동시에 지원되는 외장 케이스가 대거 출시되는 시점에서 USB 단독지원이라 아쉽지만 USB의 범용성을 생각해 볼 때 큰 단점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바닥부 : 발열 효율을 높이기 위한 다수의 구멍과 케이스 지지를 위한 이중으로 된 고무 발판이 있습니다. 제품 시리얼 넘버가 적힌 스티커도 붙어 있는데 케이스에서 하드 디스크를 분리시키려면 이 스티커 속에 감춰진 2개의 나사를 풀어야 합니다. 스티커가 회손되면 AS가 거부될꺼라 생각했지만 테스트 한다고 뚫어 버렸습니다.. -.- 

고무 발판의 지지능력 : 하드 디스크가 충격에 약한만큼 쉽게 미끄러지지 말아야 하는데 WD 외장하드의 고무발판은 보시는 바와 같이 우수합니다.  

하위 호환성 : 기존의 USB 1.1은 1.5Mbps의 Low Speed 모드와12Mbps의 Full Speed 두가지 모드가 있고 USB 2.0에서는 앞선 2가지 모드 외에 480Mbps의 High speed 모드가 추가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USB2.0 장치를 USB1.1 컨트롤러에 연결하면 USB 1.1 장치로 동작하게 됩니다. 웬디 하드를 USB1.1 컨트롤러에 연결하니 비 HI-SPEED USB에 HI-SPEED USB 장치가 부착되었다는 메시지가 나오더군요. 속도는 많이 느렸지만 아무 문제 없이 잘 작동했습니다..  

USB1.1에 연결한 WD 외장하드 : 아주 오래된 골동품 PC가 아니라면 대부분 USB 포트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모든 컴퓨터에서는 웬디 외장 하드를 연결할 수 있다는 말과 일맥상통합니다. 위의 사진은 USB 1.1 속도로 7.4기가 분량의 동영상을 복사하는 모습입니다. 2시간 정도 걸리는데 80기가 하드를 꽉 체우려면 꼬박 하루정도를 예상할 수 있습니다. 하위 호환성이라는 핸디캡을 주더라도 좀 많이 느린편 입니다. 

비교불허 : 80기가[대략75기가]를 꽉 채우는데 usb 2.0 으로는 한시간 정도 걸리고 usb1.1 으로는 대략 만 하루가 걸립니다. 친구집에 동영상 복사하러 같는데 인터페이스가 usb1.1이면 분해해서 하드를 직접 연결하는 방법이 속 편할 듯 합니다. 그래도 영화 한 두편 옮기기에는 USB 1.1도 꽤 쓸 만하다고 생각됩니다. 

USB1.1에서 디빅감상 : 2시간 미만의 디빅 영화들이 시디 3장 분량을 넘기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USB 1.1의 전송속도로도 쾌적한 DIVX 영화감상이 가능합니다. 3편의 영화를 외장하드로 감상했는데 빠른 검색시에 딜래이가 아주 약간 생기는 점을 제외하면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억지로 초고화질 동영상을 제작한다면 모를까 현재 불법적으로[?] 유통되는 대부분의 릴 동영상들은 USB1.1 의 전송 속도로 충분히 커버될꺼 같습니다. 

열과의 전쟁 : 케이스 재질과 디자인으로 판단해 보면 열 배출이 썩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나름대로 최선의 방법으로 열을 식히는 방법을 연구했는데 금속쟁반, 레모나박스등의 쇠붙이로된 방열판을 외장하드 아래 부분에 두는 것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물건은 노트북 방열판으로 테스트를 위해 임시로 사용했습니다. 

