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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ube SD (secure Digital) Card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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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필드테스트는 "다나와/디비나와 & (주)프로웰 협찬" 인 Ecube SD 256입니다.
오세진 (osj1120@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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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기술은 방송과 통신기술의 놀라운 발전을 이끌어가고 있는 우리의 정보환경의 혁명을 가져다 주는 촉매역활을 하고 있다. SD Memory
Card는 디지털로 묶여진 우리 사회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개발되었다. 사용하기 편하고 휴대하기 쉽고, 누구나 어느곳에서나 언제든지
여러가지 디지털 제품들을 연결해주는 역할을 한다. SD Memory Card는 마쓰시다전기, 샌디스크, 도시바와의 합작으로 만들어졌다. 오디오와
비디오는 인제 시작단계이다. 가정 생활용품들은 디지털로 정보를 습득하고 이들을 네트워크로 쉽게 연결해주고 조작은 쉬워지며 누구나 만족할 것이다.
이러한 새롭고 편리한 생활의 선두주자는 SD Memory Card가 이끌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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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유저 모두가 공감하는 저작권 보호 환경을 실현.
콘텐츠서비스 제공이 날로 증가하는 요즘, 보다 양질의 서비스가 제공되기 위해서는 저작권보호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SD카드는 연구단계에서부터 고도의 저작권 보호기술로 개발되었습니다. 콘텐츠 개발과 더불어 디지털 인프라 부분도 눈부시게 발전해 왔습니다.
앞으로는 디지털 인프라를 통해 음악뿐만이 아닌 영상과 게임, 그리고 소프트웨어 등의 서비스가 이루어지는 디지털 네트워크가 더욱 강화될 것입니다.
이러한 디지털 네트워크 사회가 요구하는 것은 고도의 저작권 보호 환경입니다. "Secure Digital" 의미의 SD카드는 이름 그대로 고도의
보안 기능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저작권 보호는 음악을 제작하는 측이 안심하고 콘텐츠를 공급할 수 있는 환경만들기에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그 결과
유저는 풍부한 콘텐츠와 수준높은 음악을 즐길 수 있으며, 앞으로는 헐리우드 영화와 서적류등도 인터넷을 통해 구입할 수 있는 시대도 멀지
않았습니다. 또한 개인정보등을 안심하고 기록할 수 있는 보안 기능은 눈부시게 진화해가는 네트워크상에서 충분히 대응할 수 있게 해
줍니다. 네트워크 진화에 발맞춘 고속 전송
점차 대용량화되어 가는 콘텐츠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고속전송이 열쇠가 됩니다. 고속전송에 충분히 대응하는 SD카드는
빠르고 경쾌한 사용환경을 실현합니다. 2MB/s(표준치)의 전송속도는 CD 1장분의 음악데이터를 약 30초 정도에 카드에 기록합니다. 런닝타임
4분인 음악 데이터인 경우 카드에 기록하는 시간은 약 2초가 걸립니다. 이러한 고속전송 기능은 콘텐츠의 다운로드 서비스 이용에도 매우 편리한
디바이스를 제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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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카드란 무엇인가?
SD(Secure Digital)카드는 최근에 만들어지는 오디오 비디오 등 데이터와 멀티미디어를 요구하는
가전제품의 보안성과 확장성 인간친화적 빠른 수행능력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범세계적으로 혁명적인 저장창지이다. SD카드는 전자업계와 플래쉬
메모리 업계를 이끌고 있는 마쓰시다 전기(파나소닉이라는 이름으로 더 알려진), San Disk와 도시바와 공동개발하였다. SD는 1997년
11월 5일 SanDisk 와 Siemens에 소개된 MMC카드에 매우 높은 보안성을 첨부시킨 카드이다.
플래시 카드보다 보완된
점
-. DVD 매체로부터 입증된 암호화 기법 채택
-. 복사 방지
-. 고용량 저장 가능
-. 사용자가
외부에서 복사방지탭을 이용하여 데이터 보호
-. ESD에 대한 보호력 향상-카드의 외부케이스의 보호력 향상
-. 새로운 SD는
MMC의 슬롯을 적용, 이점은 미래에 SD카드의 쉬운 사용을 가능케함.
