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전송 2003-01-24 00:19
[칼럼]

2002년도 INTEL과 VIA의 Chipset 그 발자취 따라서..

1. 처음 2. 펜티엄4 플랫폼.. INTEL Chipset
3. 펜티엄4 플랫폼.. INTEL Chipset.. 이어서 4. 칩셋간의 성능 비교 테스트를 통한 확인
5. P4 플랫폼.. 2003년에는.. 6. AMD 플랫폼.. VIA Chipset
7. AMD 플랫폼.. VIA Chipset.. 이어서 8. 칩셋간의 성능 비교 테스트를 통한 확인
9. AMD 플랫폼.. 2003년에는..

     2. 펜티엄4 플랫폼.. INTEL Chipset


우선 펜티엄4 CPU를 제작하는 기업이면서 또한 자사 CPU를 위한 칩셋까지 내놓는 인텔의 지난 행보를 되짚어보기로 하자. 전체적으로 인텔은 타사의 칩셋에 비해 뒤쳐지는 스펙의 칩셋들을 출시해왔는데, 이는 공격적인 성향보다는 안정성이라는 기존의 이미지를 통하여 무리하지 않고 나아가는 성향이 짙어 보였다. 하지만 2003년에는 상당히 공격적으로 돌변할 것으로 예측되는데, AMD 해머에 맞설려면 불가피한 선택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무리하지 않고 조심스럽게 한발한발 나아갔던 2002년, 그 시간 속에서의 칩셋 발전사는 어떠했을까.

 

DDR메모리 지원!! i845D 칩셋 출시

i850의 칩셋 가격과 값비싼 램버스 메모리, 6층 기판을 사용함에 따라 치솟는 메인보드 가격! 이렇게 고가 삼박자가 맞아들어가 i850에선 성공을 거두지못하고, i845를 통해 SDR 지원을 긴급 투입했던 인텔은.. 2001년 말 드디어 DDR 메모리 지원의 i845D를 정식 출시하기에 이른다. 출시전 i845D는 PC1600을 지원할것이라는 말과는 달리 실제로는 PC2100을 지원하면서 출시하게 된다.

 

[ i845 / i845D 스펙 다이어그램 ]

i845D는 DDR 메모리의 사용으로 2.1GB/s의 메모리 대역폭을 공급하면서, 비록 듀얼채널 RDRAM에 비해서는 뒤쳐지지만 시장의 주류였던 i845 칩셋보다는 훨씬 좋은 성능을 보여준다. 하지만 역시 출시 초기의 가격은 높은 편이었으며, 비교적 저렴한 VIA의 P4X266A과 별반 차이없는 성능을 보여주어 큰 차이점을 느껴보긴 힘들었다.

그러나..!! VIA는 INTEL에 비해 안정성이 떨어진다는 선입견 때문에 인텔 칩셋을 선택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i845D를 선택하게 만드는 또 다른 장점이 등장하게 된다. 그 것은 바로 AGP/PCI 클럭 고정이 가능한 i845D 메인보드의 등장이었는데, 이는 오버클럭용 CPU라 불리울 정도로 오버클럭폭이 높았던 노스우드 코어의 P4 1.6A의성능을 최대로 이끌어내줄 수 있는 무기가 된다. 뿐만 아니라 클럭 고정으로 인해 본래 스펙을 뛰어 넘는 FSB533 지원과 DDR354 라는 특수한 상황까지 연출해낸다.

 

USB 2.0 지원을 위한 업그레이드?? i845E + ICH4

2002년 중반을 맞이하기 전쯤 인텔은 i845D에 이은 새로운 칩셋을 출시하는데, 바로 i845E 칩셋이다. 그리고 또 하나 노스브릿지 외에도 다른 변화가 있었는데, i845E와 조합을 이루는 사우스브릿지가 ICH2가 아닌 새로운 사우스브릿지 ICH4라는 것이다. i845E+ICH4의 조합은 i845D+ICH2 조합에 비해 향상된 점이라면 FSB533 CPU를 공식 지원한다는 것과 480Mbps/s의 속도를 자랑하는 USB 2.0을 지원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 메모리는 그대로.. FSB533과 USB2.0만 지원 ]

