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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SATA로 업그래이드를 하며..-1


문영준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3352
작성일 : 2004/07/16 14:14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53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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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띠가 쓰는 하드디스크 업그래이드기

(시게이트 SATA하드 사용기)

 

 

 글쓴이:문영준(kuty@dreamwiz.com)

 

 사용기의 주 내용을 Raid로 할까 하니면 SATA에 대한 면을 쓸까 하다가 아직 이러한 면 보다는 저처럼 단순히 업그래이드를 위해서 구입하는 유저들이 많다고 느껴졌고 최대한 쉬운 내용으로 쉽고 편하게 글을 써 보았습니다. 그러니 보시는 분들도 편하게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 그럼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Part 1. 시작하면서

 

  제가 시게이트(Seagate)라는 브랜드를 사용한지는 벌써 10년이 훨씬 넘어간 것 같습니다.  당시 XT가 대다수인 고교 시절 혼자 AT를 무리해서 구입하고 남들 디스켓으로 바꿔가면 남북전쟁이라는 오락을 할 때 혼자서 20메가나 되는 고용량의 하드디스크에 남북전쟁은 물론 삼국지2, 래리등을 하드 디스크에 넣어두고 혼자 여유롭게 오락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남북 전쟁

  그 당시 시게이트 하드디스크의 존재는 타사 제품에 비해 절대적이었고 그 당시 멋도 모르면서도 시게이트로 사야 된다는 생각은 있었습니다.  저장 장치라는 것이라 봐야  3.5" FDD는 커녕 5.25" 몇장에  Pctools를 이용해서 카피하고 다니던 친구들에게는  하드디스크,  그것도 시게이트 하드 디스크는 친구들에게 선망의 대상이 되었던 적이었죠.

  하지만 국내 시장에서 시게이트라는 존재가 계속 인기가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어느 순간부터 국내 시장에서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여 주었고 여차하면 조용히 사라질 수도 있는 브랜드로 느껴진 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시게이트가 리테일 시장에서 다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게 된 것은 바라쿠타4 라는 모델을 출시하고 나서 입니다.

 

Barracuda : 얼핏 보면 갈치 같다.

  바라쿠타4는 그 당시 컴퓨터 시스템의 가장 큰 흐름인 무소음이라는 것과 맞물려 이때부터 타사 제품을 압도하는 절대적인 인기를 얻게 됩니다. 즉 바라쿠타4는 인간의 청력으로 들을수 없는 25db 이하의 소음을 만들기 위해 유체베어링을 적용했고 그 결과 동작 가동음이 20db라는 괴물을 만들어 낸 것이었습니다.

     시게이트 유체 베어링 관련  

  그 후 플랙터 밀집도를 계속 늘여서 현재 주류인 바라쿠타 7200.7 시리즈까지 출시하게 되었는데 이번에는 가장 최신 모델인  SATA용 바라쿠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Part 2. 제품 스펙

 

  하드 디스크를 구입할때 모델명을 살펴 보면 그 제품의 특징이나 스펙을 대략적으로 알수가 있습니다. 특히 시게이트사 제품의 경우 특별히 어려운 점 없이 누구나 한번 봐도 알수 있게 조합이 되어 있는데 간단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새로 장만한 바라쿠타.. 으흐흐...

 

 ST3160023AS

 ST : Seagate Technology

 

 3 : Form Factor

      =>3 3.5-inch, Low-Profile (LP), 1-inch high      

 160023 : Capacity

               =>Formatted capacity in Mbytes

 

 AS : Interface

        =>A ATA, Ultra ATA, Ultra ATA/66, Ultra ATA/100 (IDE/EIDE), AS Serial ATA

  For more information on the ATA interface, visit our interface interpretation page.

   

제품 스펙

모델번호

 ST3160023AS

인터페이스/외부전송속도(MB/초)

SATA/150

내부 최대 전송 속도(Mbit/sec)

683

외부 최대 전송 속도(MB/sec)

100/150(SATA)

지속 전송 속도(MB/초)

32 ~ 58

캐시 메모리(MB)

8

평균 탐색 시간(밀리초)

8.5

평균 대기 시간(밀리초)

4.16

회전속도(RPM)

7,200

디스크/헤드

2/4

소음도

유휴(BEL-음력)

2.5

무소음 탐색(BEL-음력)

2.8

성능탐색(BEL-음력)

3.4

작동온도

0 ~ 60

제품 보증 기간

2년 무상 1년유상

유통사

피씨디렉트

이시스디스트리뷰션

대원컴퓨터

가격

15만원대

 

 이상 스펙입니다. 별 감흥이 없으시다구여?? 그래도 스펙이니 안 집고 넘어갈 수도 없구여. 자세히 보면 그래도 볼꺼리가 좀 있습니다. 귀찮으셔도 한번 쫙 읽어 보시길 권합니다.

