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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AMD와 NVIDIA가 보급형 메인보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선보인 AMD 780G와 GeForce 8200에 대해 살펴보았다. 두 칩셋은 출시 시기 및 노리는
플랫폼등도 동일하기 때문에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데, 지난해 AMD 690G
vs GeForce 7025 경쟁에서 볼 수 있듯이 보급형 시장에서 승리한 AMD는 이를 지원하는
프로세서 및 상위 제품들에 대한 동반 인기 상승을 가져왔었다. 또한 1년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그래픽코어 내장의 통합 메인보드의 사용자들의 평가가 달라지면서 그
수요또한 크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그 어느때보다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GeForce 8200의 경우 하이브리드 SLI 라는 강력한 무기를 들고
AMD 메인보드 플랫폼 시장에서 강력한 변수를 만들려고 하고 있다. 하이브리드 SLI는
시스템의 부하가 적을 때 내장 그래픽 코어만 동작하고 외장 그래픽의 전원을 차단함으로써
불필요한 전력 소비를 줄일 수 있는 하이브리드 파워 기술과 내장 그래픽과 외장
그래픽이 SLI로 구성되어 보다 강력한 3D 성능을 제공하는 지포스 부스트 기술로
구성되어 있다.
절력절감과 성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하이브리드
SLI 기술이 최초로 도입된 것이 바로 GeForce 8200인데, 실제 테스트당시 아직까지
제대로된 드라이버가 출시되지 않아 이러한 최신 기능들을 전혀 사용을 할 수가 없다.
한 유통사에 따르면 빠르면 이번주내에 GeForce 8200기반의 메인보드를 국내에 정식으로
출시해 판매에 들어가겠다고 밝히고 있는데 정작 드라이버의 부재로 GeForce 8200의
가장 큰 장점들을 당분간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은 경쟁자인 AMD 780G에 비해 큰 약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결국 NVIDIA로써는 경쟁에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 칩셋을 정식
발표하였지만 이를 제대로 지원하는 드라이버가 출시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당장
사용자들의 지지를 받기는 힘들 것이다.

이에 비해 AMD 780G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크로스파이어
기술의 경우 NVIDIA 하이브리드 파워와 동일한 개념인 파워 익스프레스 기능은 지원되지
않으며 대신 시스템 부하가 적을시 외장 그래픽 카드의 동작 클럭을 낮춤으로써 전력을
절감해주는 PowerPlay 기술을 지원해 이 부분은 NVIDIA에 비해 다소 아쉬운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AMD 780G는 정식 출시와 맞물려 하이브리드 크로스파이어를
지원하는 Catalyst 8.3 드라이버가 선보임으로써 곧바로 하이브리드 크로스파이어를
구성할 수 있다는 점이 NVIDIA와 차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AMD 780G와 조합해
하이브리드 크로스파이어 구성을 할 수 있는 Radeon HD 3450도 함께 출시함으로써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뛰어난 성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는 점에서
일단 시장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했다고 볼 수 있다.
내장 그래픽 코어의 성능은 AMD 780G의 승리 AMD 780G 및 GeForce 8200의 내장 그래픽 코어의 성능을 살펴보면
두 칩셋 모두 이전 세대에 비해 큰 폭의 성능향상을 이뤄내고 있다. 특히 AMD 780G의
경우 기존 내장 그래픽 코어가 단순히 사무용등으로 만족해야만 했던 수준에서 벗어나
보급형 외장형 그래픽카드를 위협할 만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실제 테스트 결과에서
볼 수 있듯이 전 항목에서 GeForce 8200보다 20~40% 이상 높은 성능을 보여주었으며
GeForce 8400GS에 약간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최신 3D 게임이 아니라면 어느정도
옵션과의 타협을 보면 내장 그래픽 코어로도 충분히 쾌적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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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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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78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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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force 8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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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eon HD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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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force 8400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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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force 8500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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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G+ HD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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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Mark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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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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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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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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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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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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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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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Mark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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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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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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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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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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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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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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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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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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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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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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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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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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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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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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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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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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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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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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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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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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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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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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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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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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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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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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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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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k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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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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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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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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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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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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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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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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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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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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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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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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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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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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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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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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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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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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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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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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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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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4만원대의 HD 3450는 GeForce 8400GS와 GeForce 8500GT
중간 정도의 성능을 보여주고 있으며 하이브리드 크로스파이어 구성의 경우에는 GeForce
8500GT급의 성능을 보여줘 내장 그래픽으로는 부족했던 좀더 고사양의 그래픽을 원하는
게임등에서도 충분히 사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AMD 780G 메인보드 및 Radeon HD 3450이 출시된지 얼마되지
않기 때문에 가격이 다소 높은 편인데, 예를 들어 (최저가 기준) AMD 780G+HD3450=8만원대+4만원대=12~13만원대,
AMD690G+GeForce 8500GT= 6만원대+6만원대=12~13만원대로 동일한 가격대이기 때문에
단순히 성능만을 따져서는 큰 매리트를 느끼기는 힘들다.
