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전송 2010-05-20 14:00
[칼럼]

SATA 6Gbps 대중화, 어디까지 왔나?

1. 처음 2. SATA 3Gbps와 SATA 6Gbps의 성능 차이
3. 접근성 높아진 SATA 6Gbps


현실적이 되가는 SATA 6Gbps

보드나라에서 SATA3과 USB 3.0 지원, ASUS P7P55D-E Premium 기사로 처음 SATA 6Gbps의 성능에 대한 기사가 나간지 6개월이 되어간다. 기사가 나갈 당시는 갓 SATA 6Gbps의 상용화가 시작된 시점이라 이를 지원하는 메인보드나 인터페이스 카드도 흔하지 않고, 이를 지원하는 제품들의 가격이 SATA 6Gbps와 USB 3.0을 지원하지 않는 제품에 비해 높게 형성되어 있어, 일반적인 용도의 PC 사용자가 체험하기는 쉽지 않았다.

출시 당시 가격 41만원대 가격의 ASUS P7P55D-E Premium

또한 최초로 SATA 6Gbps를 지원하던 씨게이트의 바라쿠다 XT 2TB 제품 역시 출시 가격이 ASUS P7P55D-E Premium의 가격과 마찬가지로 40만원 이상을 형성해, SATA 6Gbps를 체험하기 위해 메인스트림급 시스템 한 대의 가격이 필요했다.

가격적인 진입장벽도 문제지만 여기에 기계식 하드디스크의 헌계로 기존의 SATA 3Gbps와 비교시 SATA 6Gbps로 인터페이스를 변경한다고, 딱히 두드러진 성능 향상을 체감하지 못한다는 것도 SATA 6Gbps로의 전환을 막는 한가지 진입 장벽이었다.

SATA 6Gbps를 네이티브로 지원하는 AMD SB8xx 시리즈 칩셋(사진은 SB850)

그런 상황에서 SATA 3Gbps의 대역폭을 상회하는 성능의 SSD의 소식과 함께 SATA 6Gbps는 고성능 시스템을 위한 고급 기술로 취급하는 경향이 있었다. 그러나 첫 등장 이후 시간이 흐르며 가격 안정화가 이뤄지고, SATA 6Gbps를 네이티브로 지원하는 메인보드 칩셋과 SATA 6Gbps 인터페이스의 보급형 하드디스크가 등장하며, 인텔 P55와 X58 칩셋을 사용한 메인보드 중 엔트리급 제품에도 SATA 6Gbps를 지원하는 컨트롤러를 사용해 SATA 6Gbps를 지원하는 등, SATA 6Gbps의 대중화를 위한 초석이 마련되고 있다.

  태그(Tag)  : S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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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안드레이셰브첸코 chcv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5-20 14:1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_-;; 뭔가 그래프는 어처구니가 없는데;;;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5-20 16:4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래프상으로도 아직이군요. 언젠가는 좋아지겠지라는 기대를 갖긴하지만 당장 멀쩡이 잘 있는 구성품을 바꾸는 것은 시기상조군요.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5-20 16:5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사실 SATA3의 대역폭을 넘어서거나 육박하는 저장장치가 없는 이상 딱히 이게 성능향상에 도움이 되지는 않겠지요.

그러나 앞으로 SSD의 속도가 더 빨라지면 그만큼의 속도 향상을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요...^^

민물장어의꿈 / 10-05-20 17:5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sata3는 기존 sata2의 대역폭으로 차고 넘치는 HDD보다는 앞으로 출시될 SSD를 염두에 두고 나온 것이 아닌가 싶네요.
대박인생 bigfo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5-20 21:0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대중화라는 측면에서는 진일보했지만, 당장은 활용을 못하니 좀 아쉽네요.
SDD레이드 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 것 같네요.

유리카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5-20 21:2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가격대 성능비라고 봐야되는건가요? SATA 6Gbps보다 SATA 3Gbps이 가격이 높게 나오네요.

진통제 robfigh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5-21 9:3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대중화는 아직 무리지 않나요??
두번째 이슬 / 10-05-21 9:5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동안 궁금했는데 잘 봤습니다.
사실 저 하드로 갈아 탈까 하고 찜 했는데 아직은 그저 그런
수준이군요.
수고하셨습니다!!
처리 / 10-05-21 10:2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메인보드에서 지원한다면 사타3 가야하지만.
굳이 애드온 카드 달면서 까지
플래터 하드 쓰면서 사타3사용하는거는
물질은 소비되고 성능차이는 없다(미미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사타3하드가 사타2하드보다 싸다면
사타3하드 구입해서 사타2 컨트롤러에 물려도
상관없다는 이야기인듯하네요 호환성은 따로 말씀안하신거보니
사타1 사타2 때와 마찬가지로 하위호환 가능한거같네요.

6개월정도 지나면 사타3는 메인보드 기본장착이니 자연스럽게
정착할듯 보이네요 기분상 6Gbps하드 쓰는것도 나쁘지않을듯

결론 : 사타3 유저는 사타2랑 사타3 성능비교 그래프 보지 않키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5-21 13:0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SATA 3 지원 SSD가 나온다면 유용하겠어요.
HDD는 SATA 2 만으로도 몇년간 충분하겠어요.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5-21 19:4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접근성이 높아졌다는것 뿐, 접근할 수 있다는건 아니죠-0- 아직 한~참 멀었어요

때쥐신산 / 10-05-24 10:4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하드웨어가 못쫓는것을 눈가리고 아웅식 기술로 승부하는것은 무리가 있다는것을 또한번 보여주는군요.

박경호 / 10-05-24 11: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사타2 시절로 돌아가서 대중화되는데 걸린 시간을 생각해보면 1년정도면 될걸요? 문제는 현재 메인 칩셋으로 쓰는 계열의 메인보드들에 사타3가 기본내장되는게 중요합니다. 별도 칩을 통해서가 아니라요.
ndd247 / 10-05-26 12:5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PATA 에서 SATA1 으로의 전환은 여러모로 의미가 있었고(귀찮은 master/slave 개념 없어지고, 작은 케이블 덕분에 조립 편의 및 컴 내부 공기순환에 유리, NCQ 등 신기술 도입), SATA1 에서 SATA2 로의 전환은 SATA1 나온지 얼마되지 않아서 추가 비용없이 빠르게 SATA2 로 싹 전환되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추가비용 없이 SATA3 가 짝 깔리면 그냥 쓰면 되지만, 그게 아니라 굳이 비용 투자해서 쓸 이유는 없죠. 설사 SSD 를 쓴다해도, 전송률 더 끌어올리는 것은 실제 체감 성능 향상에 별 도움이 안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disk-to-disk copy 같은거 하지 않는 이상, 1초에 300MB 이상 읽고 쓸 일이 별로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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