현재 80여가지 이상의 제품이 MMC카드를 사용하고 있다.
새롭게 SD카드를 쓰는 시스템도 기존의 MMC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끔 디자인 되고 있다. 이것은 기존 유저들의 데이터도 차세대 시스템에서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시켜준다.
단, SD카드는MMC카드 슬롯에는 사용하지 못한다.
SDA(카드협회)는 2000년 2월에
100개이상의 업체들이 첨여하여 설립했다. 이협회의 주된 목표는 전세계적으로 다양한 분야와 시장에서 SD를 적용시키고, 호환성과 상호 작용을 더
높이고자 하는데 있다. 누구든지 SD카드를 적용하는 시스템을 만들고자 한다면 로열티 지불없이 그 시스템을 만들 수 있다.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뿐만이 아니라 PC끼리 연결하는 것까지도 SD카드를 사용할 것이다. 데이터 뿐만이 아니라 이미지, 오디오 파일 등 컴퓨터끼리 전송을 할
때 페러렐용, USB용 등 다양한 SD 아답터를 통해 지금의 플로피 디스켓처럼 쉽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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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Flash 메모리의 대세는SD 카드이다. 점점 작아지는 기기에 맞추어, SD카드는 적정인
것이다. 더군다나 범용으로 쓸 수 있다는 점도 후한점수를 줄수가있다. 다만 가격이 타
플레쉬 메모리에 비해, 가격이 높에 형성되어 있다는 점이 아쉬운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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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뛰는 3년의 a/s 와 10MB 의 전송속도를 느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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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ube SD 메모리 의 케이스모습이다. 일반적인 메모리카드의 제품과 별반
다르지 않은, 제품포장을 지니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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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뒷모습. 단단한 플라스틱으로 포장을 해놓은 것은 다른 카드에서도
많이 보아온 모습인지라, 생소하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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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좌측상단에는, 선명하게 3-year Warranty 와는 문구가 선명하다.
현재 소모품성인 메모리카드에 3년 a/s 라는 것은 대단히 칭찬해줄 만하고
충분히 이 제품을 구입하는데, 메리트의 요건이 상당하다.
하지만, 수입처 및 판매처인 (주)프로웰의 홈페이지를 찾을수가없었다.
무엇을 보고 어디를 보고 Ecube SD 의 제품을 찾을 수 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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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우측에는 전송속도 /10MB를 나타내는 문구가 눈에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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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업체의 SD카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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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많은 S/D를 판매하는 업체에, 후발주자로 Ecube 가 출시되었지만..
생각만큼 쉽지는 않을 것이다.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무언가가 존재해야
한다는 것이지만, 그 무엇으로 어필을 할 수가 있을지가 파헤쳐나가야할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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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ube SD 256 상세 파헤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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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을 뜯어놓은 모습이다. 여태 어느포장의 제질보다 쉽게 벗겨졌다.
그동안 경험에 비추어보아, 절대 안정성이나 분실성의 위험보단, 정말 손을
다치지 않고, 쉽게 열 수 있었다는점에 후한점수를 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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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워렌티 라는 문구가 눈에 확 들어온다. 제품에 붙이게끔 스티커를
쉽게 뜯을 수 있게 포장플라스틱에 칼자국이 놓아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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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에 3년 a/s 의 스티커가 2개나 같은 위치에 부착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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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에 들어있는, Ecube 256 의 모습이다. 여타 다른제품과는 다르게
디자인이 가로의 모습으로 하고 있는 모습이 약간 이채롭다.
색상 역시 눈에 티는 붉은색의 색상과, 고급스러움을 내뿜고 있다.
