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출발은 언제나 설레는 법이다. 그래서 신학기가 시작되는 3월은 학생이나 회사원은 물론 부모들도 들뜨기 쉽상이다.
IT 업계는 성수기라고 할 수 있는 졸업/입학 시즌에 맞춰 그 어느때보다 활발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새로운 시작을 하는 시기에 자연스럽게 여러 용도의 IT 기기들을 필요로 하게 되면서 그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게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소비자는 마음만 앞설뿐 하나씩 따져보고 비교해보는 준비가 제대로 되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신학기를 맞이해 준비할 IT 기기라면 노트북, 타블렛, 스마트폰, PC등을 들 수 있는데 관련 분야들이 하루가 다르게 빠르게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선택을 하는 것도 만만치 않은 일이다.

물론 TV나 인터넷등을 통해 떠오르는 것은 많지만 막상 할인마트나 인터넷 쇼핑몰에 가면 자신에게 딱 맞는 제품을 고르기는 쉽지 않다. 워낙 많은 제품들이 나와 있을 뿐만 아니라 가격대도 천차만별인데, 예를 들어 노트북만 해도 10여개가 넘는 브랜드에 브랜드마다 4~10종류의 제품이 나와있고 가격만 해도 40만원대에서 250만원대까지 무려 200만원이 넘는 차이가 난다.
그 많은 제품들중 자신이 원하는 금액에 자신이 하려는 작업 용도에 최적화 되었고, 기타 부가기능이나 A/S등을 모두 만족하는 제품을 고르기란 쉽지 않다. 그러기 위해서는 관련 분야의 시장 상황이나 제품 출시 라인업, 차후의 지원 부분등을 고려해야하기 때문에 수많은 가지치기 과정이 필요하며 그때마다 선택의 기준이 되는 기준이 필요하게 된다.
이에 신학기를 앞두고 IT 기기를 구입하려는 분들을 위해 PC, 노트북, 스마트폰, 타블렛 분야에서 현재 구입할 만한 매리트가 있는 제품들을 선정해 구입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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