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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SATA로 업그래이드를 하며..-2


문영준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3244
작성일 : 2004/07/16 14:11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53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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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 5. 실제 장착시

 

  새로운 인터페이스인만큼 아직까지 설치시에 혼란을 줄 만한 부분이 있어서 실제 장착하면서 간단히 글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메인보드 SATA 컨넥터

   인텔 865보드부터 적용이 된 SATA에 관한 부분입니다. 컨넥터 크기 자체가 보기에도 FDD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작다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막무 가내로 끼으면 않되고 컨넥터 내부 홀의 방향을 보고 장착해야 합니다. 뽀사지기라도 하면 아주 난감해집니다. 실제로 이제껏 두 번이나 뽀사 묵은 경험이 있어서요..  그리고 알아 둬야 할 것은 Native Command Queuing는 ICH6부터 사용이 가능하니 괜히 무조건 냅따 끼우서 사고 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드디스크 SATA 컨넥터

  하드웨어적인 연결 방법은 크게 어려운 점은 없습니다. 그냥 홀을 보고 냅따 장착만 하면 그만이니깐요.  도리어 소프트웨어 쪽의  설치가 번거롭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Enhanced Mode/Compatible Mode

 

 Set [Compatible Mode] when both Legacy OS(MS-DOS,Win Me/98SE) and SATA device are used.

 Set [Enhanced Mode] when Native OS(Win 2000/XP) is used.

  제가 사용하는 메인보드의 경우 운영체제에 따라 설정을 해 줘야 합니다. 특별히 저 영어를 해석하고 설명을 하지 않아도 대략 감이 오시죠??  ^^

FDD

   아직 FDD가 필요한 이유가 있는데 바로 SATA 제품 설치를 위해서 보관하고 있습니다. 점점 사라져 가고 있는 FDD와 최신 인터페이스인 SATA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존재라는 것이 참 아이러니 합니다.  앞으로 이에 대한 보완책이 분명 있어야 한다고 보여집니다. 또한 드라이버는 각 메인보드 CD를 이용해서 제작을 하면 되니 크게 어려운 점은 없을 것입니다. (또는 메인보드 제조사 홈페이지에 가보시면 다운로드를 받을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CD

 제가 사용하는 메인보드 매뉴얼에 들어 있는 SATA 하드 디스크 설치 방법입니다.  대부분 동일하니 참고하시고 이 순서대로 하시면 됩니다.

1 단계: ASRock 지원 CD를 광드라이브에 넣어 시스템을 부팅합니다.

 (이때 플로피 드리이브에 디스켓을 넣지 마십시오.)

 2 단계:시스템 부트업 초기 POST동안 <F11>키를 누르면 부트 장치를 선택하는 창이 나타납니다.부트 장치로는 CD-ROM을 선택하십시오.

 3 단계:"Do you want to generate Serial ATA driver diskette [Y/N]?"

 (시리얼 ATA 드라이버 디스켓을 만드시겠습니까?[Y/N])란

 4 단계:그러면 다음과 같은 메시지들이 나타납니다.

 Please insert a diskette into the floppy drive.

 WARNING! Formatting the floppy diskette will lose ALL data in it!

 Start to format and copy files[Y/N]?

(디스켓을 프롤피 드라이브에 넣으십시오.)

(경고!플로피 디스켓을 포맷하면 모든 데이터가 삭제 됩니다.)

(포맷을 시작하고 파일을 복사하시겠습니까? [Y/N])

플로피 디스켓을 플로피 드라이브에 넣고  <Y>를 누릅니다.

 5 단계:시스템이 플로피 디스켓을 포맷하고 SATA HDD 드라이버를 복사합니다.

기본적인 설치 방법은 이 정도이고 그 이외에 Raid 구성에 관한 부분은 메인보드 매뉴얼에 보면 일반적으로 간단히 언급이 되어 있으니 누구나 쉽게 설치 할 수 있을겁니다.  잘 모르시겠으면 저 순서 대로 그냥 "쫙~~~"해 보세여. 설치 됩니다. ^^

 

 

 

 Part 6. 성능 테스트

 

시스템사양

CPU

인텔 셀러론 2.0

메인보드

ASRock P4I65GV

메모리

삼성 PC3200 512MB

VGA

Nvidia Geforce2 GTS

HDD

Seagate ST3160023AS

Seagate ST380011A

OS

영문 Windows XP Professional SP1

기타

제품 드라이버 CD 사용

파티션 나누지 않고 테스트 했습니다.

  

  동일한 용량의 제품으로 구입해서 테스트를 진행할까 했다가 아무래도 저에게는 비교 대상으로도 중요하지만 업그래이드 대상의 제품으로 구입하게 된 모델이라 단순 비교 보다는 성능향상이 어느 정도 이루어 졌는지 더 기대되는 제품입니다. 분명 버퍼로나 스펙상 모든 면에서 앞서고 있는 제품인 만큼 과연 어느 정도 성능 향상이 이루어졌는지 그에 따른 테스트를 진행 해 보겠습니다.