디자인 때문에 그런지, 다른 SD 보단 크게 느껴지는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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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케이스의 뒷모습이다. 바코드와 시리얼넘버가 확연하게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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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경우도, 복잡한 색상과 3도 이상의 색상이 들어가는 디자인보다는
간결까고 깔끔한, 2도미만의 디자인이 깔끔하고 한층 고급스러움과 멋스러움을
느낀다. 다만, Lock 가 아예없다는 것이 단점으로 지적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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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스크 울트라 2 (10m/s) 256MB 와의 비교모습이다.
색상과 디자인을 떠나서, 실지 눈으로 보이는 모습에도 확연히 드러다는점이 있다.
바로 제질의 문제다. 상당히 얇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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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SD 메모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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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샌디스크 Ecube 의 제품모두 크기는 동일하다. ^)^
당연한 것이겠지만, 세로의 디자인으로만 보아왔던거와 달리
Ecube 는 가로의 디자인으로 되어있어서 그런지, 한층 커보이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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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 샌디스크 우측 Ecube SD
단지 사진의 출력물만 놓고서, 제품의 제질과 두께 및 안정성을 논하기는 힘들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너무약하다는 것이다. 색상도 전면과 후면의 색상이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데, 약간 투박스럽다는 생각을 가지게된다.
Ecube SD 메모리를 만져본다면 실지 SMC를 만지는듯한 착각을
가질수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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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 파나소닉 중앙 : 샌디스크 우측 : Ecube
각 SD메모리 케이스이다. 상대적으로 Ecube 의 제품의 케이스가 제일크다.
제품자체의 두께는 상당히 얇았지만, 케이스의 두께로봐서는
제일 보관성이 좋다고 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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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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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에
사용될 파나소닉 DMC-FZ10 이다.
SD
메모리 카드를 사용하는 제품이고, SD를 처음 개발한 파나소닉의 전신인
(마쯔시다전기의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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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용량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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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한 곳에서 파일을 포맷하고 테스트하였다.
보는바와 같이.. 용량은 Ecube 256이 2메가더 많았다.
자세한건 성능 테스트에서 사용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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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속도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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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보듯이.. 사진을 찍은 파일들로, 전송속도 테스트를 하였다.
파일
수 107개 (127.653.368 byte)
를
가지고, 하드->메모리칩 , 메모리칩->하드 로 총 10번씩의 전송테스트를
거쳤다.
이에 대한 내용은 아래의 표처럼 나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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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
-> 메모리칩 복사
파일
107개 (127,653,368byte) (단위 분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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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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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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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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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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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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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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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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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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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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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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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스크울트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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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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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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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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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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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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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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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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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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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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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ube256
메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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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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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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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
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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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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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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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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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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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
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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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 메모리칩으로 복사할떄의
10번의 테스트에 의해 나온 속도이다. 실제로 메모리칩으로복사를 하여,
사용할 일이 별로 없지만은, 간혹 테이터 전송용으로 충분히 활용가치가
있기 때문에 복사의 성능테스트를 해보았다. 위의 표에서 보는 바와
같이 "샌디스크2"의 제품이 20여초 가량 빠른성능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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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칩
-> 하드 복사
파일
107개 (127,653,368byte) (단위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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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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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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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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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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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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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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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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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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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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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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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스크울트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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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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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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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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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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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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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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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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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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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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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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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ube256
메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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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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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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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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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7"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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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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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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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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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지로 메모리칩에서 하드로 복사를
할 때에는, 전송속도의 차이가 거의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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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리뷰 및 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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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m/s
의 메모리에선 정확히 리뷰시엔 1초도 안걸리는시간이 걸린다.
이런
시점에서, 10m/s 의 속도를 내세워 우세를 찾는다면 0.0001초까지도
계산을
하여야한다.
일단 느낀점을 내세워 간략이 대화를 해볼까 한다.
디지털카메라에
담아놓은 위에 테스트를 한 107개의 파일을 LCD상에서 리뷰를 하였다.
정확한 0.0001초를 잡아낼 수는 없지만, 비교적 비교제품인 샌디스크
울트라2 와 별반차이가 없었다. 더욱이 연사테스트시 (연사때
메모리가 느리면 연사자체도 느려집니다.)
