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애플 아이폰 출시 이후로 우리나라의 통신시장은 급격히 변하고 있다. 6개월도 안되어 50만대 넘게 판매된 애플 아이폰과
60만대 넘게 판매된 삼성 옴니아2는 이에대한 반증이다.
그중 가장 주목받는 것은 바로 새롭게 부각되는 어플리케이션 시장이라 할 수 있다. 이전까지는 생각만 했던, 혹은 불편하게 사용해야 했던
기능들을 손안의 작은 기기에서 해결할 수 있게 되면서 새로운 시장이 창출된다 사람들은 들떴다.
이제 애플 아이폰으로 대표되는 스마트폰의 대중화의 시작이 불과 6개월도 되지 않았지만, 스마트폰 소유자들은 이제 이메일을 확인하고 간단한
웹브라우징을 스마트폰으로 해결함은 물론, 영화를 보고, 극장 예매를 하며 버스 도착시간을 확인하고, 지하철 도착시간을 확인하며 라디오를 듣고,
현재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는 등 스마트폰을 다양하게 활용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 한편에서는 스마트폰 앱시장에서 대박을 친 극히 희귀한(?) 사례들이 기사로 소개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베이비폰 이라는 소프트웨어로
3개월만에 6000만원을 벌어들인 사례부터, 서울버스 라는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개발로 언론의 주목을 받은 고등학교 3학년 학생 유주완군 역시
대표적인 사례다. 이러한 사례들이 속속 보도되면서 새로운 블루오션의 탄생에 주목하고 있다.

오늘 보드나라의 6번째 사랑의 PC는 돈되는 것을 마다하고 자신의 필요와 사용자들의
필요만을 바라보고 누구도 바라보지 않는 윈도우 폰(Windows Phone)용
부산 시내버스 안내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 무료로 배포하는 부산 동의대학교의 김민수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