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전송 2011-09-19 15:00
[테크닉]

태블릿의 함정에 빠진 아이패드 경쟁자들

1. 처음 2. 완성된 애플 모바일 생태계, 그렇지 못한 경쟁자들
3. 주요 아이패드 대항마들의 현재 성적은? 4. 첫 번째 태블릿 전쟁에서 살아남은 경쟁자들

 

스마트폰 시장과 다르게 흘러가는 태블릿 시장

전통적인 PC 기업으로 생각되던 애플(Apple)이 아이팟을 내놓으면서 모바일 기업으로의 변화를 꾀했을 때 경쟁 업체들의 반응은 회의적이었다. 이미 레드 오션이 되어 버린 MP3 시장에서 아무리 애플이 뛰어난 제품을 내놓는다고 해도 중국 업체들의 가격 경쟁과 특화된 오디오 기술을 가진 전문 업체들의 상대가 되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애플의 CEO 스티브 잡스는 이런 생각들을 완전히 깨 버리고 디자인과 기능, 아이튠스라는 완벽한 애플만의 뮤직 생태계를 만들면서 MP3 시장과 온라인 뮤직 스토어 시장을 장악해 버린다.


아이폰의 등장으로 모바일 시대가 시작된다

아이팟의 성공에도 불구하고 애플이 다시 아이폰(iPhone)이라는 전화기를 만들기로 했을 때 주변의 반응은 이번에도 부정적이었다. 휴대폰 시장은 이동통신사들과 메이저 제조사들이 이미 강력하게 자리잡은 곳이었고, 스마트폰도 특화된 서비스를 갖춘 RIM이나 노키아, MS가 선점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애플은 누구나 쉽게 쓸 수 있는 정전식 터치스크린과 사용자 편의성이 대폭 강화된 iOS, 아이튠스와 연계된 앱(App) 스토어를 통해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대 성공을 거둔다.

 


출시를 짐작했지만 막을 방도가 없었던 아이패드

따라서 애플이 또 다시 태블릿 PC를 만들 것이라는 루머가 나왔을 때, 더 이상 경쟁 업체들은 애플이 실패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오히려 애플이 추구하는 혁신을 따라가는 것이 기업의 성공과 미래가 보장된다고 여기게 된 것이다.

실제로 애플 아이패드가 출시되고 시장에서 히트 상품으로 떠오르자 스마트폰 제조사들 뿐만 아니라 태블릿-노트북 관련 제조사들 모두 애플이 만든 새로운 컨슈머 태블릿 시장에 도전하기 위해 앞다투어 신제품을 발표했다. 수많은 제품들이 아이폰 때와 마찬가지로 아이패드의 '대항마' 소리를 들으며 IT 관련 정보를 장식했다.

그러나 정작 아이패드가 출시되지 1년 반 정도가 지난 현재, 그 많던 아이패드의 대항마들은 지금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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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원 수석기자 / 필명 폭풍전야 / 폭풍전야님에게 문의하기 swlee@bodnara.co.kr
남들 좋다는 것은 다 따라 하지만 정작 깊게 파고들지는 못하는 성격이다. 정말 좋아하는 일은 취미로 하랬는데, 어쩌다 직업이 되는 바람에 일과 지름이 일심동체인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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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갤럭시탭정가30만원 / 11-09-19 16: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애플의 아이패드를 이길 가격경쟁력을 가진 기업이 있을까요?
소니는 무개념가격으로, MS는 윈도정품만 30만원에 삼성도 한국에선 두배장사로 유명하고, 부자노인들만 쓴다고 HTC가 헛소리 햇을 정도로 비싼 축에 속하는 아이픈보다 더 비싼 '잉여'기기가 태블릿인데요..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9-19 19:5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맛폰보다 더 따라잡기 힘들어 보이는게 사실이지요
삼성광은아니지만 / 11-09-19 22: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On Mobile Mode -
삼성이 한국에서 두 배 장사 한다고는 누가 그럽니까
맨날 이상한 루머만 퍼뜨리네..
우리니라의 통신사 약정 할부 가격때문에 미국보다 본 기기 값이 비싼겁니다
애당초 통신사 통할 거 아니면, 기기 자체만 살 생각도 없으면서
그나라 물가도 가격에 영향 끼치고,홍콩은 미국보다 싸고 러시아 일본에서는 국내보다 비싸기도
지금은 애플의 하청업체 후려치기로 가격경쟁력 우위를 보이지만 시간 지나면 삼성 식의 가격경쟁력은 절대 못이깁니다
아니 애당초 애플은 가격경쟁력으로 승리하는 경우는 극히 드문데! pc컴에서 어쩌다 밀려났는지 모르시나들

