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전송 2012-05-15 18:00
[취재]

[HP GIS 2012] 오프닝 키노트 & HP 주요 전략 신제품 소개

1. 처음 2. HP가 준비한 주요 전략 신제품들 소개

     2. HP가 준비한 주요 전략 신제품들 소개


이어지는 키노트를 통해 본격적으로 HP GIS 2012을 통해 공개되는 신제품들을 하나씩 소개하였다.

존 솔로몬 수석 부사장은 비즈니스 효율성과 관련해 "우리는 중소기업들, 소상공인들이 효율성을 높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HP는 전체적인 운영비용을 낮추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우리가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가치 지향은 바로 운영 비용을 기존 제품대비 50% 이상 줄여주는 것입니다."라고 언급하면서 이러한 제품군들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고 덧붙혔다.

 

세계 최초의 모바일 올인원 복합기, HP 오피스넷 150

HP GIS 2012에 소개되는 제품들은 앞서 언급한 효율성과 더불어 휴대성또한 크게 강조되었다. 그 첫 번째로 최초의 모바일  올인원 복합기를 선보였다.


세계 최초의 모바일 복합기인 HP 오피스넷 150 모바일 올인원 모델

실제로 HP가 고객들을 대상으로 리서치를 해본 결과 많은 고객들이 이동동/휴대성을 필요로 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고객과 무엇인가를 함께 살펴볼때 그 장소에서 모든 것이 가능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이는 단지 출력뿐만 아니라 스캔, 복사등의 모든 작업을 의미하며 작은 가방에 들어갈 정도의 초소형 크기도 원하고 있다.

한번 충전으로 500장까지 출력이 가능하고, 외부전원 없이 블루투스와 USB 포트등을 지원하며 스마트폰과의 조합또한 가능하다. 예를 들면 고객과의 계약서를 어느곳에 보내에 한다면 모바일 복합기를 이용해 스캔을 한후 해당 문서를 이메일로 발송하거나 블루투스등을 통해 다른 기기에 전송할 수도 있다. 이 러한 모든 것이 비즈니스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함이다.

 

웹 연결형 흑백 레이저 복합기, HP 레이저젯 프로 400MFP

이와 더불어 3종의 HP 레이저젯 프린터가 발표되었는데 이중에서 HP 최초의 웹 연결형 흑백 레이저 복합기인 HP 레이저젯프로 400MFP M425가 공개되었다.


HP 최초의 웹 연결형 흑백 레이저 복합기인 HP 레이저젯 프로 400 MFP 시리즈

이번에 선보인 제품들은 고객의 효율성을 높히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으며 빠르게 변화하는 중소기업의 니즈에 맞춰 개선된 연결성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공개된 HP 레이저젯 프로 400MPF의 경우 3.5인치 LCD 터치 스크린을 통해 전반적인 워크 플로우를 관리하게 되며 스캔한 결과물을 태블릿PC나 스토리지, 그리고 클라우드에 전송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즉 지금까지 엔터프라이즈 MFP에서 사용되었던 기술들을 중소중견기업(SMB)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전면 패널을 통해서 워크 플로우를 관리하고 올인원 제품으로 고객들이 원하는 모바일 환경에서의 프린팅을 지원해 외부에서 태블릿PC나 스마트폰에서 간편하게 출력을 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 HP의 퍼블릭 프린트 로케이션을 지원한다. 미국의 경우 UPS 지점에 이메일을 보내면 UPS에 필요한 프린트된 결과물을 받을 수 있는 형태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예를 들어 상하이에도 여러곳의 UPS 지점들이 있는데, 해외의 다른 UPS 지점에 이메일을 보내면 바로 출력을 원하는 내용들이 해당 UPS 지점에 도착되어 있게 된다.

 

싱글 와이어 PoE 솔루션, HP t410 올인원 스마트 제로 클라이언트

또한 HP의  가까운 고객이자 파트너인 3M과의 협업을 통해 기술 혁신을 이뤄낸 PoE(Power of Ethernet) 제품도 선보였다.

3M의 짐 바우먼(Jim Bauman) 부사장은 "두 개의 혁신적인 기업이 협업을 통해 세계가 놀랄 만한 새로운 솔루션들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며 "오늘 소개할 제품은 씬클라이언트 역할을 하는 HP의 PoE 솔루션인 HP T410 올인원 스마트 제로 클라이언트"라고 밝혔다.

