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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원 이하의 쿼드 코어! AMD Phenom 9500
AMD에서 내놓은 페넘은 최초의 네이티브 쿼드 코어를 전면에 내세우고 K8에 이은 새로운 아키텍처인 K10 아키텍처가
적용된 것을 알려왔지만, 출시 이후 경쟁사보다 높지 않은 클럭과 성능에 현재 출시된 Phenom 9500과 9600 B2
스테핑 CPU의 경우 TLB 문제까지 겹쳐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다.
다행히 이를 해결한 B3 스테핑의 제품이 등장할 예정이고 기존의 B2 스테핑은 메인보드 바이오스를 통한 TLB 문제
해결이나 AMD OverDrive를 통한 해결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메인보드 바이오스를 통한 TLB 문제 해결은 성능
저하도 있고 AMD OverDrive를 사용하면 성능 저하를 어느 정도 만회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근본적인
해결책은 B3 스테핑의 페넘 프로세서를 기다리는 것이다.
이에 따라 AMD는 듀얼 코어 이후 쿼드 코어에서는 큰 성공을 거두지 못하여 기존의 듀얼 코어에서처럼 쿼드 코어 역시 가격
인하를 통해 시장의 점유율을 유지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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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AMD Phenom 프로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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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명 |
동작클럭 |
TDP |
L2 캐쉬 |
L3 캐쉬 |
HT 버스 속도 |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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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enom 9600 Black Edition |
2.3GHz |
95W |
2MB |
2MB |
3600MHz |
$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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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enom 9600 |
2.3GHz |
95W |
2MB |
2MB |
3600MHz |
$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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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enom 9500 |
2.2GHz |
95W |
2MB |
2MB |
3600MHz |
$209 |
현재 AMD Phenom 9500과 9600 프로세서는 익히 알려져 있듯이 TLB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B2 스테핑 제품들로 국내에 등장한 가격은 23만원 대와 25만원 대의 가격에서 지금은 각각 18만원 후반과
23만원 후반의 가격을 형성하여 빠르게 가격이 인하되어 경쟁사보다 저렴한 가격에 쿼드 코어를 구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AMD 사이트에 등장한 가격은 9500이 $251에서 현재 $209로, 9600은 $283에서 $251로 낮아졌다.)


현재 Phenom 9500은 20만원 이하의 가격을 형성한 쿼드 코어라고 말할 수 있다. 단순히 가격만 놓고 보면,
AMD의 듀얼 코어 최상위 제품이나 인텔의 듀얼 코어 중상위 제품의 가격 비슷하여 듀얼 코어 제품을 고려하는 사용자들이라면
이 제품을 선택해도 나쁘지는 않다.
하지만, 여전히 TLB 문제를 갖고 있는 B2 스테핑이라는 인식이 사용자들로부터 이 제품을 선택하는데 걸림돌이 되고 있다.
또, 메인보드 역시 기존의 AM2 메인보드가 AM2+ 프로세서와 호환된다고 하였지만, 실제 이를 지원하는 AM2 메인보드는
그 수가 적고 저렴한 AM2+ 지원 메인보드가 많지 않다는 부분도 선택의 폭을 좁히고 있다.
쿼드 코어 시장을 선점한 인텔 쿼드 코어! Intel Core2 Quad Q6600
인텔에서 데스크탑용으로 내놓은 Core2 Quad Q6600은 쿼드 코어 시대를 열면서 최근에는 가격인하를 통해 쿼드 코어
시장을 선점하면서 경쟁사의 쿼드 코어를 앞선 성능 등으로 쿼드 코어 프로세서를 선택하는 사용자들의 관심이 높은 CPU다.


인텔의 쿼드 코어 제품군 중 가장 저렴한 가격을 갖춘 Q6600은 현재 가격비교 사이트의 최저 가격이 25만원 초반이
형성되어 인텔 제품으로만 보았을 때는 가장 저렴한 쿼드 코어지만, 경쟁사의 쿼드 코어보다는 조금 높은 가격이다. 그러나,
가격은 높은 편이지만, 성능은 이미 지난 기사들에서도 언급되었듯이 경쟁사의 쿼드 코어를 넘어서고 있기 때문에 현재까지 쿼드
코어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물론, 조금 있으면 45nm 공정의 새로운 요크필드 (Yorkfield) 쿼드 코어
프로세서들이 등장하게 되면 더 저렴해지거나 현재의 자리를 넘겨주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45nm 공정의 쿼드 코어는 Q9300/ Q9450/ Q9550이 등장할 것으로 알려진 상태이며, 65nm Q6600
($266)은 Q9300 ($266, 2.50GHz, L2 6MB)으로 대체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새롭게 등장할
45nm 공정 프로세서 제품들은 FSB 증가 외에 L2 캐쉬 메모리의 증가, 그리고 클럭의 향상 등을 들 수 있다.
