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전송 2010-12-22 16:00
[리뷰]

AMD 라데온 HD5000 & 6000 시리즈의 상관관계는?

1. 처음 2. 6시리즈부터 변경된 라데온 네이밍룰
3. 여전히 최신 제품인 HD5700 / 5500 / 5400 4. 현명한 선택으로 실속있는 구매


신제품이 나오면 구제품의 수명은 끝...?

한때 국내점유율 15%에 불과했던 AMD 라데온 그래픽카드는 HD3000시리즈부터 좋은 반응을 얻더니, 경쟁사의 라인업이 잠시 삐드덕거리는 틈을 타 성능과 가격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HD6000시리즈 출시의 시장 최대 화두는, 과연 HD6000시리즈가 기존 HD5000시리즈에서 보였던 것 만큼의 좋은 시장 반응을 다시 이어갈 수 있을까 하는 점이다.

[AMD RADEON HD6000 시리즈의 시작을 알린 RADEON HD6870]
 

최근에는 경쟁사인 NVIDIA도 그러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AMD 그래픽카드의 고질적 문제로 불리우는 제품공급 문제는 HD4000시리즈도 그러하며 HD5000시리즈에도 시장점유율 확대라는 최우선 가치에 언제나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해 왔다. 이번 HD6000시리즈 역시 소비자의 좋은 반응과 함께 공급수량의 부족으로 원활한 판매가 되고 있지 못하고 있다. 물론 HD4000시리즈때 보다는 나아지긴 했지만.

 

[시장에 판매중인 AMD RADEON 그래픽카드 ] 

 

그러한 이유 때문일까? AMD의 HD6000계열 출시는 기존의 HD4000시리즈나 HD5000시리즈의 상황과는 많이 다르다. 일단 주력제품 출시 순서부터도 기존의 HD5000시리즈나 그 이하의 제품과는 많은 차이가 있으며, 기존 라인업은 새로운 라인업으로 LOW COST 부터 HIGH Performance 라인업까지 모든라인업 교체를 서두르는 것과 달리 HD6000시리즈는 출시시기를 조절하면서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든 기존 HD5000시리즈과 공생하는 형태를 띄고 있다.

당장 시장에 나가서 살펴보더라도, 불과 일주일전 출시된 HD6900시리즈와 한달전에 출시된 HD6800시리즈가 판매되고 있는 것과 동시에, AMD그래픽카드의 주력 라인업이었던 HD5800시리즈와 HD5700시리즈가 타겟과 가격대를 달리하며 각각의 영역을 구축하고 있는 형국이다.

기존과는 색다른 이러한 AMD의 새로운 라인업 교체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신제품인 HD6000시리즈에 관심이 가는 것은 인지상정. 그러나 이러한 구-신라인업 공존시기가 생각보다 오래 길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현재 소비자는 어느 장단에 맞추어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현명한 소비인가를 한번쯤은 고민하게 되기 마련이다.

이번 기사를 통해서 기존의 HD5000시리즈와 신 라인업인 HD6000시리즈 제품간의 상관관계를 살펴보고 각각의 제품이 구축하고 있는 타겟시장을 분석하여 기존 라인업과 신규라인업의 혼재 속에 현명한 어떠한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올바른 소비행태인지를 살펴보고 넘어가고자 한다.

  태그(Tag)  : 파워컬러, 라데온 HD 5800, 라데온 HD 6800, 대원CTS
다음페이지.6시리즈부터 변경된 라데온 네이밍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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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팝맨 / 10-12-22 17:3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모 아니면 도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단순 숫자만 보면 헷갈릴 수도 있겠구요.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2-22 19:2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6900번대가 너무 실망스러웠던지라...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2-22 19:5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어떻게 보면 제품공급 자체가 원활하지 않으니 이런 선택의 형태를 지향해야하는 결론이 나올 수도 있지않았을까 라고 생각도 되네요.
초보하다 / 10-12-22 23:5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HD6850의 성능은 HD5770과 HD5830사이에 위치가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HD6850은 대부분의 벤치에서 HD5830와 HD5850 사이의 성능의 성능을 보입니다.

그리고 HD6900은 HD6800과 달리 R600 이후 3년만의 아키텍쳐 변화라고 할정도로 아키텍쳐상 많은 변화가 있는 제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HD6800과 같은 성능개선판 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2-23 0:1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제품명만으로 성능을 추측하는 것은 위험하다는 것을 인식해야겠군요. 업그레이드 전에는 많은 정보를 알아두어야겠습니다.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2-23 0:5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확실히 이번 네이밍 규칙 변경으로 인해 많은 혼란이 있었던 듯 합니다. 거기에 이번에 출시된 6970이 그닥 좋은 성능을 보이지 못해서 더욱 애매해진 감도 있지요...;

끓여만든배 / 10-12-23 3:1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HD 58xx시리즈 사용자는 업글의 필요가 없을 듯...
즐거운하루 rbe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2-23 13:4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MD 스스로 개발 이후에 라인업 정리에 신중함을 가져야 할 듯 합니다. 새로 개발된 구조를 적용한 6900의 최적화도 남은 숙제일 듯 하구요.. 아무튼 향후 추이가 기대 됩니다.

겨울이좋아 / 10-12-24 10:0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라인업간 가격이나 성능에 따른 구분은 엔당이 잘 되어있죠.

박경호 / 10-12-24 12:1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문제는 6900대라는 이름을 달고 나온 녀석들이 다소 실망스럽다는점. 6950 크파 외에는 그렇게 매력이 느껴지는게 없더군요. 그것마저도 사실 지포스560나오면 어찌될런지 모를일.

a당이 480만 생각하고 만들었다가 확실히 엔당 580/570한테 한방 먹긴 먹은격임.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2-26 14:2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러게 왜 네이밍 룰을 바꿔가지고... 5000시리즈와 6000시리즈 혼재로 라인을 다양화 한다니... 그럼 7000시리즈 나올땐 네이밍을 또 바꾸려나요?

설레임 kkp6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2-28 10:0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개인적으로는 네이밍 룰이 바낀 모습이 꼼수를 부린다는 생각이 들게 하더군요.. 저같은 경우도 벤치를 봣을때는 의아해 했엇는데 한단계 전 모델을 모티브로 삼아 개발한것들이 네이밍은 업글됫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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