'HP T410 올인원 스마트 제로 클라이언트'는 전원 케이블없이 랜선 하나만으로 전원과 데이터 신호를 모두 전송하는 혁신적인 제품이다. 이 제품은 일반적인 워크스테이션에 비해 90%나 전력을 절감하였으며 그 결과 랜 케이블을 연결할 수 있는 어느 곳에서나 구현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18.5인치 디스플레이와 고성능 스마트 제로 클라이언트를 하나로 합쳐 공간을 줄였으며 풍부한 멀티미디어 환경 제공을 위해 Ti사의 ARM Cortex 프로세서와 통합 디지털 시너지 프로세서(DSP) 채택한 획기적인 SoC 설계를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HD급의 화질과 복잡한 그래픽 컨텐츠, 풍부한 미디어 구현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머징시장을 위한 e프린터 탑재 올인원 솔루션, HP 5520 올인원

한편, 컨슈머 영역을 위한 새로운 솔루션의 소개도 이어졌다. HP는 기업용뿐만 아니라 컨슈머 영역에서도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는데 이중 컨슈머 영역에서 프린팅쪽을 살펴보면  이머징시장을 위해서도 많은 것을 준비하였다고 존 솔로몬 수석부사장은 강조하였다.


교육용 시장을 타겟으로 하는 HP 5520 올인원 모델

이머징 시장은 운영 비용에 대한 고민이 가장 큰 편인데, 이러한 고객들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e프린트 기술을 탑재한 올인원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번에 소개된 HP 5520 올인원 모델의 경우 카트리지를 통한 출력 비용이 저렴해 매우 낮은 운영비를 제공한다. 이 제품은 이미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판매중에 있으며 10개국에서 79개국까지 시장을 확대해 아시아를 비롯해 중남미 지역에 집중적으로 공급이 될 예정이다.

구매자의 70%가 아이가 있는 가정이었으며 구매 목적은 '교육' 때문이라고 밝혔다. 아시아 지역에서는 높은 교육열과 운영비 측면에서는 매우 매리트가 높은 제품을 원하고 있어 '교육'이 바로 제품을 선택하는 큰 요소가 되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최근에 들어서 중국의 외국어 교육기관인 뉴 오리엔텔 & 테크놀로지 그룹과 MOU를 체결하였다는 소식을 전했다.

중국의 경우 초등학생이 9900만명, 중학생이 7600만명, 대학생이 2200만명으로 대략적으로 약 전체 약 2억명의 학생들이 컨텐츠를 필요로 하고 있으며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언어 관련 컨텐츠를 학생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IT트랜드의 소비자화를 이끌어낸 HP 엘리트북 폴리오

이어 제임스 무튼 수석부사장은 기업과 소비자의 수요에 맞춘 인텔 울트라북 계열의 노트북 2종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다.


HP의 중고급형 모델의 차별화된 사운드는 듀얼스피커, 서브 우퍼를 갖춘 '비츠 오디오'가 책임진다.


IDC는 엘리트북 폴리오 시리즈가 기업용 시장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 언급하였다.

우선 IDC의 브라이언 마 (Bryan Ma) 아태지역 담당자가 단상위에 올라 IT 트랜드의 소비자화에 대해 보다 자세한 설명이 이어졌다. IT트랜드의 소비자화라는 현상은 바로 초기에 소비자들을 위한 만들어졌던 제품이 특히 업무용으로도 더 많이 사용되고 기업에서도 많이 사용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금까지는 기업들은 업무용 PC를 별도로 제공해주었고 개인용 PC와는 별도로 사용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최근 몇 년전부터는 더 얇고 뛰어난 성능에 배터리 수명이 긴 제품을 업무용으로 사용하고자하는 요구가 커지면서 업무와 개인용의 구분이 애매모호해지기 시작했다.

이런 현상은 다른 업종에서도 동일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최종 소비자의 관점에서 생각을 해야한다는 점이 중요하다. 엔드 유저는 본인들이 정말 갖고 싶어하는 기기를 사용하고자 하며 많은 기업들역시 그러한 추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이러한 새로운 기기들이 모두 네트워크상에 연결이 된다면 이를 관리하는 IT부서들은 이들의 관리 및 보안등에 고심을 할 수밖에 없다. 즉 개인용 기기에 개인용 데이터뿐만 아니라 업무용 데이터까지 함께 담아 사용하게 될 경우 자칫잘못하면 중요 데이터가 유출될 위험도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하드웨어 디자인이 기업이 원하는 견고함을 만족하는지에 등에 대한 고려도 확인해야만 한다.

HP는 이렇듯 IT 부서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해결책으로 'HP 엘리트북 폴리오 솔루션'을 선보였다.

엔드 유저는 본인들에게 매럭적인 디자인을 원하고 있지만 IT 관리자는 신뢰할 수 있는 플랫폼 모듈을 갖추고 있는지, 네트워크 관리성을 갖추고 있는지등에 대한 보안에 관한 부분이나 레거시 포트들(예를 들면 VGA 포트)을 제대로 갖추고 있는지를 중요시하게 된다.