비교적
샌디스크의 제품과 차이가없을정도로 10m/s 의 속도는 거기서 거기라말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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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단점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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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으로
사람들이 SD 메모리를 고를떄 제일 우선시 하는게 무엇일까?
바로
10m/s 의 속도와, 가격이다. 그만큼 모든 제품이 평준화가 되어
있다는 점이다.
이와중에
제품의 디자인은 제품성능이나 가격대비면에서 낮은 선호의 폭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오히려 디자인의 빛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두 해본다.
◐
얇다. - 메모리칩을 딱 만져보는순간, 아....SMC 인가.. 라는 착각이
들정도로 얇다
SD
자체가 작은 메모리에 속하는데에다, 경쟁제품인 파나소닉,샌디스크의
절반
정도밖에
안될정도로 메모리자체가 상당히 얇게 제작이 되어있다.
그렇다고
두꺠가 차이가 나는 것은 아니지만, 불안하기 어쩔 수 없다는 것이다.
◐
Lock 이 없다? 정확히 자주 쓰는 기능은 아니다. 그러나 가끔 지우고싶지
않을 때가 있다
자료를
무한의 초보자들에게서도 잘못누른버튼에서 완전히 포맷되는 일이 없게끔
사용의
빈도가
높지는 않지만, 그래도 있어야할꼐 빠진느낌이다.
◐
카메라에 장착시나 빼낼 때 걸린다? - 그렇다, DMC-FZ10 에서만큼은
그런다.
카메라에
메모리를 장착할 때나,... 특히나 빼낼 때, 보통 SD 메모리의 Lock 부분이
걸려
서
한번에 빠지지가 않는다는 점이 있다.
◐
깔끔한 디자인 ? - 다른 여타 SD 메모리와 다르게 단순 2도의 색상을
이용하여, 가로의
디자인으로
차별을 두었다. 하지만, 앞면과 뒷면의 색상이 틀리다. 바로 언발란스하다는
것이다.
얇은 제질 덕분에 조금 제품에 대한 묵직감이 없어보인다.
◐
포장안에 제품의 설명서나 만든 업체 및 사이트나 제품관련에 대해서
일체 알방법이
없다.
최소 어디서 만들었고, 업체의 정확한 명칭이나 판매하는 회사의 홈페이지정도는
기록을
해야했지 않았을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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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장점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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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
장점의 부분도 상당수 찾아볼 수 있었다.
◐
메모리를 사고나면, 항상 손을 날카로운곳에 긁히거나, 손이 매우아플만큼
밀착포장의
제품들이
주류를 이룬다. 그러나 ecube 제품은 밀착포장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상당히
쉽게
포장을 열 수 있었다. 생각하는차이에 따라 밀봉과 쉽게 열리는 포장과의
차이가
있을
수 있겠지만, 상당히 편하다는 생각이다.
◐
3년 a/s 그렇다 어찌보면 메모리는 카메라의 일부분인 소모품에 해당하는
제품이지만
이것을
3년의 a/s를 해준다는점은 높이살 만하다. 하지만, 어디에서 a/s를 받아야할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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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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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카드치곤 고가격을 형성하는 SD 메모리이다. 하지만 작고, 성능에 대한
입증이 있기
때문에,
PDA 나 근래의 디지털카메라에 많이 쓰는 메모리이기도하다. 거의 독점을
하다시피
한
파나소닉에서 현재 판매하는 제품의 회사를 보면, 한두업체가 아닌,
왠만한 업체들은 SD
의
무안한 잠재성을 알고 있다. 이런 시점에 Ecube SD 256 의 출시는 소비자들에게
좀더
골라보는
재미를 주게끔 해주는데 틀림없다. 하지만 가격대나 디자인이나 성능이나
무엇인가
하나라도
소비자의 입맛에 맞춰야 할 것으로 보이지만, 솔직히 필자의 심정으로는
워낙 인지도
라는
것이 무섭기 때문에, 같은 가격이면 다른업체의 제품을 구입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초기출시가격이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가격적메리트로 승부를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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