하지만 AGP/PCI 클럭이 고정 가능한 메인보드에서도 물론 FSB533이 가능하여 i845E의 장점은 그다지 매리트가 없을 수 밖에 없었다. 뿐만 아니라 메모리 지원 사항에서도 SDR만 지원하지 않을뿐, i845D와 동일한 DDR200/266만 가능하여 매력을 한층더 반감시켜버린다. 그리고 사우스브릿지인 ICH4가 USB2.0 지원이라는 큰 장점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USB2.0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기기들이 다양하지 않은 관계로 이 또한 보기 좋은 떡으로 전락해버리고 만다.

그러나.. 출시된지 얼마후 이런 별볼일 없는 새 칩셋임에도 불구하고, 업그레이드를 원하는 유저가 아닌 새로 PC를 장만하려는 유저에게 있어선 i845E가 좋은 선택으로 떠오르게 된다. 그 것은 바로 AGP/PCI 클럭 고정으로 인한 i845D 메인보드의 매력과 비슷한 경우인데, i845D 메인보드에서는 거의 옵션 항목이었던 LAN, 6CH Sound 등이 모두 메인보드 속으로 들어가버린 제품들의 출현이었다.

i845E 시절 가장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던 기가바이트사의 8IEX의 경우 LAN, 6CH Sound(초기에는 CT5880을 장착 4CH 지원), USB2.0 확장 브라켓, 광출력 브라켓이라는 다양한 기능과 번들을 제공함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저렴한 가격을 형성하여 엄청난 판매고를 올리게 된다. 결국 i845E는 그다지 매력없는 칩셋임에도 불구하고 메인보드 제조사의 또다른 시도에 많은 힘을 얻게 된다.

 

  태그(Tag)  : i845 계열, KT266/33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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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임현규 / 03-01-24 1:5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2002년에 나왔던 칩셋을 일목 요연하게 잘 정리 하셨네요.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하우람 / 03-01-24 10:5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음, 인텔쪽에 VIA나 SIS, AMD에 SIS와 Nvidia를 추가시켰으면
더 좋았겠네요. 좋은 글이었습니다.
인텔칩셋이 조립시장에는 인텔것이 꽉 잡고 있지만
VIA의 점유율도 상당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홈쇼핑이나 인터넷쇼핑몰, 대리점 같은 곳에서 파는 대기업, 중소기업
pc를 보면 메인보드 P4X266을 상당히 많이 쓰더군요.
OEM시장까지 합치면 VIA의 인텔쪽 점유율이 국내에서 한 30%정도는
되지 않을까 싶네요
문종혁 / 03-01-25 12:0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쩝....제목은 거창했건만.....장난하시는 것도 아니고....
p4플랫폼에서 인텔만, 그리고 그것도 성능차이 없는 ddr플랫폼끼리만 비교해놓고 비교해논거라고 하니....
알다시피 845e, pe는 845d에 약간의 옵션추가정도밖에 안된 모델인데 당연히 성능은 차이가 극히 미세한 것 모를리 없는데....붕어빵끼리 무슨 비교할게 있단 말인가....
rd램플랫폼이 빠진 것도 이해하기 힘들며 oem 시장에서 비중이 높은(일명 완제품시장) via p4x266, 266a가 빠진 것은 더더욱 이해하기 힘들다.
그리고 sis의 칩셋도 최근 점유율을 확장하는데 이에 대한 언급도 빠져있지 않은가.....
차라리 인텔의 ddr플랫폼끼리 비교를 하려고 마음먹었다면 그래닛베이를 넣는 것이 나았을 듯 하다.
amd플랫폼도 마찬가지이다.
kt266a의 붕어빵 칩셋끼리만 비교를 해놓으니 차이가 날래야 날리가 없다.
차이가 있다면 디바이더의 차이 정도....
kt333칩이 부족할때 kt400을 333으로 리마킹해서 팔았을 정도다.
amd 플랫폼에 via만 있는 것도 아니고 요새는 nvidia플랫폼이 더욱 잘나가고 있는 사실도 인식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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