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전송 2006-06-26 00:00
[테크닉]

이번엔 확 바꼈다!, INTEL Core 마이크로아키텍처

1. 처음 2. 코어 마이크로아키텍쳐의 등장 배경
3. 코어 마이크로아키텍처의 등장배경 - 2 4. 코어 마이크로아키텍처의 등장배경 - 3
5. 짧고 굵은것이 특징 6. 두개를 하나로 묶으면 더 빠르다
7. 성능향상을 위한 마지막 두가지 요소 8. 코어의 태생이 어딘가는 중요하지 않다!

 

 

 

 

 

 

 

 

 

 

 

PC를 구성하고 있는 여러 부품중 없어서는 안될 가장 중요한 핵심 부품인 CPU의 발전이 없었다면 지금과 같이 가정용 PC들이 등장할 수도 없었고 손으로 들고 다닐수 있는 노트북이나 PDA 같은 제품들도 등장할 수가 없었다.

초기의 CPU는 지금과 같은 마이크로 프로세서가 아닌 진공관으로 이루어진 대형 컴퓨터였다. 누구나 들어보았을 에니악 [ENIAC] 이라는 연구용 컴퓨터가 대표적인 초기의 컴퓨터로써 이 컴퓨터는 만8천여개의 진공관과 30톤이라는 무게를 가지는 엄청난 컴퓨터였다. 이런 엄청난 무게와 규모로 인해 컴퓨터는 당연히 연구소등에서만 사용되는 최신 기계라고 생각되고 있었는데 로버트 노이스와 고든 무어에 의해 개발된 마이크로 프로세서의 등장으로 가정에서도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크기로 컴퓨터를 만들수 있게 되었고 이로인해 가정에서도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처럼 CPU의 발전이 있었기에 일반 가정에서도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는데 지속적인 CPU의 발전으로 지금은 손바닥 만한 컴퓨터가 등장할 정도로 발전되었고 컴퓨터의 계산 능력도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개선되었다.

하지만 바로 1~2년 전에는 이 CPU의 발전이 멈추는 것처럼 보였다. 왜냐하면 그동안 CPU의 개발을 주도해오던 INTEL이 자사가 개발하던 데스크탑용 프로세서의 클럭 향상을 포기하고 다중 코어 형태의 제품을 준비한다는 소식이 들렸기 때문이다.

INTEL의 이 발표는 프로세서 자체를 본다면 또하나의 새로운 발전이라고 볼수 있다. 하나의 프로세서가 아닌 두 개 혹은 그 이상의 프로세서를 동시에 동작시켜 더 빠른 처리가 가능하도록 만든 것이기에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상당한 큰 발전이다. 하지만 그 하나의 프로세서의 성능을 개선시키고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해 왔던 과거를 뒤돌아 보면 이러한 결정은 프로세서 자체의 성능을 개선시키고 개발하는 것이 아닌 단순히 숫자를 늘려 성능을 개선한다는 꽁수라고도 볼수 있다.

이 때문에 프로세서의 발전이 끝난 것이 아니냐는 루머도 돌아다닌적이 있는데 클럭 경쟁을 포기하고 선택한 멀티 코어 제품이 이미 시장에 등장해 있는 지금.. INTEL은 클럭 경쟁을 포기한 가장 큰 이유를 공개하였다.

INTEL이 2년전에 발표했던 고클럭 전략의 포기와 멀티코어 정책으로의 변경이 나올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그당시의 프로세서들이 높은 발열과 소비전력이라는 두가지 문제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사실 2003년 전까지는 프로세서 아니 컴퓨터 자체가 어느정도의 전력을 소비하느냐는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경쟁사에서 클럭대비 성능비와 낮은 소비전력을 자사 제품의 장점으로 내세우자 이를 사용하는 기업의 입장에서도 유지비가 절감되는 쪽을 선택하려고 하였다.

일반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소비전력 때문에 제품 선택이 달라진다는 것을 이해하기 힘들 수도 있겠지만 수백대의 PC를 사용해야 하는 기업의 입장에서 본다면 제품의 구입만큼 중요한 것이 그 제품의 유지 보수 비용이다. 따라서 가급적 낮은 전력을 소비하면서도 더 높은 성능의 제품을 원하게 되었는데 이런 시장의 요구사항이 높아지자 무작정 소비전력을 높이면서 제품의 클럭을 상승 시킬수가 없었다.

이런 이유로 코어 자체의 클럭을 상승시키지 않으면서 성능을 개선시켜줄 방법인 멀티코어 전략을 들고 나왔지만 소비전력과 발열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들 코어를 멀티코어로 만들다는 것은 한계가 있음으로 이를 해결한 방법을 찾게 되었고 그 방법이 오늘 공개될 코어 마이크로 아키텍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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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우용 수석기자 / 필명 하얀나라 / 하얀나라님에게 문의하기 guygun@bodn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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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_-) / 06-06-26 0:0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보드나라도 어여 워킹샘플을 입수해서 테스트를~
jin2006 (ID) / 06-06-26 1:5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잘 읽었습니다. 재밌네요

꼬라쥐 (muphy22) muphy2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6-26 2:2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오호... 5년간의 인텔의 코어 역사가 보이는 군요..

