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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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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9-06-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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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275 OC 버전으로 알아보는 SLI와 PhysX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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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 자주 등장하는 SLI와 PhysX 
현재 GPU의 발전 방향은 과거처럼 단순히 3D 성능을 향상시켜오던 방식을 벗어나고 있다. 특히, GPU를 이용하여 동영상을 재인코딩 (트랜스코딩)하거나 물리엔진을 가속 (NVIDIA PhysX 등) 하는 일 등은 주로 CPU가 담당했던 부분으로 이런 부분들도 점차 GPU들로 가능해지고 있어 CPU와 GPU 간의 경계가 서서히 허물어지고 있다.
이처럼 GPU로 CPU가 할 수 있는 일 일부를 나누어 할 수 있는 것이 GPGPU (GPU를 이용한 범용 컴퓨팅 기술) 기술로 요약되는데 현재의 NVIDIA를 비롯한 AMD ATI 역시 고민하는 부분이며, 인텔도 GPGPU 지원을 위한 라라비를 공개하면서 그래픽 카드 제조사들 간에도 본격적인 GPGPU 경쟁이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이런 GPU들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데스크탑 시장에서는 그래픽카드는 여전히 3D 성능 즉, 게임에서 경쟁사보다 얼마만큼 더 높은 성능을 제공하느냐에 따라 그 제품의 인기가 결정되고 있다. 그리고 얼마만큼 저렴하면서 높은 성능을 제공하느냐, 얼마나 효율적인 전력을 소비하느냐 등도 최근들어 그래픽 카드의 주요한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NVIDIA GPU가 지원하는 4가지 기술, PhysX/ CUDA/ 3D Stereo/ SLI]
NVIDIA 역시 게임 성능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그래픽 하드웨어를 꾸준히 발전시켜오고 있음과 동시에 경쟁사보다 빠르게 GPGPU 기술을 데스크탑 시장에 도입하고 있다. 현재 자사의 GeForce 8 시리즈 이상에서는 GPGPU 기술인 CUDA를 지원하고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경쟁사보다 먼저 공개하여 GPGPU에 경쟁사보다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GPGPU 기술인 CUDA를 이용하여 자사의 물리엔진인 PhysX도 GPU를 이용한 가속을 통해 게임에서 더 높은 프레임과 현실과 더 가까운 효과를 구현할 수 있게 되고 있다. 이를 통해 게임의 몰입도를 높여주고 있으며, 다수의 개발사들에 GPU로 가속되는 PhysX 물리엔진이 채택되어 과거보다 더 많은 물리효과들이 게임 내에서 구현되고 있다.
또, 그래픽 카드를 2개 이상 묶어 성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SLI 기술도 과거 일정 성능 이상의 일부 제품에 제한했던 정책을 바꾸어 보급형 제품 라인업까지 다양화하고 성능을 꾸준히 개선해오고 있다. AMD ATI 역시 멀티 GPU 기술로 CrossFire를 NVIDIA보다 늦게 소개했지만, 현재는 복잡했던 과거의 방식을 벗어나 편리해진 설치 방식과 성능 개선을 통해 SLI에 대응하고 있다.
오늘은 지난 HIS 라데온 HD4890 VS Inno3D 지포스 GTX 275 기사의 연장선으로 GeForce GTX 275 오버클럭 버전과 Radeon HD 4890 오버클럭 버전을 통해 여전히 게임의 주요한 이슈인 멀티 GPU 렌더링 기술인 SLI와 CrossFire, 그리고 PhysX 성능을 살펴보는 자리를 마련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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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페이지.멀티 GPU 렌더링 기술과 Phy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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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욱 前 기자 / 필명 바이퍼투 /
press@bodn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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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들은 스마트폰이나 타블렛 PC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여전히 PC가 좋다. 새로운 것, 독특한 것을 좋아하지만, 남앞에 나서거나 사진찍히는 것을 싫어해 기자에는 제일 어울리지 않는 성격. 누구보다 빠르게 PC 하드웨어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PC 하드웨어에 대한 열정은 현재진행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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