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지금 격동의 세월을 보내고 있다.

병신년(丙申年) 욕 한 번 마음껏 해보자는 연초 농담은 더 이상 농담이 아니게
되었으며, 기자가 좋아하는 순살치킨은 그 이름 때문에 애증의 대상이 되어버렸다. 어렸을 땐 의미를 제대로 몰랐지만, 이승만 / 박정희 / 전두환 시절 기록에서나
접하던 대통령 물러가라는 학생들의 시위 참여를 살아 생전 보게될줄이야...
시대만큼이나 IT 시장도 격동의 세월을 보내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상상도 못했던 갤럭시
노트 7 스마트폰 폭발 사건을 들 수 있으며, 거의 일방적으로 끝났지만 AMD와 NVIDIA의 차세대 그래픽
대결, 모바일과 데스크탑에서 시작된 AMD와 인텔의 차세대 플랫폼 대결, 너도 나도 뛰어든 VR 시장 등, 찾아보면 올해도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
지금
이순간도 어디선간 치열한 경쟁이 이어지고 있을텐데, 업체들의 치열한 생존경쟁이 이어진 IT 시장에서 주목할만한 제품은 어떤 것들이
있었을까?
2016년의 끝자락에서 '베스트 어워드'로 정리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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