 

 

 

 Part 3. SATA

 

SATA

  이 제품을 테스트 하기전에 SATA에 관해 조금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존 ATA 방식이 무지~~~~~~하게 오랜시간 컴퓨터 시장을 지배해 왔고 이제 속도나 기술적인 면에서 한계(그것은 예를 들어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에 왔다고 보여지게 됩니다. 그래서 시게이트를 비롯하여 Intel, DELL, Maxtor, VITESSE 등이 새롭게 추진한 인터페이스 규격이라 보시면 됩니다.  현재 사이트에 가서 확인을 해 보면 세계적인 기업들이 가입해 있으며 앞으로 그 수는 더 증가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즉  컴퓨터 외부에서 기존 인터페이스들이 점점 사라지고 USB로 통일 되고 있다면 내부적으로 가장 큰 흐름은 바로 SATA라 보시면 될겁니다.

 

구성도  

연결방법

 SATA 제품의 경우 워낙 컨넥터의 강도가 다소 약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컨넥터의 경우 각 하드 제조사마다 그에 대비한 대책으로 여러 가지 방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히타치 제품을 보자면 전원 컨넥터는 기존 방식 그대로 사용하고 있으며 웨스턴 디지털 제품은 별도로 Secure S-ATA 컨넥터라고 판매 하기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SATA  전용 컨넥터가 달린 파워 서플라이보다는 젠더 방식으로 연결하는 파워 서플라이를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잘 뽀사지기 때문에..)  하지만 앞으로는 이런 대책 보다는 SATA 컨넥터 자체가 튼튼하게 만들어져 나와야 한다고 보여집니다. 이는 앞으로 좀 더 두고 봐야 할 듯 싶습니다.

 

PATA(단체로 간다.) VS SATA(하나씩 간다.)

  기존 PATA 방식이 한계에 다다르게 된 이유 중에 하나는 바로 서로간의 신호 간섭 때문입니다. PATA와 SATA를 설명하기 위해서 간단한 그림으로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한정된 공간에서 여러 사람이 이동하다보면 서로 부딪치게 되고 결국은 조심히 가기 위해서는 이동 속도에 한계가 있기 마련입니다. 이를 PATA방식과 연결해서 생각해 보면 한정된 케이블을 쪼개고 쪼개서 동시에 신호를 보내는 방식이기 때문에(즉 병렬이겠죠..^^) 속도를 계속 높이다 보면 자기장이 발생하고 속도의 저하라는 결론이 나오게 됩니다.

 반면 SATA 방식은 한번에 1비트의 신호를 전송하기 때문에 느리다고 이해 할 수도 있지만 대신 데이타 케이블이 4가닥으로만 이동하기 때문에 간섭이 거의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즉 1비트의 신호를 기존 PATA 방식(25MHz)보다 60배 이상의 속도인 1500MHz로 이동하기 때문에 결국에는 150MB/sec이라는 전송률을 보여주게 되는 겁니다. 또한 위의 뽀꾸떼 마냥 점점 구르는 속도를 증가 시키면 앞으로 전송률도 늘릴수가 있기 때문에 계속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규격이라 보셔도 됩니다.

  

SATA

 

1세대

2세대

3세대

전송률

150MB/s

300MB/s

600MB/s

도입 시기

2002년 3/4분기

2004년 중반

2007년 중반

 

 표를 보면 알수 있지만 속도가 두배씩 늘고 있다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현재 SATA가 많은 인기를 끌지 못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바로 기존 방식에 비해서 크게 성능의 차이가 없다고 여겨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올해 등장할 2세대 SATA용 제품과 인텔 915보드가 보급되는 시점부터는 SATA가 대세가 될 것이라는 것이 대부분의 생각입니다.(최근에 915 엔지니어용 보드를 본 적이 있는데 SATA 4개, PATA용 한 개로  ODD를 SATA로 바꾸지 않는 한 이제 하드디스크는 SATA로 가는 방법밖에 대안이 없어 보였습니다.)

여기서 잠깐)

 자료를 찾아보던 중 현재 SATA 홈페이지( http://www.serialata.org/ ) 를 가보게 되면 온통 SATA II 에 관한 얘기밖에 없습니다. 아무래도 곧 등장할 것이라는 예측할 수 있는데 시게이트 7200.8 시리즈 중에서  SATA II 모델을 맨 먼저 만나 보게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사용기를 쓰던 중에 Nvidia에서 ATA300을 지원하는 칩셋을 올해중에 내놓을 것이라는 뉴스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AMD계열의 제품에서도 제대로된 SATA 성능을 느낄수 있을 것이라 보여집니다. (  관련기사  )

 

케이블 비교

  케이블 구조의 장점이 있다는 것이 성능 보다도 현재 SATA의 가장 큰 장점일지도 모릅니다.  기존과는 비교도 될지 않을 만큼 워낙 케이블이 얇아졌기 때문에 컴퓨터 정리시에 가장 골치 아픈 것중에 하나인 데이터 케이블 정리를 쉽게 할 수가 있고 그에 따른 냉각효과도 좋아 진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제 좀더 자유롭게...

