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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린터
제품 홍보에 집중한 HP
HP는 다양한 환경에서의 프린터 사용을 보여주는 방식으로 프린터
홍보에 집중했다. 삼성전자에게 1위 자리를 내준 레이저 프린터 시장을 강화하기 위해 포토 잉크젯과 같은 높은 품질의 출력이 가능한
ImageRet 기술을 탑재한 모델들을 선보였으며, 잉크젯 제품은 전문 그래픽 디자인이나 작업에서 사용할 수 있는 중대형 모델들이 포함되었다.
물론 부스 내에는 HP 데스크탑 PC나 노트북도 함께 전시되었지만, 대부분 데스크탑과 노트북 환경에서 어떤 프린터를 연결하느냐를 보여주기 위한
소도구 역할로 신제품 대신 기존에 발표했던 모델들을 이용했다.
▲ HP 부스 앞에서는 HP 타블렛 노트북을 이용해 관람객들의 얼굴을 그려주고 있었다
▲ 소규모 기업 환경에 적합한 프린터들을 전시해놓은 SMB Zone
▲ 레이저급 출력 속도를 자랑하는 잉크젯 복합기 HP 오피스젯 L7590
흑백 34PPM, 컬러 35PPM의 출력 속도에 최대 4800dpi 해상도로 포토 출력 가능
/ 533MHz CPU / 64MB 메모리 / C,M,Y,K 잉크 / 네트워크 / 자동양면인쇄장치 지원
▲ A3 사이즈 출력을 지원하는 HP 오피스젯 K8600
초안모드로 컬러, 흑백 모두 35PPM 출력 속도 지원에 4800dpi 포토 출력 지원
▲ A4 사이즈 출력을 지원하는 HP 컬러 레이저젯 CP3505n
컬러/흑백 출력 속도 21PPM에 흑백 출력시 첫장 출력 속도 12.5초 이내를 자랑한다
450MHz CPU / DDR2 256MB 메모리(최대 1GB 확장) / IPv6 네트워킹 환경 지원
▲ HP 컬러 레이저젯 CP1518ni
흑백 12PPM, 컬러 8PPM 출력 속도를 가졌으며 첫장 출력 시간은 흑백 24초, 컬러 30초
/ 450MHz CPU / 96MB 메모리(최대 352MB 확장) / 3600 dpi 출력 / 메모리 리더기 내장
▲ HP 컬러 레이저젯 CLJ5550dtn
흑백/컬러 28 PPM 출력 속도에 첫장 출력 시간은 흑백/컬러 모두 16초
/ 533MHz CPU / 160MB 메모리(최대 544MB 확장) / SMB 환경에 최적화한 디자인
또 다른 공간은 팩커드의 크리에이티브 공작실이라는 이름으로 디자인이나 인쇄 작업실에서 주로 사용하는 대형 프린터와 포토 프린터들을 전시하고
있었다.
▲ 한 쪽에는 HP 프린터로 작업한 작업물들을 전시하고 있다
▲ HP 컬러 레이저젯 CP6015x
컬러/흑백 출력 속도 40PPM을 자랑하며 첫장 출력 속도는 흑백 11초, 컬러 11.5초
ImageRet 4800 기술로 포토 잉크젯 프린터에 육박하는 4800dpi 출력이 가능하다
/ 835MHz CPU / 512MB 메모리(최대 1GB 확장) /
IPv6 네트워킹 환경
/ CAD 환경에 최적화된 PCI 6, PCI 5, PS3 고급 프린팅 언어 내장
▲ 포스터와 같은 초대형 인쇄를 지원하는 HP Designer Z3100 시리즈
고광택 인화지에 비베라 안료 잉크를 사용해 포스터 인쇄와 거의 동일한 출력이 가능
▲ Designer Z3100에는 일반 잉크젯보다 훨씬 큰
12컬러 비베라 잉크 카트리지가 들어간다
▲ A3+ 사이즈 출력이 가능한 HP 포토스마트 프로 B9180
A3+ 사이즈는 여백 없는 A3 문서 출력을 의미한다
A4 사이즈는 24PPM, 4x6 사이즈는 최대 60초 이하,
13x19 사이즈는 300초 이하 출력
/ 64MB 메모리 / USB 2.0 및 10/100M 이더넷 / 프린터 헤드 관리 솔루션 내장
▲ 내수성과 보존성이 뛰어난 8색 안료 잉크를 사용한다
▲ 4800x12000dpi 포토 출력 및 1.8mm 두께의 용지도 사용 가능해
아트 용지나 인화지를 이용해 그림이나 포스터를 출력할 수도 있다
▲ HP 새로운 프린터 기술이 들어간 신제품들은 한쪽에 모아놓고 있었다
▲ 컬러 레이저젯 CP1215는 프린터를 구입하면 본체에 붙일 수 있는 스티커를 준다고..
가정용 프린터 환경을 꾸민 Home Office에서는 집에서 사용
가능한 다양한 환경의 컴퓨터와 그에 걸맞는 프린터들을 전시하고 있었다.
▲ HP Mini 노트북을 이용한 두 종류의 프린터 소개
▲ 프린터가 컨셉이지만 관람객들에게는 프린터보다 HP Mini가 눈에 들어온다
8.9인치 사이즈에 1280x768 해상도 지원, 92% 풀 사이즈 키보드, 무게 1.19kg이다
▲ HP 부스에서 보기 드물게 데스크탑 PC가 전시된 곳이 Home Office였다
▲ HP 파빌리온 s3320kr 데스크탑 PC
/ 인텔 코어 2 듀오 E4600(2.4GHz) CPU / DDR2-667 1GB 메모리 / 320GB HDD
/ GeForce 8400 그래픽 카드 / DVD RW ODD / 10/100M 이더넷 / 윈도우 비스타
▲ 올인원 PC와 함께 꾸며진 프린터들
▲ HP 파빌리온 IQ790kr 터치스마트 PC
/ AMD Turion64 X2 TL-60 CPU / DDR2-533 2GB 메모리 / GeForce Go 7600 그래픽
/320GB HDD / DVD RW 드라이브 / 기가비트 이더넷 / 터치스크린 지원 모니터
▲ 데스크탑 PC처럼 느껴지는 초대형 노트북과 함께 꾸며진 시스템
▲ HP 파빌리온 HDX9311TX 노트북
/ 인텔 코어 2 듀오 T9500 / DDR2-667 4GB 메모리 / GeForce 8800M GTS 그래픽
/ 500GB(250GBx2) HDD / 블루레이 드라이브 / 인텔 4965AGN 무선 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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