윈도우 설치후 용량

   NTFS방식으로 포맷을 하고 윈도우 XP를 설치하고 난후 용량입니다.  많이 줄어 들었죠?? 포맷하고 나서 줄어드는 용량을 보면 언제나 아깝다는 생각만 드네여. 그래도 받아들이는 수밖에 없겠죠?? ㅠㅠ

 

HDD HEALTH

  하드 디스크의 상태를 보여주는 HDD HEALTH를 이용해서 보여지는 화면입니다. 기존 처럼 온도계로 테스트 하면 좋겠지만 이 프로그램으로도 나름대로 변화 측정이 가능하고 해서 한번 사용해 보았습니다.

 

Sandra 비교 테스트

클릭하면 크게 보실수 있습니다.

 산드라 성능에 관한 비교 부분 데이터 사진 화일이 사라지는 괴현상(-_-;;)이 발생했습니다.   쩝...  여차하던 저차하던... 일단 SATA에 관한 테스트 결과치라도 확인 할 수 있어서 참말로 다행이었습니다.

 

HD Tune 비교 테스트

 上:SATA  下:PATA

  아예 비교 대상이 되지 않는 다는 것을 수치나 그래프를 보시면 금방 눈치 채실겁니다. 단순히 좋아졌다는 간단 비교 대상은 아니라는 것을 한눈에 봐도 아실수 있을겁니다. 

 

HD_Speed 비교 테스트

上:SATA  下:PATA

 단순히 봐도 그래프가 하나는 일정한 편이고 다른 하나는 무쟈게 흔들리고 있다는 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데이터를 빠르게 전송하는 것도 좋지만 안정적으로 동작하는지가 우선입니다. 즉 단순히 성능 향상 뿐만이 아니라 안정성 측면에서도 많이 좋아졌다는 것을 확인 하실수 있습니다.

 

HD Tach (ver2.61) 비교 테스트

上:SATA  下:PATA

 메인보드 테스트 할 때 산드라가 기본이고 그래픽 카드 테스트 할 때 3DMark가 기본적인 테스트로 인식이 된 만큼  하드디스크를 테스트 할 때에는  HD Tach가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프로그램입니다. 특히 Random Access Time이 많이 좋아졌다는 것을 알수가 있으며 CPU점유율 역시 낮아졌다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뭐 이것 저것 대략 성능 향상이 이루어졌다는 것이 보이시죠??   ^^

 

HD Tach (ver3.0) 비교 테스트

上:SATA  下:PATA

 최근에 나온 3.0 버전입니다. HD Tach가 2.61 이상의 버전이 테스트 할 때 별로 환영 받지 못햇지만 3.0은 좀 다른 느낌을 보여주네여.일단 각종 데이터가 적으로 들어 잇어서 비교 할 수도 있으며 여러 데이터를 좀더 쉽게 볼수 있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특히 인터페이스가 바뀐 만큼 Burst Speed는 전혀 비교 대상이 아닌 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온도테스트

크헉...

 케이스 내부의 팬을 정지 시킨후 하드디스크 3개를 장착하고 테스트 했을시에 나타난 문제점입니다. 일반적으로 하드 디스크 수명 단축에 원인중에 하나가 되는 요인중에 하나가 바로 시스템 온도 때문입니다. 저의 경우에도 여러개의 하드 디스크를 연결하고 전면팬을 분리했을시에 모든 제품에서 이런 경고 문구가 떡하니 뜨게 되네여.

  

하드 쿨러

  그래서 최근에 많이 사용하고 있는 냉각 장치 중에 하나가 바로 하드디스크 쿨러입니다.그래픽 카드나 CPU에 비해서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필요에 의해서 구입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도 과거에 삼성 제품 발열이 문제가 되서 구입을 했는데 위의 저 모델은 절대 비추하고 싶습니다. 성능은 5~10도까지 떨어지는 놀라운 효과를 보여주지만 듀얼팬이라서 그런지 소음은 상상은 초월합니다. 역시 싼게 비지떡인지 모르겠지만요. 그렇다고 잘만사 제품을 구입하기에는 가격도 가격이고 성능도 약간 미심쩍은 부분이 있어서 추천을 드리기가 그렇습니다. 그래서 제가 내린 결론은 하드 디스크의 가장 좋은 쿨링 방법은 바로 케이스 전면팬의 활용입니다. 후면부 팬에 비해서 그 효용성이 많이 떨어진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으신데 결코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특히 하드디스크 쿨링에 관한 부분에서는 전면팬은 절대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전면팬을 장착해서 사용하게 되면 1차적인 쿨링이 이루어지는 곳이 바로 하드디스크이고 시스템 전체의 공기 순환에도 긍정적인 면을 보여 줄수 있습니다. 특히 하드디스크가 1개 이상을 사용하시는 분들에게 권해 드리고 싶은 것이 바로 케이스 전면 팬입니다.