  기존에 외부에서 쉽게 하드를 연결하기 위해서는 하드랙을 사용하거나 아니면 위의 네오 클래식과 같은 케이스에 있던 외부 연결장치가 있어야만 쉽게 연결이 가능했습니다. 그것도 컴퓨터 전원을 OFF한 상태에서만 가능했던 것이 SATA 방식은 이 조차도 쉽게 바꿔 버리게 됩니다.  흔히 핫스왑(HOT-SWAP)이라고 하는데 기존 서버에 사용되던 기능이고 이제 일반 PC에도 적용이 되게 된 것입니다. 비슷한 예를 들자면 USB를 사용하는것과 같이 생각하시면 됩니다.  현재 케이스 전면 패널에 USB 확장 컨넥터가 있듯이 차후에는 SATA용 컨넥터가 있는 케이스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 보여집니다.

 

 

 

 Part 4. PATA와 비교 및 컴포넌트 살펴보기

 

 상단부(左:PATA  右:SATA  )

  전체적인 외형이 다른게 보일지 모르지만 기존 하드디스크가 오래 되서 때(?)가 타서 그렇게 보이는 것일뿐 동일하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다만 스티커를 자세히 보면(AS스티커 바로 밑에 보시면 됩니다.) PATA의 경우에는 점퍼 설정에 관한 부분이 있는 반면 SATA제품의 경우에는 연결 방법에 관한 그림이 그려져 있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회로부(左:PATA  右:SATA  )

  PCB 자체가 디자인이 다소 바뀐 것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터페이스의 변화가 회로의 변화를 가져온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컨넥터(上:SATA  下:PATA)

  일단 인터페이스가 차지하는 범위가 많이 줄어든 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SATA가 쇠코챙이가 삐죽 삐죽( 넘 무식해 보이나여??) 나온 경우라면 SATA의 경우는 PCB 쪼가리(?)가 인터페이스로 연결된 경우라 볼수 있습니다.

 

측면부(上:SATA  下:PATA)

  일단 크기는 3.5" 로 동일한 제품이나 뭐 별 차이는 없어 보입니다. 차이라 해봐야 저 은색 스티커 모양(분해 방지를 위해 해둔겁니다. 요거 손상 가면 AS받을 때 문제가 되니 괜히 뜯어 보지 마시길....)이 바뀐거라면.. 바뀐거겠죠....

 

PATA => SATA

  현재 사용하고 있는 제품들을 차후에 SATA에 물려서 계속 사용하고 싶다면 요렇게 생긴 젠더를 이용하면 됩니다. 위 제품은 ASUS사의 SATA Dongle이라고 이번에 모 동호회 정기 모임에 가서 선물 받은 것입니다. 므흣... (나중에 지금 사용하는 하드디스크를 물려서 쓸 생각입니다.  사진상의 저 제품이 아마 유력해 보입니다.) 하지만 젠더의 역할인 만큼 큰 성능 향상은 기대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중간에 연결해 주는 브릿지 연결만 해 줄뿐..  성능 자체에는 기존의 PATA와 크게 변화가 없습니다.

 반면에 PATA를 SATA로 변환하기 위해서는 좀더 많은 자금이 들어갑니다. PCI에 고정해서 사용하는 방식의 변환 카드를 구입해야 합니다. 가격은 싼 것은  1만원대(?) 제품도 있습니다.

 

스핀들 모터 위치부

  각종 칩셋들...(누르면 큰 사진 나와요..)

  기존에 비해 다소 복잡해진 회로는 인터페이스의 변화에 따른 결과라고 보셔도 됩니다. 즉 메인으로 사용되는 칩이 4개가 되는 바람에 회로가 복잡해 졌는데 그래도 개인적으로 가장 찝찝하다고 느껴지는 칩이 눈에 보이지 않아서 참말로 다행입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마벨사의 88i8030브릿지 칩인데 요 칩은 현재 시게이트를 제외한 모든 SATA 하드 디스크에 장착 되어 있습니다.  브릿지 역할을 하는 칩셋을 사용하다 보면 제품 설계를 기존에서 크게 변하지 않는 상태로 제조가 가능하지만 대신 제대로 된 성능을 보여 줄 수가 없다는 단점이 생깁니다. 2세대 제품 부터는 이제 대부분 네이티브 방식의 제품을 사용할 것이라 생각되지만 아직까지는 시게이트가 유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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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g8282 /  2004-07-27 15:1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잘봤습니다...^^
아 남북전쟁......그거 제가 초등때 했던건데...쿨럭;;
AT 컴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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