하이바쓴애 (mygirl2)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6-26 8:2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텔 점점 더 단단해지네요. 이러다 2~3년 후에 AMD 망하는것 아닌지.. ㅋ

쿨한인생 (northwindv) northwindv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6-26 9:1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신기술이라 하긴 뭐하지만 모바일에선 개선이란 말이 맞을듯~~~하지만 데스크탑에선 큰변화이듯 하네요..나중에 테스트 기다려지네요..
선우아빠 (gt75) gt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6-26 9:4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일단 나와봐야겠죠..

전 엄청나게 성능이 높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AMD64 X2 가격이 떨어질테고, 그렇게 되면 한번 사볼만할테니까요.

늑대의향기 (yuhwa) yuhw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6-26 10:3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벤치결과를 기대해 봅니다.

백상어 (chdsin) chdsi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6-26 10:5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우선 기대가.^^
hiryu0930 (ID) / 06-06-26 11:0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이런기사가 좋아요..모르는거 배울수있는 기사 ㄱ-...무식해서..

쿠로링 (lswrome) lswro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6-26 11:1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오오오 기대 되는군요.... 성능이 가장 기대가..^^ㅋ

당신기억 (bluemun)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6-26 11: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올 겨울 쯤 가격 좀 내리면 그 때 업그레이드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오창은 (ceoh) / 06-06-26 11:4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일단은 기대를 하기는 하는데 출시 직후엔 가격이 작살일 것 같아서 말이죠...^^;;

최정훈 (notebe) / 06-06-26 15:1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잘읽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잘빠진몸매 (kss8569) kss856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6-26 16:2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러게요 AMD 걱정 되네요.ㅋ
장승혁 (offaxis) / 06-06-26 16: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MD도 가만히 있지는 않겠죠.

라세티 (jjiare02) jjiare0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6-26 22: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좋은기사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잠수 (hanh9n) / 06-06-27 2:2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기대되는군요..

임윤철 (zooc80) / 06-06-27 13:5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분명히 작년까지만해도 인텔이 수세에 몰렸었는데 이제는 완전히 역전 되는듯 @_@

MatDol (metdol) metdo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6-27 21:4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 기사 잘 봤습니다. 어서 콘로가 출시되어서 그성능을 분석한 기사를 보고 싶어지네요..
박광선 (pksps) / 06-06-28 20:1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잘 봤습니다. 정말 기대가 되는군요 이미 해외 기사들을 통해서 간간히 콘로의 성능기사들을 보긴 했지만 실제 성능이 어떨지 넘 궁금해집니다.
조선형 (hawkeyes) / 06-06-28 22:0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대해도 될까요^^

유수영 (u2504) / 06-06-30 10: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나온다면 지름신의 유혹을 어떻게 할지...설레임^^
즐거운날 (rbear) rbe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6-30 13: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대가 되네요. 하지만 기존 보드활용방법이 없어서 업에 대한 부담감이 확 다가옵니다.
opteron / 06-06-30 23:0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기대됩니다. 전 E6600을 보고있는데... 가격이 너무 높게 책정됬더군요 36만원인가.. 아무튼 코어 아키텍쳐는 정말 기대되는 마이크로 아키텍쳐네요.ㅡ,,ㅡ

이종온 (leejongon) / 06-07-01 13:1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 역시 정말 기대가 되는 제품입니다.
거의 모든 분들이 6600에 관심을 가지고 계시던데...
ITOYMV (pcmanejer) pcmaneje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7-02 2:5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 기사 잘 봤습니다...

달려라달팽아 (ronaya) ronay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7-02 10:2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 기사네요.. 잘 읽었습니다.
deltahos (ID) / 06-07-02 17:3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수고하셨습니다.
주문환 (moonwolf) moonwolf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7-02 21:1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보드나라, 이곳 아니면 찾기 힘든 기사입니다.^^

랴뉴 (ryangedu) / 06-07-02 23:3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제일 기대됩니다~

하율이아부지 (成호철) 成호철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7-03 21:1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너무나도 유용한 기사입니다..
이런거 스크랩해두면 정말 좋을듯 해요..^^;

하율이아부지 (成호철) 成호철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7-03 21:1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완전추천기사입니다..^^:
지름신! (ID) / 06-07-08 12:3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콘로라는게 과연 짧고 굵게 갈런지?

김기숙 (loveiskim) / 06-07-08 23:3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래도 가격대비 좋을 것 같은데요.
hyeonsig (ID) / 06-07-09 3:5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새로운 것이던 개선된 것이던 결국은 성능으로 말해야 될듯 하네요. 가격대 성능비 ^^;

케인즈 (wineagle) / 06-07-09 20:0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많이 기대되네요.

티케 (kado) kad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7-16 11:0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나중에 한번 더 봐야겟군요
valantino (ID) / 06-07-16 21:2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 기사네요.

티끌모아티끌 (pg1313)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7-17 14:4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콘로는 보드가 비싸서..
빨리 945에서도 지원되길..-0-)b
오낙원 (woo2779) / 06-07-20 19:0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빨리좀 나와라 ㅎㅎ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7-23 23: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엄청나게 올라가지는 않을 듯 합니다
초점이 저전력이 높다보니..
고영태 (zeonis) zeoni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8-05 10:4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콘로와 앨런데일 구조가정말 확 바뀌었더군요 성느으이 향상이 눈에 띄는 마큼 이 번에는 업그레이드르 고려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千里眼♣ (tusik) / 06-09-25 11:5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성능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엄대식 (zooty129) zooty12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0-25 7: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대만큼의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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