BOT입니다 znzlspt1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9-19 22:5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On Mobile Mode -
거참;; 사용자와 사용용도에 따라 가치는 변하는 법인데 가격하나로 잉여기기로 매도하시는건 생각이 짧다는 것을 밝히는 것으로 밖에는 안보이네요
애플광도아닙니다 / 11-09-19 23:0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On Mobile Mode -
위 기사에도 나와있듯이 애플의 장점은 가격경쟁력이 아니라 생태계입니다. 이번 아이패드3에도 2처럼 획기적인 방식이나 신기술 없이 사양올리고 가격만 맞추면 영 실망할듯
오류지적... / 11-09-19 23:0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블랙베리 플라이어가 아니라...
플레이북입니다..

플라이어는 HTC 제품인데...
폭풍전야 폭풍전야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1-09-20 1:42/ 자국/ 신고/
수정했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

끓여만든배 / 11-09-21 2:5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직까지는 아이패드를 따라갈만한 제품이 없지만 윈도우8이 정식 발매되고 지원 기기들이 나오면 상황이 많이 달라질 듯...
암드 / 11-09-22 23:3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4.0이 나와야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테블릿 스마트폰 통합이 되어 어플 연동이 자유로워진다는 거군요. 아이패드의 장점인 그것을 안드로이드도 갖추면 해볼만 하겠네요.

생쥐깡 / 11-09-23 17: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이패드 따라잡을 하드웨어 기술은 얼마든지 존재했죠
문제는 애플처럼 줄일것 다 줄이고 간소하면서 자신의 간소한 하드웨어에 최대한의 커스텀을 하는 시도를 그간 안했던것 같습니다.
컴터 회사에서 타블렛류 만들면 뭐하나요. 포트 달것 다 달고 돼지os(windows) 올리고 하드 크게하고 하려하는것을...
하긴 자사 os를 가진 애플 제외하면 아이패드처럼 커스터마이징 시킬 이렇다할 소프트웨어가 윈도우 외엔 없었네요 ㅠㅠ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9-25 11:3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하드웨어가 문제가 아니라 소프트웨어가 문제이니..... 하드웨어쪽은 비전이 낮은것인가;;

deadcatbounce / 11-09-25 23:5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타블렛의 미래는 윈도8에 달렸다고 봅니다. 타블렛에서 돌릴만큼 가벼우면서 운영체제 역할을 제대로 해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확실한 경쟁우위없인 애플 못이깁니다.
쯩교 y2030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9-26 8:5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참 가슴아픈 태블릿제품들이 의외로 많군요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9-26 10:0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결국엔 모바일과 PC간의 호환이 중요하니 윈8에 기대를..
PowerPC cherrysi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9-26 10:4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2년후에는 시장 판도가 달라질지도 모르겠군요

더블와퍼 / 11-10-05 19:2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좋은기사 잘읽었습니다~

infinity0th / 11-10-12 19:3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시간이 답일까나 소비자 입장에서는

연승몰이v / 11-10-12 20:1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괜히 욕심내다 골로가죠..과유불급
글쿠나R / 11-12-08 1:3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댓글이 참 ;;;
애플 기사에서 삼성 까는 분들은 왠지 사회 소외 계층이거나...;;;
아님 인지부조화 신드롬이신 듯...;;; 참 안됐수...;;;
찰리 / 13-01-02 15:4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런걸 기사라고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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