HP의 2세대 HP 엘리트북 폴리오는 기존 엘리트북이 갖고 있는 모든 퀄러티, 신뢰성을 만족하고 여기에 울트라북의 모습을 갖추고 있어 상당히 얇고 가볍다는 특징을 갖추고 있다. 그리고  뛰어난 관리성과 모든 레거시 포트를 갖추고 있으며 9시간 사용가능한 배터리에 배터리 교체가 가능한 점, HD 해상도 지원등 심플하고 단단한 전통적인 기기를 보다 매력있게 변모시켰다.

또한 노트북 두께를 얇게 만들기 위해 각종 포트들을 직접 연결하는 것이 아닌 별도의 동글이 필요한 경우도 있었지만 이 제품은 동글이 전혀 필요없이 VGA나 랜 포트등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다.

 

프리미엄 울트라북을 표방하는 HP 엔비 스펙터 TX

이어 프로젝트런웨이 시즌 9 우승자인 패션디자이너인 안야 야영 치 (Anya Ayoung-Chee)가 등장해 디자이너가 기술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소개하였다.

그녀는 자신이 하는 모든 작업에 HP가 제공하는 기술이 적용되어 있다고 밝혔다. 주로 터치스마트를 통해 디자인을 하고 이를 HP 프린터를 통해 출력하고 있으며 현재 모든 실크 소재에 대해 다 디지털로 출력을 하고 있다고 언급하였다. 또한 마케팅이나 회사운영, 팬들과의 커뮤니케이션등 기업운영에 있어서도 HP의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시 등장한 제임스 수석부사장은 안야 야영 치씨에게 노트북에 원하는 부분이나 기능들에 대해 묻자, 그녀는 "내 노트북이 내 개성을, 내 스타일을 반영했으면 좋겠다. 좀더 슬릭하고 세련된 것을 원하며 이동중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되도록 가벼웠으면 좋겠다. 그리고 할 수 있는 모든 것이 가능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배터리 수명도 매우 중요하고 빠른 성능도 필요해 이러한 모든 것들이 내가 원하는 노트북이 갖춰야할 사양들이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그렇다면 다음에 공개하는 제품을 보면 당신은 멋진 영업사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소비자들을 위한 최고의 울트라북인 'HP 스펙터 XT'를 소개하였다.


HP의 프리미엄 울트라북 라인업을 대표하는 HP 스펙터 XT 시리즈

제임스 수석부사장은 "스펙터 XT 시리즈는 킬러급의 디자인과 멋진 성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앞서 안야 야영 치씨가 언급한 모든 것들을 만족하는 제품이다"라고 강조하였다.

우선 기능성의 경우 쿼드 스피커와 서브 우퍼를 갖춘 비츠 오디오가 탑재되어 있으며 백라이트 키보드, HD 디스플레이, HD 카메라, 8시간 이상의 배터리, 3파운드 가량의 초경량, 충분한 포트를 갖추고 있어 어디던지 연결이 가능하다.

특히 스펙터 TX 시리즈의 특징중에 하나는 어도비 포토샵 프리미어 소프트웨어가 기본 번들로 제공되며 인터넷 보안 소프트웨어 역시 2년간 라이센스로 제공되며 탑재된 소프트웨어는 트라이얼이나 시험판이 아닌 정식 버전이 제공된다. 이밖에 컨서지 서비스(핫라인 서비스)등의 사후 지원도 지원된다.

이렇듯 멋진 하드웨어와 이를 뒷받침하는 활용성이 높은 소프트웨어, 그리고 HP의 철저한 사후 지원이 조합되어 최고의 고객 만족도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언급하였다.


스펙터 XT 시리즈의 소개를 끝으로 약 1시간에 걸친 키노트 세션은 마무리가 되었으며 쇼케이스 행사장으로 연결된 문이 열리며 80여종의 신제품 체험과 HP가 준비한 다양한 브레키크 아웃 세션등의 주요 프로그램등이 진행되었다.

  태그(Tag)  : HP, 레이저프린터, 노트북, 울트라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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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복 前 기자 / 필명 북극곰 / 북극곰님에게 문의하기 polabear@bodn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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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Exynos / 12-05-15 20: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이비브릿지 슬레이트PC도 만들어주지 ㅎ
HP노력많이 하네요 역시 인구가 많은곳을 중심으로 시장구축하고 ㅎ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5-15 22:4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종류도 많고 상당히 큰 규모네요 ㄷㄷ

끓여만든배 / 12-05-17 14:2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HP는 이런 행사도 하는군요.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5-22 9:4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PC시장은 여전히 성장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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