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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블라스터란 이름은 아마 컴퓨터를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면
누구나 들어본 적이 있을 만한 이름일 것이다. 초창기 ADLIB부터 시작되어
컴퓨터에 사운드가 뭔지를 알게해 준 이 제품은 그 당시 사운드블라스터라 함은
거의 세계표준으로 자리잡아 여타 다른 사운드카드들이 이 카드와 호환성이
있다는 것이 하나의 큰 자랑거리이기도 했다.

물론 사운드블라스터보다 우리나라의 옥소리를 더 기억하시는 분들도
있을거라 생각한다. 한창 노래방이 인기있을 적 컴퓨터에 누구나 이 옥소리
사운드카드가 장착되었다는 것이 기쁨이 기도 했던 적이 있기도 했었다
그후 필자가 아직까지도 잊지 못하는 SoundTrack97... 이 카드는
필자가 첨 10만원 정도의 거금을 들여 장만해서 그 느낌을 아직도 잊을
수 없고 드라이버의 지원만 제대로 됐다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
제품이다. 뭐 지금 ISA슬롯이 달린 보드가 필자한테 있다면 어떻게 해서라도
쓰고 싶은 제품이기도 하다.
여기까지 여러 잊지 못할 제품들이 있었지만 그 후 SoundBlaster Live라는
비싸기도 하고 좋다고 소문난 제품을 처음 샀을 때의 그 느낌..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으~~
그전까지 사트97을 쓰고 있었는데.. 이건 왠지 뭔가 허전한 느낌을
지울 수 없었고. 사트를 쓸 때의 그 강하고 풍부한 느낌을 찾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이처럼 필자가 처음 느낀 사운드 블라스터.. 별로 좋은 느낌은 아니지만
요즘 들어 Creative의 최신 제품인 Audigy시리즈와 좋지 않은 소문들이
들리기에 이에 대해 점 더 알아보고자 한다.
이 소문들은 처음 사운드블라스터 라이브 시리즈 중 최신 제품은 Live
5.1제품에 관한 것으로 기존 라이브시리즈의 인식코드를 변경하는 것으로도
Live5.1의 기능을 모두 쓸 수 있다고 알려졌고 이에 대한 방법까지 올라와
실제 일부 사용자들이 직접 수정해서 성공한 경우가 있는데 아날로그출력으로
5.1채널을 지원하지 않지만 5.1채널 디코딩이 Live5.1과 똑같이 작동되었다고
한다. 그 다음은 Audigy시리즈가 기존 라이브시리즈와 별차이가 없다라는
소문으로 이 소문은 인터넷상에 유출된 드라이버 때문인데 이 드라이버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았지만 Audigy에서만 쓸 수 있었던 라이브웨어와
믹서 등이 동작하여 또 한창 화재거리가 된 적이 있었다. 이 문제는 그후
이 드라이버가 Creative에서 제작중인 라이브와 오디지의 통합드라이버라고
알려지면서 사태가 수습됐지만 지금.. 이 드라이버와 프로그램의 최신버젼이
공개되어 또 한번 라이브유저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이에 필자는 기존 라이브에 이 새로운 드라이버와 프로그램을 적용한
것과 기존 드라이버와 라이브웨어등의 프로그램과의 차이점을 알아보고
그 동안 Creative의 WDM드라이버의 문제점으로 지적된 CPU점유율부분의
두 드라이버의 차이를 알아보고자 한다.
우선 테스트에 사용된 컴퓨터의 사양은 아래와 같으며 기본적인 사양만을
적었으며 SoundBlaster Live용 드라이버는 이번 최신 통합버젼과 기존
WHQL 3520버젼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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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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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on 1G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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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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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PCOM AK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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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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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M PC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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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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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 Blaster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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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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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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