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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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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5-08-0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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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러 벤치 2차전! LGA775용 하이엔드 공랭 쿨러 7종 벤치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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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벤치마크 결과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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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랭 쿨러 7종 요약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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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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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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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수 구리와 4개의 히트파이프를 쓴 히트싱크에 92mm 팬을 달았으며, 쿨러 장착 방식도 쉬운
편이다. 3600RPM으로 동작하는 팬 때문에 소음 부분의 평가가 떨어지는 편이지만 구조나, 장착, 패키지, 온도 평가 등에서 양호한 평가를
받아 전체적인 밸런스가 잘 유지된 제품이기도 하다.
- 샘플
제품으로 홈페이지에 나온 팬의 스펙과 달라 팬 그릴이 없고 소음이 높으며, 인텔 권장 쿨러 무게보다 상당히 높은 무게. 아직 국내에 정식
출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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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er Master
Hyper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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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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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mni Direction이라는 약간 기울어진 구조의 히트싱크에 팬 컨트롤러를 지원하는
110mm 팬을 달았다. 국내 제품은 아니지만 다국어 매뉴얼에 한글이 포함되어 있으며, 팬 컨트롤러는 3.5" 베이용과 PCI 슬롯용 양쪽으로
모두 바꿔 쓸 수 있다. 고회전 팬으로 인해 높은 쿨링 성능을 보여주며 팬에는 4개의 고휘도 LED를 달아 튜닝 효과도 누릴 수 있다. 인텔
권장 쿨러 무게를 준수하였다.
- 쿨링 성능을 올리기 위해 고회전 팬을 사용하여 벤치 제품 가운데 가장 높은 소음. 쿨러 장착
방식은 쉬운 편이지만 투명 플라스틱 장착 가이드를 써서 견고한 느낌이 떨어진다. 구리와 알루미늄을 섞어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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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GABYTE
G-Power 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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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5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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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텔 권장 쿨러 무게보다 훨씬 가벼우며 슬림형 디자인으로 메인보드, 케이스 장착 호환성이
높다. 장착 방식이 간편하고 가격에 비한 쿨링 성능도 다른 하이엔드 쿨러들에 비해 떨어지지 않는 편. 팬 컨트롤러를 지원하지 않지만 저회전 팬을
사용해 풀로드 소음도 낮은 편.
- 하이엔드 제품으로 보기에는 부실한 패키지 구성. 솔더링 방식의 효율성은 모르지만, 히트파이프와
방열핀 사이로 도색이 벗겨진 것처럼 보여 미관상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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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전선
SHS-T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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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4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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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치 제품 가운데 스펙상 가장 가벼운 무게에 슬림형 디자인으로 메인보드, 케이스 장착 호환성이
높다. 장착 방식이 간편하고 가격에 비한 쿨링 성능도 다른 하이엔드 쿨러들에 비해 떨어지지 않는 편. 팬 컨트롤러를 지원하지 않지만 저회전 팬을
사용해 풀로드 소음도 낮은 편.
- 하이엔드 제품으로 보기에는 부실한 패키지 구성. 솔더링 방식의 효율성은 모르지만, 히트파이프와
방열핀 사이로 도색이 벗겨진 것처럼 보여 미관상 좋지 않다. LS 전선 제품과 달리 방열핀 배치에 차이가 있어 두꺼운 드라이버를 사용할 경우
우측 상단의 나사를 조이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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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VOTECHA NUVO
PI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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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4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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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수 구리를 사용한 히트싱크에 4개의 히트파이를 사용하였으며 92mm 저회전 팬을 썼음에도
가장 좋은 쿨링 성능을 보였다. 소음 부분도 떨어지지 않는 편. 강력한 성능과 저소음 가운데 원하는 방향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CJH
International 홈페이지에서 구입시 3종류의 팬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 인텔 권장 무게 초과와 ㄱ자 형태의 디자인으로 메인보드 장착 방향이 자유롭지 못하다.
LGA775 소켓은 기본 패키지에서는 지원하지 않아 별도 판매되는 가이드를 구입해야 하므로 추가 부담이 뒤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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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malright
XP-9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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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87,000원(LGA775 가이드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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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워형 디자인에 1300RPM에 불과한 초저소음 팬을 사용하였으며 6개의 히트파이프를 써서
소음대비 쿨링 성능으로는 비교 제품들 가운데 가장 좋을 것이다. 120mm 팬에는 팬 그릴을 사용하여 손을 다칠 위험도 없으며 팬 커넥터
케이블에 튜브를 씌운 것도 장점.
