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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테-2부] 유니텍 U-505 케이스 사용기


이성록

조회 : 2166
작성일 : 2004/04/16 12:07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5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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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에 연이어 계속>

 

 

 

 

 

 

 

   이번 장에서는 케이스를 분해해서 내부를 하나씩 훑어 보도록 하겠다.

 

   우선적으로 측면 패널을 열어 보도록 하자.

 

 

<사진 17>  측면 패널을 분해한 상태의 내부 모습

 

 

   측면 패널을 제거한 상태이다. 알루미늄의 재질을 느끼게 하는 내부가 눈에 들어온다.

 

 

   우선적으로 전면 베젤을 제거하여 다양한 케이블류와 함께 그 특징을 살펴 보자.

 

 

<사진 18>  전면 베젤의 분해를 위해서 필요한 나사

 

 

   전면 베젤은 다른 케이스들과는 달리 나사를 이용하여 상하 각각 2군데씩 본체와 고정되어 있다. 분해하기 위해서는 이 나사 4개를 모두 제거하면 쉽게 분해된다.

 

 

<사진 19>  분해된 전면 베젤의 전체적인 외형

 

 

   전면 베젤을 분해하게 되면, 스위치/LED부분과 그 케이블들, LCD창의 기판과 그 케이블들, 전면 멀티포트의 기판과 그 케이블들이 눈에 띈다.

 

 

<사진 20>   스위치와 LED부의 외형과 그 케이블 상세

 

 

   앞에서 언급하였듯이 전원 스위치의 버튼부가 가운데 보이고, 그 좌우로 HDD LED(좌), 전원 LED(우)가 위치해 있다. 그리고, 그 아래에는 리셋 스위치의 버튼부가 위치해 있다. 각 부분과 케이블은 수축튜브로 마무리되어 있으며 이탈을 방지하도록 실리콘 처리가 되어 있다.

 

   케이블의 단자부에는 파워/ 리셋 스위치, 파워 LED/ HDD LED가 존재한다. 특히, 전원 LED는 2핀/ 3핀의 전원 LED부를 가진 메인보드를 모두 고려하여 분리된 형태로 제공되므로, 각 메인보드에 맞게 연결하면 되겠다.

 

 

<사진 21>   전면 LCD창의 기판과 다양한 케이블류 상세

 

 

   전면 LCD창의 후면 기판에는 상당히 많은 케이블들이 연결되어 있다. 전면 LCD에는 별도의 배터리가 달려 있어서, 전원을 끈 상태에서도 정보가 저장되어 있어서 차후 다시 설정할 필요가 없도록 하고 있다. 그리고, 작동중에는 12v 4핀 전원단자로 연결되어 전원을 공급받는다. 하지만, 전원을 차단한 상태에서는 시간 정도는 확인이 가능했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우며, 또한 전면 LCD의 라이트를 차단할 수 있는 버튼도 있었으면 좋겠다. 이유는 밤에 너무 밝은 라이트로 도리어 방해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각 케이블들은 먼저 Alarm기능을 담당하는 스피커가 별도로 장착되어 있다. 이는 PC 스피커와 별도로 존재하여 단지 전면 LCD의 상태에 따른 Alarm기능만 담당한다.

 

   또한, CPU/SYS/HDD의 온도를 측정할 수 있도록 온도 센서가 3개가 존재하며, 미리 비닐팩에 담겨져 있어서 안정성도 보장하고 있다. LCD창에는 전원 인가여부/ HDD작동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이를 인지할 수 있도록 케이블(5번째 사진 참조)이 존재하여, 기존의 전면 베젤에 있던 케이블과 먼저 연결한 후에 이 케이블을 메인보드와 연결하여 이중으로 상태 표시가 가능하도록 하였다. (이 부분은 차후 조립에서 다시 한번 확인시켜 드리겠음)

 

   마지막으로 CPU/SYS/HDD의 팬의 전원 공급 및 전면 LCD에서 작동여부 확인을 위한 3핀 커넥터가 3개 제공된다. 이것은 RPM 조절이 가능한 팬을 연결한 경우에 조절이 가능하다. 각 커넥터의 전면에는 보호용 3핀 커버가 끼워져 있는데, 3핀 단자를 가진 팬과 연결할 경우에는 이 부분을 제거하고 연결하면 된다.

 

 

 

<사진 22>   전면 멀티 포트의 기판과 연결 케이블 상세

 

 

   전면 멀티 포트는 기판으로 제작되어 이에 연결 케이블과 커넥터로 연결되도록 하고 있다. 이미 언급하였듯이 2개의 USB 2.0단자를 메인보드와 연결하기 위해서 커넥터가 존재하는데, 하나씩 나눠놔서 연결하기가 까탈스럽다. 역시 전면 사운드관련 단자도 역시 하나씩 나눠놨는데, 요즘 거의 모든 메인보드가 인텔 정식 규격을 따르고 있어서 차라리 하나의 커넥터로 묶어서 만들거나, 별도로 하나의 커넥터로 묶인 형태를 추가로 제공해 주는 것이 좋았을 것 같다.