45nm로 성능과 발열, 소비전력을 모두 잡았다! Intel Core2 Duo E8500


[Intel Core2 Duo E8500]
최근 사용자들의 관심은 65nm 공정의 코어2 듀오 프로세서에서 45nm 공정이 적용된 울프데일 (Wolfdale)로
넘어가고 있다. 45nm 공정의 코어2 프로세서는 지난 기사인
45nm 공정으로 업그레이드된 인텔 쿼드코어! Intel Core2 Extreme QX9650
를 통해 살펴보았듯이 공정 개선을 통해 소비전력과 발열의 감소 외에도 내부 개선을 통해 성능을 더 높였다. 45nm 공정
프로세서의 주요 변화를 간단히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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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nm 공정으로 발열 및 소비전력 유리
-
L2 캐쉬 12MB 증가로 적중률 향상, 24 Way
Set Associativive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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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B 최대 1600MHz 적용으로 인한 클럭 향상
및 성능 향상
-
47개의 SSE4 명령어 추가로 멀티미디어 등의 성능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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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ter Radix-16 Divider로 정수와 부동
소수점 연산 능력 향상
-
멀티 프로세서 사용시 가상화 기술 향상
-
전력 관리 향상을 위한 Deep Power Down과
Dynamic Acceleration 적용
대략 7가지 부분에서의 변화를 통해 45nm 공정의 프로세서들은 이미 현재의 65nm
공정의 프로세서들을 뛰어넘고 있기 때문에 이들의 등장은 다시 많은 사용자들의 업그레이드 욕구을 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덧붙여 이미 해외 뉴스들에서 이들의 오버클럭 능력까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오버클럭 유저들에게도
많은 기대를 받고 있기도 하다.
현재 45nm 쿼드 코어 프로세서들을 제외하고 듀얼 코어 프로세서 제품군으로 Core2
Duo E8200/ E8400/ E8500의 CPU들이 국내에 등장했고 가격비교 사이트에서는 최저 가격을 기준으로 19만원
초반, 23만원 후반, 33만원 후반의 가격을 각각 형성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은 기존이 65nm 공정 프로세서들과
비교하면 여전히 높은 가격으로 65nm 공정의 제품들을 대체하기에는 아직 이르며, 서서히 시장에서 45nm 공정
프로세서들로 대체 되면 가격 부분은 자연스레 해결될 것으로 보여진다. (해외 뉴스 등을 통해 공개된 가격은 E8200
$166, E8400 $183, E8500 $266으로 동급의 65nm 공정 프로세서들과 큰 가격차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었다.)
또 한가지 45nm 공정의 프로세서들에서 달라진 부분은 외적인 부분이 아닌 공정 개선에
의한 소비전력 및 발열 등의 감소로 기본 제공되고 있던 정품 쿨러가 교체되었다는 점이다.

[45nm 공정 E8500은 기본 제공 쿨러가 바뀌었다!]
변화된 쿨러는 CPU와 접촉하는 베이스 부분이 구리 재질을 사용하고 알루미늄 히트싱크의 높이가 높았다면 알루미늄 히트싱크의
높이를 낮추고 베이스 부분도 알루미늄 히트싱크에 그대로 포함된 형태로 변화되어 쿨링 효율면에서는 기존의 쿨러보다 낮아졌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공정 개선에 의해 CPU에도 변화가 나타났으므로 그에 적합한 쿨링 솔루션의 제공 및 쿨러로 인한
가격을 조금 더 낮출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고정 핀 부분 역시 가이드를 통해 이전보다 움직임은 자유롭지 못하는 대신 안정적인 고정을 가능하게 해준다. 한눈에 보기에도
Q6600의 일반적인 정품 쿨러와 달라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테스트에 사용될 듀얼 및 쿼드 프로세서 비교
이번에는 테스트에 사용될 듀얼 및 쿼드 코어 프로세서들의 CPU 정보를 비교하여 보았다. 쿼드 코어는 CPU만 놓고 보았을
때 현재 시장에서 가장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쿼드 코어인 AMD Phenom 9500과 여전히 경쟁사의 쿼드 코어보다
높은 성능을 가진 인텔 65nm 공정의 쿼드 코어 Q6600, 그리고 현재 시장에 출시된 45nm 공정의 최고 성능을 가진
듀얼 코어 E8500의 3종이다.