발열 테스트 :  전원을 킨 상태로 아무것도 하지 않고 2시간 정도 두었더니 방열판 위에서 37.8도 까지 상승했고 연이어 DIVX파일로 한시간 이상 읽기 작업을 하니 39.3까지 올라갔습니다. IDLE 상태와 영화감상시[WRITE]의 최고온도 차이는 크지 않았지만 바닥재질을 통풍이 나쁜 천으로 변경했더니 4도이상 빠르게 상승했습니다. 모뎀,공유기, 외장하드등 꾸준하게 작동하는 물건에는 스테인레스 쟁반같은 금속판을 깔아주면 확실한 안정성이 보장됩니다.. 제품의 단점을 탓하기에 앞서 최선의 방법으로 관리하고 있는지 부터 한번 살펴봤으면 합니다. 

드디어 분해 : 기다리고 기다리시던 분해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반대편 고무 발판쪽은 케이스 덥게가 고정하고 있어서 사진에 보이는 2개의 나사만 제거하면 내부를 볼 수 있습니다. 하드 디스크 자체를 완전 분리하려면 중앙 스티커 속에 숨은 2개의 나사를 풀어야 합니다. 스티커가 회손되면 AS 거부사유가 될지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는 테스터의 의무를 지고 과감하게 드라이버를 꽃았습니다.. -.- 

완전 분해 : AS를 포기하고 싸그리 분해한 모습입니다. 케이스 덮게를 분리하고 총 6개의 나사를 풀면 위 사진대로 분리됩니다. 조립용으로 나오는 외장 케이스보다는 까다롭지만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내부에 들어있는 하드디스크는 다나와에 등록되어 있는 80기가 2메가 버퍼의 유체베어링과 동일한 모델로 조용한편입니다. 실제 사용시에도 모터의 웅웅 거리 소리만 들리고 정숙했습니다. 1년 이상 사용시에는 어떤 소리가 날지 모르겠네요.. 

IDE -> USB : USB IDE Bridge는 NEC의 μPD720130인데 고급형 이라고 합니다. 뭐가 고급이고 뭐가 보급형인지는 모르겠지만 저가형 칩 보다 동일한 구성에서 우월한 성능을 보인다고 합니다.. 자세한 스펙은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기술적인 부분은 심재한님의 사용기에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선택 : 국내에는 80, 120, 160의 3종류의 웬디 외장하드가 판매되고 있습니다. 다나와 최저가를 기준으로 80기가와 160기가의 가격차이는 하드디스크 단독의 경우 4만5천원, 외장 하드의 경우는 7만원 정도입니다. 80기가 외장하드와 160기가 하드를 동시에 구입해서 바꿔치기 한다면 약 2만 5천원의 차액이 생기지만 별로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참고 정도만 하시라고 알아봤습니다. 하드 가격은 수시로 변하므로 시장 흐름을 잘 보시고 현명하게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해외에서는 IEEE1394 + UBS + 세로 받침대 + 전원스위치 구조의 시게이트 완제품 외장하드가 발표 되었다고 하는데 국내에서 출시 될지는 모르겠네요..^.^ 

다운 그래이드 : 업그래이드 테스트를 하고 싶었지만 80기가 이상의 하드가 없어서 놀고 있는 10기가 삼성하드로 작동여부를 확인했습니다. 예상처럼 한방에 작동했습니다. 하드제조사에 관계없이 모든 IDE 방식의 하드가 잘 작동 되리라 생각됩니다. 

에프터 서비스 : 하드디스크 만큼 유통사가 수시로 바뀌는 부품도 드뭅니다. 테스트한 외장 웬디하드는 CSSI- KOREA에서 AS를 담당 합니다. 전화를 걸어보니 상담원과 직접 통화하는 방식 이였습니다. 분해된 외장하드의 AS가능 여부를  문의했는데 안될 꺼라는 부정적인 답변을 하더군요.. 어째든 전화상담 AS는 만족스러웠습니다. -.-   -.- ㅠㅠ 

RMA : 유명 브랜드의 또 다른 장점은 유통하는 곳이 사업을 철수해도 본사 AS센타로 물건을 보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테스트한 제품은  확인해 보니 2005년 5월 8일 까지 AS 가능했습니다.. 웬드하드를 가지고 있다면 링크된 주소를 통해 남아있는 보증기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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