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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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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8-03-14 00:00
|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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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알아보는 센트리노 노트북 플랫폼 변천사, 그리고 몬테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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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플랫폼 이야기
너무 다양한 부품, 알기 힘든
제품명, 여기에 추가로
'코드명'은 또 뭔지..
나름대로 하드웨어 전문
벤치마크 사이트 기자라는
명함을 들고 다닌다는 필자도
헷갈리는 이름은 존재하기
마련이다.

▲ 모두가 9600이라는
동명이품 들
쉬운 예를 하나
들어보자. '9600'이라는
네 자리 숫자를 사용하는
제품은 무엇이 있을까? 수년전
출시된 ATI Radeon
그래픽카드를 필두로 AMD의
Phenom 프로세서도,
얼마전 출시된 GeForce
그래픽 카드도, 인텔의
CPU(정확하게는
QX9650)도 같거나 비슷한 이름을
사용하기에 정확한 인지가
어려울 수 있는 것이
사실이다.
매니악(혹은 오타구)적인
컴퓨터 사용자는 이러한 이름
외우기를 하나의 스킬이자
레벨업의 방편으로 인지하는
것이 지극히 정상적(?)이며
성스럽기(?)까지 하다만,
단순히 웹서핑만을 즐기거나,
PC방에서 '네이버
깔렸어요?'를 질문하는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을 위해서는 알기
쉽고 편리한 이름을 사용하는
것이 쉽다.(아니면 해당
브랜드를 누구나 알 수 있게
띄워야 한다.)
인텔 노트북 플랫폼도 그렇다. 카멜, 소노마, 나파, 산타로사,
오늘 이야기 할 몬테비나 등으로
구분하기는 하나, 인텔은 이를 모르는
사용자를 위해서인지, 줄창 '센트리노'만
외치고 있다. 즉, '신계동의 이름은
하나인데 별명은 열 두 개 인
철수'(다양한 센트리노)를
자세히 알 필요도, 연관성도
없는 망원동의 최모氏(즉, 일반 고객)에게는 '인텔
노트북이다'가 중요하며,
인텔의 입장에서는 '인텔 센트리노 기반
노트북'만 알아도 황송 무구할
따름인 것이다.
하지만, 세상의 이치는
알아야 잘산다(Live(生)도
Buy(買)도). 집이나
차를 구입하면 수백~수억의
목돈이 들어가기 마련이라
꼼꼼하게 살펴보고, 신중하게
판단하는 것이 당연한 일.
하지만, 수백억~수천억짜리
비리가 터진 후 자리잡힌
화폐의 인식 범위가
확장되서인지, 수십~백여만원하는
컴퓨터는 '그냥 알아서' 혹은
'겉만 이쁘면'외에 '알아서
해줘'라는 당황스런 시츄에이션(situation)의
전개로 이어진다.
아직도, '싸이월드
깔렸어요?'를 외치며, 좋은
노트북을 구입하려는 당신.
노트북 한대없이 말만
뻔지르르한 이번 컬럼을
읽으며, 모바일 하드웨어의
정글을 탐험해 보는 것은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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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페이지.센트리노=CPU+메인보드+Wi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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