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5년 전만 하더라도 스마트폰이니 태블릿이니 하는 모바일 기기들은 우리 옆에 없었다. 하지만 2012년의 새 해가 밝은 현 시점에서
보면 이러한 스마트 모바일 기기들은 우리 생활 깊숙한 곳까지 들어와 뿌리를 내리고 있으며, 이와 연계하거나 혹은 이 것에 의존하는 각종 서비스들이
등장하고 있다.
특히 애플 아이패드와 같은 태블릿의 등장은 스마트폰과 함께 IT 업계의 판도를 바꿀 만큼 큰 영향력을 행사하였으며, 이제는 하나의 거대한
트렌드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변화는 기술의 발전에 따라 점점 더 가속화 될 전망이다.

여기저기서 쏟아져 나오고 있는 태블릿 제품들
이렇듯 격변하고 있는 IT 트렌드 속에서 소비자들은 자칫 자신의 필요나 목적과는 상관 없이 그저 유행이나 군중심리에 이끌려 제품을 선택하기
십상이다.
특히 새 학기를 준비하는 학생들, 그리고 새 해 업무를 준비하는 직장인들에게 1월과 2월은 노트북이나 새 데스크탑을 구매하기 좋은
적정기라고 할 수 있는데,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요즘 같은 시대에는 자신의 개성과 필요를 고려하지 않고 남들이 구매하는 것을 따라서 구매하는
경우가 무척이나 많다.
마치 자장면과 짬뽕 사이에서 고민하듯 어려운 제품 선택

그는 오늘도 깊은 고민에 빠져있다
예를 들면 직장인 A씨의 경우 새 PC를 사기 위해 노트북과 데스크탑 사이에서 고민을 하던 중, '요즘 출시되는 고성능 노트북은 웬만한
데스크탑 이상의 성능을 내면서도 들고 다닐 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 최신형 고성능 노트북을 구매하지만, 막상 노트북을 구매하고 나서는 제품의
무게가 너무 무거워 책상 위에만 모셔놓고 들고 다니면서 사용하지 못한다.
이럴 바에는 차라리 고성능 노트북을 구매할 비용으로 더 큰 화면의 모니터와 더 좋은 스펙의 데스크탑을 구매하여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와 같이 정작 자신에게 더 알맞은 컨셉 및 기능의 제품들을 선택하지 못하여 비용은 비용대로, 시간은 시간대로 허비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는데, 보드나라에서는 가이드 형식을 빌어서 총 3부에 걸쳐 노트북과 데스크탑 또는 태블릿의 선택에 관련한 이슈를 짚어보고, 보다 현명한
선택을 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자 한다.
첫 번째 기사에 해당하는 이번 기사에서는 노트북과 데스크탑, 그리고 태블릿의 각각의 특징을 살펴보고, 상대적으로 어떠한 장단점이 있는지를
알아보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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