AMD Phenom 9500과 인텔의 65nm 공정 Q6600은 지난
20만원대 쿼드 코어 최강자는? 인텔 코어2 쿼드 Q6600 vs AMD Phenom 9500
기사를 통해 소개하였는데 테스트 당시 비교에서는 엇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었지만, 현재는 오히려 AMD Phenom
9500이 20만원 대의 벽을 허물고 18만원 후반의 가격을 형성하여 쿼드 코어 CPU 제품군 중 가장 저렴한 가격을
형성하여 쿼드 코어로 시스템을 고려하고 있는 사용자들에게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다만, 아직도 TLB 문제를 갖고
있는 B2 스테핑의 제품이기 때문에 낮아진 가격임에도 사용자들은 비록 가격이 높더라도 높은 성능을 가진 Q6600을 더
선호하고 있다. 45nm 공정의 듀얼 코어인 E8500은 65nm 공정의 E6850 듀얼 코어를 대체할 제품인데 아직까지
시장에서 E6850 등 65nm 공정 프로세서들이 남아있기 때문에 E8200/ E8400/ E8500의 3종의 가격은 높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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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AMD Phenom 9500 |
Intel Core2 Quad Q6600 |
Intel Core2 Duo E8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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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 공정 |
65nm |
65nm |
45n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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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 형태 |
쿼드 코어 |
쿼드 코어 |
듀얼 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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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 모드 |
32/ 64 bit |
32/ 64 bit |
32/ 64b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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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 클럭 |
2.2GHz |
2.40GHz |
3.16GH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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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B/ HT 속도 |
3600MHz (HT) |
FSB1066MHz |
FSB1333MH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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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 캐쉬 |
64KB x
4 |
32KB x 4 |
32KB x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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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 L3 캐쉬 |
512KB x 4/ L3 2MB |
4MB x 2 |
3MB x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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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P |
95W |
95W |
65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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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켓 지원 |
Socket AM2+ |
LGA775 |
LGA7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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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 전압 |
1.10/1.15/1.20/
1.25v |
1.35v |
1.225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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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AMD |
Intel |
Intel |
AMD Phenom 9500과 인텔의 65nm 공정 Q6600, 45nm 공정
E8500은 각각 쿼드 및 듀얼 코어 프로세서로 현재는 Phenom 9500이 쿼드 코어임에도 가장 저렴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Q6600과 E8500은 아직까지 비교적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AMD Phenom 9500은 2.2GHz의 클럭과 L2 캐쉬 512KB x 4에 추가로
L3 공유 캐쉬 2MB를 제공하나 이 L3 캐쉬 사용 부분에서 TLB 문제가 나타나 TLB 문제를 해결한 바이오스를 사용할
경우 성능 저하가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제조 공정 역시 이전의 듀얼 코어들과 마찬가지로 65nm 공정이 그대로
적용되고 TDP 95W가 적용된다.
인텔 Core2 Quad Q6600은 B3 스테핑 제품의 경우 TDP 105W를 가졌으나
테스트에 사용된 CPU는 G0 스테핑으로 소비전력 및 발열 등이 감소되고 동작 온도가 높아졌으며, TDP도 95W로
낮아졌다.
동작 클럭은 2.40GHz이고 L2 캐쉬는 4MB x 2로 8MB의 용량을 제공한다. FSB 역시 1066MHz로 이후
등장할 45nm 공정 쿼드 코어는 FSB1333MHz와 L2 캐쉬 용량 역시 증가된다.
마지막으로 45nm 공정이 적용된 Core2 Duo E8500은 현재의 65nm
E6850 프로세서를 대체할 제품인데 E6850과 비교하여 45nm 공정으로의 변화 및 동작 클럭이 3GHz에서
3.16GHz로 증가되고 L2 캐쉬 역시 2MB x 2에서 3MB x 2로 2MB가 늘어났다. E8500의 TDP는
E6850과 같은 65W를 가진다. 동작 전압 역시 65nm 공정의 1.35v보다 낮아진 1.225v를 갖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