 

 

 

 Part 7. A/S와 가격에 관하여

 

 하드 디스크를 구매할 때 중심적으로 봐야 하는 부분중에 하나가 바로 AS에 관한 부분입니다. 현재 시게이트 하드 디스크의 국내 수입처는 피시디렉터, 이시스(구 카르마), 대원 3곳이 있으며 모두 나름대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과거 M사의 하드디스크 때문에 워낙 골치를 썩은 경험이 있고 그래서 타사의 경우 어떤식으로 처리를 했는지 알아본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 잘해 주는 재표적인 비교 대상이 바로 시게이트였습니다. 기존 총판인 코오롱에서 타사로 수입처로 옮기면서 AS 처리 역시 원만하게 해 주어서 부럽기도 하고 M사는 왜 요모양이냐 하면서 대표적인 예가 된 적이 있었다는...

 

  시게이트......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대다수 하드디스크 브랜드가  AS기간을 1년으로 줄이고 대신 프리미엄 모델은 3년(무상 2년,유상 1년)을 유지하는 체계로 가고 있습니다. 모두 그런 것은 아니고 삼성의 경우 계속 2년을 유지하고 있으며 타사의 고가 모델의 경우 3년까지 무상 처리를 해 주는 제품도 있습니다.

 

버퍼의 차이?  AS의 차이?

 현재 시게이트의 AS체계도 가장 일반적인 형태인 고급모델과 보급형 모델의 기간을 차별화 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구분을 버퍼의 용량으로 결정하고 있습니다.

 

다나와(2004.6.22) 가격

  대다수의 사용자는 버퍼 용량 차이를 체감적으로 느끼지 못하고 있고 단순히 가격을 올리기 위한 수단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뭐 이 부분은 사용자가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물론 버퍼라는 것이 서로 다른 전송 속도 때문에 그 차이를 매꿀려고 일시 저장하는 곳인 만큼(나름대로 정의가 된 듯한...ㅡㅡa) 어느 정도 클수록 좋은 것은 사실이지만 과연 이 정도 가격을 더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는지는 의문입니다. 그렇지만 이에 대한 생각을 다르게 해 보았으면 합니다.그만큼 성능의 차이가 있고 또한 AS기간도 길다고 생각해 보자고 말이죠. 이는 구입하시는 분이 알아서 결정하시길...

 

 

  

 Part 8. 정리하며...

용산에서 한컷....

  바라쿠타 7200.7+의 가장 큰 장점은 두가지로 나눌수 있습니다. 우선 AS 잘해주기로 입소문이 나있는 편이며 기존에 보여주었던 "정숙함 =시게이트" 라는 공식이 소비자의 두뇌에 이미 자리잡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크다고 볼수 있습니다. 외산 하드디스크 AS에서는 가장 높은 점수를 줘도 뭐라고 태클(?) 거실 분은 없다고 보입니다. 즉 유통망에 문제가 생기면 늘상 따라오는 AS 잡음이 아직까지 한번도 없던 업체는 아마 시게이트가 유일하다고 봐도 됩니다.

 두 번째로는 SATA 제품에서는 네이티브 방식을 최초로 도입한 하드디스크를 출시한 선도 업체라는 이미지를 가질수 있다는 점입니다.  타사가 브릿지 방식으로도 반신반의했던 인터페이스를 과감히 네거티브 방식을 도입함으로써 소비자에게 중간에 끼어 있는(?) 듯한  찝찝한 느낌을 없애준 제품이라는 면에서 높은 점수를 줄만 합니다.

 

 

 마무리 지어보자면 개인적으로 이번 업그래이드는 흡족할 만한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버퍼의 증가 때문인지 부드럽다는 것이 체감적으로 느껴지는 부분도 있었고 가장 신경을 많이 쓰는 부분이 AS기간도 2년이라 사용하면서도 어느 정도 안정감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SATA의 도입기가 지나고 올해 중반기 이후로 본격적으로 보급이 될 것이라는 것이 대부분의 관측입니다. 이제 곧 선택이 아닌 필수로 떠오를 새로운 인터페이스 SATA 시장에서 시게이트가 계속 선전해 줄 것이라 믿으며 이만 글을 줄이겠습니다.

  오랫동안 제가 시간이 나는대로 틈틈이 작성한 사용기라 보시는 분들이 어떻게 느끼실지 모르겠습니다.  워낙 단어 선택이 잘 되는 편이 아니라서 제가 글쓴 의도와 내용이 잘 전달이 되었는지도 다소 걱정이 되네여.  제가 타겟으로 삼은 실제로 가장 많이 경험하시게 될 처음으로 쓰는 SATA 제품에 대한 개념, 설치 및 성능에 대해서 최대한 쉽게 그리고 편하게 써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보셨던 분들도 편하게 읽으셨길 바라면서....

From...  k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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