 

 

 

   이번에는 전면 베젤이 제거된 상태의 케이스의 본체를 살펴 보도록 하자.

 

 

<사진 23>  전면 베젤이 제거된 본체의 전면 외형

 

 

   전면 베젤을 제거한 본체의 전면 모습이다. 다양한 내/외장 베이와 전면팬의 설치 부분 등이 위치하고 있다.

 

 

 

<사진 24>   본체의 전면 상세

 

 

   전면 5.25" 베이부에는 총 4개의 5.25" 장비를 장착할 수 있다. 이 부분은 나사로 양쪽을 고정하는 방식으로 번거럽기는 하지만, 확실한 고정이 된다는 장점도 존재한다. 또한, 3.5" 베이부와는 구별할 수 있도록 가로 가이드가 존재하는데, 이것으로 뒤틀림 등에 대한 충분한 강성을 가질 수 있다.

 

   3.5" 베이는 외장 2, 내장 4을 제공하는데, 역시 양쪽을 나사로 고정하는 방식이다. 요즘은 가이드식이나 클립식으로 고정하는 제품들이 많다 보니 좀 불편한 것은 사실이다.

 

   3.5" 베이 옆에는 PC 스피커가 위치해 있다. 소형의 PC 스피커지만, 소리는 만만치 않다. ^^;

 

   3.5" 내장 베이의 전면에는 80mm팬을 2개 장착이 가능하도록 위치가 마련되어 있어서, HDD의 냉각에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하지만, 후면팬의 홀보다 다소 덜 촘촘하게 홀이 뚫려 있어서 소음과 함께 충분한 공기 유입 효과를 저해할 것으로 보인다. 후면팬과 마찬가지의 홀이 뚫었으면 더욱 좋았을 것이다. 아무래도 강성을 고려하다 보니 덜 촘촘하게 홀이 뚫려지지 않았나 생각된다.

 

 

 

   그럼 이젠 내부를 역시 훑어 보자.

 

 

<사진 25>  메인보드가 고정 서포트의 설치홀

 

 

   메인보드 고정에 사용될 서포트가 고정될 홀이 위치해 있는데, Flex타입 뿐만 아니라, Full-ATX의 메인보드를 장착하기에도 문제가 없이 홀이 마련되어 있다. 철제 서포트와 플라스틱 서포트가 제공하고 있어서 이 홀에 나사식으로 고정하면 되겠다.

 

 

 

 

<사진 26>  파워가 위치될 부분의 상세

 

 

   파워가 위치할 부분에는 파워를 지지하기 위해서 2개의 지지대가 존재하는데, 실제 장착시에는 파워를 직접 손으로 들고 후면에서 나사로 조여서 고정해야 하는데, 아래 지지대가 좀 더 길게 설계되었다면, 파워의 설치가 더욱 쉬울 것이다.

 

 

 

<사진 27>  기본 제공되는 후면 80mm팬의 모습과 스펙

 

 

   기본으로 제공되는 후면 80mm팬은 3핀 커넥터를 가진 제품으로, 팬의 회전속도 역시 측정이 가능한 제품이다. 스펙을 보면, 'Te Bao Metallic Plastic Co. LTD'라는 제조사가 명시되어 있다. (중국의 팬 제조 회사로 보인다) 모델명은 'M802512M'이고, 직렬 12V 전압, 0.14A의 풍량을 가지고 있다. 정확히 알 수는 없으나, 일반 슬리브 방식의 팬으로 보인다.

 

 

 

<사진 28>  백 브라켓의 외형

 

 

   메인보드의 백패널을 위한 브라켓의 외형이다. 가장 일반적인 형태이며, 2개의 나사를 통해서 고정되어 있어서 차후 다시 장착하여 사용할 수 있다.

 

 

 

<사진 29>   슬롯부의 외형과 가이드 제거 과정

 

 

   슬롯부에는 총 7개를 제공하며, 각 슬롯의 가이드는 일회용이라서, 위아래로 몇번 흔들어서 제거해 낼 수 있다. 물론, 한번 제거하면 원상 복구가 안되니 필요한 경우에 신중히 제거하자. 앞에서 언급하였듯이 별도의 브라켓을 제거해 주지 않는 것은 문제다.

 

 

 

<사진 30>   케이스 내부의 각 부분의 마감 상태

 

 

   마지막으로 케이스 내부의 마감 상태를 확인하여 보자. 타미드 케이스의 판재가 상당히 얇은 편이라서, 변형에 상당히 취약한 부분이 있고, 게다가 날카로운 부분이 생기기 쉬운데, 각 부분의 마감은 라운딩으로 처리되어 있어서, 손베임과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경을 쓰고 있다.

 

 

 

   지금까지 케이스의 내부까지 자세히 살펴 보았다.

 

   그럼 이젠 남은 것은 제품의 설치일 것이다. 그럼 실제 조립에 임하는 것은 다음 2부에서 임해 보고, 최종적인 평가를 내려 보도록 하겠다.

 

 

  

 

 

 

 

- 1부 The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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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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