- 에어가이드 적용 케이스에는 사용할 수 없는 타워형 디자인에 장착 방식이 상당히 불편하고
메인보드 소켓 주변의 부품에 간섭 현상이 생길 수 있다. 저소음 팬의 사용으로 제품 구조에 비한 쿨링 성능은 떨어지게 느껴진다. 국내에
출시되었으나 현재는 판매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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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maltake
Big Typ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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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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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와 알루미늄을 섞어 쓴 CNPS7700-AlCu에 비해 전체를 구리로 사용하였으며,
120mm 팬을 사용한 독특한 디자인의 히트싱크가 인상적이다. 기본 소음도 낮은 편이지만 팬 컨트롤러를 제공하여 최저 속도에서 테스트 제품들
가운데 가장 소음이 낮다.
- 히트파이프를 사용한 쿨러들에 비해 쿨링 성능이 떨어지며 다양한 소켓 호환성을 위해 장착 방식이
불편하다. 저소음을 표방한 제품이지만 120mm 팬을 썼기 때문에 92mm, 2200~2400RPM을 사용한 쿨러들에 비해 소음이 높다. 일부
메인보드와 노스브릿지 히트싱크에 간섭 현상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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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lman CNPS7700-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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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5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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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가격은 가격비교 사이트의 최저가격을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ditor's
Choice "GIGABYTE G-Power Pro"
보드나라 쿨러 벤치 2부는
가격을 무시한 하이엔드 쿨러 벤치마크라고 이미 밝혔지만, 결과를 보는데 있어 가격대비 성능은 결코 무시할 수 없었다. 여기에 사용자를 위한
편의성이나 패키지 구성, 현재 국내에서 구할 수 있는지도 평가 기준에 반영되었다. Editor's Chioce로는 6개의 평가 그래프로 본 평가
항목 가운데 가장 좋은 점수를 기록한 GIGABYTE의 G-Power Pro를 선정하였다.

G-Power Pro는 인텔의
쿨러 권장 무게 450g를 준수한 스펙상 430g를 무게를 가졌으며, 테스트 제품 가운데 가장 높은 풀로드 소음을 기록했으나 그 대신
XP-90C를 다음으로 높은 쿨링 성능을 보여주었다. 팬 컨트롤러를 사용해 회전수를 낮춘다면 쿨링과 소음 항목에서 다른 쿨러들과 같은 수준의
균형을 맞출 수 있으며, 각각 다른 사용자들의 환경을 고려해 3.5" 베이나 PCI 슬롯 중 편한 쪽으로 팬 컨트롤러를 설치할 수 있고, 쿨러
장착 방향에 크게 지장을 받지 않으며, 메인보드나 케이스 호환성도 좋다.
장착 방식은 손이 많이 가지만
쿨러의 고정클립 설치/해제는 생각보다 큰 힘이 들지 않았다. 고휘도 LED를 사용하여 추가적으로 튜닝 효과를 줄 수 있다는 것도 장점. 제품
가격도 성능과 패키지 구성, 쿨러의 부가기능을 생각하면 비싼 수준은 아니며, 팬 컨트롤러가 빠진 대신 기본 팬의 속도를 2000RPM 수준으로
낮춘 BL 버전은 LS 전선이나 NUVOTECHA의 제품과 같은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Thermalright의
XP-90C와 같은 경우는 성능은 가장 좋았지만 제품 가격 뿐만 아니라 별도의 LGA775용 가이드(7,000원 상당)를 따로 사야한다는 점에서
불리하였다. Thermaltake Big Typhoon은 저소음, 고성능을 낸 제품이지만 장착 편의성이나 케이스 호환성이 나빠 초보자들에게는
권하기 어려우며, LS 전선의 제품과 NUVOTECHA의 쿨러는 비슷한 가격에 비슷한 디자인, 비슷한 성능을 가져 GIGABYTE 제품에 가격
부담을 가진 유저들이 가격대비 성능을 고려해 구입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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