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른 베어본들과 다른점이라면 3.5" 외부
베이가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플로피 드라이브의 장착이 불가능하도록 되어있다. 요즘은 CD-RW가 기본적으로 장착되어 있는 제품들이
많이 출시되어가는 추세이고, USB Drive등 고용량의 데이터를 빠르고
손쉽게 저장할 수 있는 많은 기타저장 매체들이 등장함에 따라, 많이
사용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3.5인치 베이를 과감하게 제거하여 전면부가 심플한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XP4의 앞면을 클로즈업하여 촬영한 모습이다.
오른쪽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듯이 전면에 USB2.0을 지원하는 포트가
2개 자리잡고 있으며, 그아래로 Mic, Audio 출력을 지원하고 있어서,
해드셋을 사용할수 있도록 되어있다. 왼쪽 사진은 위에서부터 차례대로
전원 스위치, Power LED, HDD LED, Reset 스위치 이다.
그러나 거꾸로 보면 USB 2.0외에 별다른 기능을 지원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뒤에서 다시 이야기해보도록 하자.
후면부의 클로즈업 사진이다. 2개의 USB가 더
있으며, Printer Port, Com Port, PS/2등과 이더넷 포트, 내장
VGA D-Sub단자, 5.1ch을 지원하는 사운드 포트가 있다. USB는 ICH4에서
지원하는 USB2.0방식이며, 사운드는 Speak Out, Line In, Mic로 쓰다가
5.1ch 필요시 소프트웨어로 Front, Rear, Woofer/Center로 바꿀 수 있다.
일반타입의 PCI슬롯 하나를 확장 할 수 있으며, 내부 쿨링을 위해 쿨러가
하나 장착되어 있다.
케이스는 전부분이 알루미늄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세히 살펴보면 알루미늄의 고유한 줄무늬(?)를 살펴볼 수 있다. 케이스가
크기가 타 제품들에 비해 조금더 작고, 본체를 알루미늄으로 구성하였기
때문에, 매우 가벼운 무게로 손쉽게 이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동에 편리하게 케이스 윗부분에 손잡이를 만들어놓으면 어떨까? ^^;
베어본은 케이스가 작기 때문에 쿨링 솔루션에 상당히 민감하다. 본체의 앞면과
양 사이드에 작은 구멍들이 있어서 공기가 원할하게 순환할 수 있도록
처리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