이밖에 아직까지 GeForce 8200의 하이브리드 SLI 기능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하이브리드 크로스파이어 VS 하이브리드 SLI 의 효율과 성능등을 비교하기는
힘들지만 단순히 내장 그래픽 코어만을 따져본다면 AMD 780G야 말로 현존하는 최고의
성능을 갖추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결국 외장 그래픽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라면
GeForce 8200이 AMD 780G에 비해 상당한 가격적인 매리트가 없는한 이미 판매가 되고
있으며 더 높은 내장 그래픽 성능을 갖추고 있는 AMD 780G를 위협하기는 힘들다.
 AMD
780G와 제대로된 경쟁을 벌일 수 있는 NVIDIA의 MCP78U(GeForce 8300)
물론 이러한 불리함을 해결하기 위해 NVIDIA에서는 MCP78시리즈의
최상위 버전인 MCP78U칩셋을 선보였으며 이미 이를 사용한 제품도 출시가 임박했다.
MCP78U는 기본적인 사양은 MCP78S(GeForce 8200)과 동일하지만 내장 그래픽 코어의
경우 동작 클럭이 향상된 GeForce 8300으로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었다. 이번 기사를
작성중에 XFX GeForce 8300 메인보드가 입수가 되었지만 드라이버의 부재로 인해
내장 그래픽 코어의 성능 및 하이브리드 SLI가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않아 제외되었다.
1080p 영상의 하드웨어 가속은 둘다 합격 이밖에 두 칩셋의 특징은 바로 1080p 영상에 사용된 코텍들을
완벽하게 하드웨어 가속을 지원하기 때문에 HTPC등을 구축하려는 유저들에게는 안성맞춤일
것이다.
AMD 780G는 Radeon HD 2000시리즈부터 적용된 UVD를, GeForce 8200는 GeForce
8400GS이후부터 적용된 3세대 PureVideo HD를 통해 MPEG2, H.264, VC-1 코덱을 GPU
차원에서 가속해주기 때문에 고사양의 프로세서가 아니더라도 원활한 HD영상의 재생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결국 저렴한 비용에 보다 완벽한 HTPC 구성이 가능하게 되었기에
가격적인 부분에서 큰 매력을 갖추게 된 셈이다.
현재로썬 하이브리드 크로스파이어가 정상 동작하는 AMD 780G가
유리 AMD 780G의 경우 Catalyst 8.3 버전에서 사소한 문제가 발견되기는
했지만 하이브리드 크로스파이어 구성시 별다른 문제가 발생되지는 않는다. 기존에는
NVIDIA ForceWare 드라이버에 비해 ATI Catalyst 드라이버가 안정성 면에서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지만 이제는 지원 드라이버의 출시 등에서 AMD ATI가 한발 빠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ATI OverDrive 항목을 통해 HD 3450을 오버클럭 할 수
있으며, 여기에 BIOS 설정을 통해 AMD 780G의 내장 그래픽또한 오버클럭 할 수 있어
오버클럭커들에게는 보다 높은 성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고 있다.

여건상 AMD 780G 내장 그래픽 코어의 오버클럭을 테스트하지 못하였지만
HD 3450를 오버클럭한 후 AMD 780G와 하이브리드 크로스파이어 구성을 하였을 경우
별다른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으며 드라이버 상에서는 메모리 오버클럭만을 사용할
수 있는데, 기본 클럭시에 비해 약 5~10%가량의 성능 향상을
보여 좀더 강력한 성능을 갖출 수도 있다. 차후 다른 유틸리티에서 코어 클럭까지
변경이 가능하게 된다면 향상폭은 좀더 커질 수도 있을 것이다.
 드라이버를
통해 메모리 600MHz으로 오버클럭킹이 되었다.
이에 비해 NVIDIA 하이브리드 SLI 기술이 적용된 GeForce 8200 칩셋 메인보드의
경우 제조사에서는 정식 출시를하였지만 정작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SLI를 지원하는 드라이버가 마련되지 않아 사용자 입장에서는 망설일수밖에
없다. 물론 NVIDIA에서 빠른 시일내에 지원 드라이버를 발표할 예정이라고는 하지만
현재 시장에서는 이미 모든 기능이 구현되고 있는 AMD 780쪽에 무게가 실리는 것은
어쩔 수 없을 것이다.
결국 AMD 780G와 GeForce 8200의 내장 그래픽 코어와 관련해서는
전반적으로 AMD 780G의 승리였지만 하이브리드 기능의 경우에서는 NVIDIA쪽의 테스트를
진행할 수 없었기에 현재로써는 성급하게 어느한쪽손을 들어주기는
힘들다.
다만 AMD 780G칩셋 메인보드는 이미 시장에 출시되었고 하이브리드 크로스파이어
기술또한 만족스러운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을 생각할 때 조금만 시간이 더 흐르면
NVIDIA가 시장에 파고들 여력은 그만큼 줄어들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리고 여러
가지 부가 기능을 제외하고서라도 내장 그래픽 코어의 성능 면에서는 GeForce 8200보다
AMD 780G가 한수 위라는 점은 NVIDIA가 해결해야만 할 숙제로 남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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