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벤치마크로 알아본 그래픽카드 기본 성능 
| 구분 |
테스트 시스템 |
| CPU |
Intel Core i7 4770K (3.50GHz, L3 8MB, LGA1150) |
|
메인보드 |
GIGABYTE GA-Z87-HD3 (Intel Z87 Express)
|
| VGA |
NVIDIA GeForce GTX 780 Ti 3GB Ref. (875/ 7000)
NVIDIA GeForce GTX 780 3GB Ref. (863/ 6008)
NVIDIA GeForce GTX TITAN 6GB Ref. (837/ 6008)
AMD Radeon R9 290X 4GB Ref. (1000/ 5000)
AMD Radeon R9 290 4GB Ref. (947/ 5000)
|
| 메모리 |
SAMSUNG PC3-12800 4GB x 2
(DDR3-1600MHz, 8GB, CL9-9-9-24-1T)
|
| HDD |
Intel SSD 510 120GB SATA3 (디지털헨지)
Seagate Barracuda 7200.12 SATA2 1TB (7200RPM)
|
| PSU |
iKonik Vulcan 1200W (1200W)
|
| OS |
Windows 8.1 Pro K 64bit
|
| DirectX Ver. |
DirectX 9.0c/ DirectX 10/ DirectX 11
|
| Chipset Patch |
인텔 칩셋 S/W inf 9.4.4.1006 WHQL
|
| Driver |
NVIDIA GeForce 331.70Beta (GTX 780 Ti / 780/ TITAN)
AMD Catalyst 13.11 Beta v8 (R9 290X/ R9 290)
|
테스트 시스템은 인텔 코어 i7 4770K (3.50GHz)과 인텔 Z87 칩셋 기반 기가바이트 (GIGABYTE) GA-Z87-HD3, 메모리 클럭은 DDR3-1600MHz 설정과 CL9-9-9-24-1T를 적용했다. 4GB 2개로 총 8GB, HDD는 인텔 SSD 510 120GB (디지털헨지)와 시게이트 바라쿠다 7200.12 1테라 바이트 제품을 사용했다.
운영체제는 윈도우 8.1 K 64bit 버전을 이용했으며, 그래픽카드 성능 비교에는 지포스 GTX TITAN/ GTX 780, 라데온 R9 290X와 라데온 R9 290을 이용했다. 드라이버는 엔비디아 (NVIDIA)가 제공한 최신 베타 드라이버 331.70 베타 (Beta)와 AMD가 공개한 카탈리스트 (Catalyst) 13.11 베타 v8을 이용해 진행했다. 라데온 R9 290X는 최대 모드 (Uber, 팬속도 55%), 라데온 R9 290은 기본 설정 (팬속도 47%)으로 테스트를 진행했다.
3DMark : DirectX 9, Ice Storm
퓨처마크 (Futuremark) 3DMark (2013) 신작은 DX9/ 10/ 11 환경을 모두 테스트 가능한데 DX9 환경을 테스트하는 아이스 스톰 (Ice Storm)을 이용해 기본 성능을 확인했다. 대다수의 온라인 게임은 여전히 DX9 환경을 이용하는데 지포스 GTX 780 Ti는 쿠다 코어 (CUDA Cores) 증가와 클럭 향상으로 가장 높은 스코어를 기록했다.
3DMark Vantage/ 3DMark Cloud Gate : DirectX 10
3DMark Vantage와 3DMark (2013)의 클라우드 게이트 (Cloud Gate) 테스트는 DX10 환경을 테스트하는 데 이번 결과도 DX9 환경의 아이스 스톰 테스트와 마찬가지로 GK110 풀스펙을 제공하는 지포스 GTX 780 Ti가 가장 높은 스코어를 제공하는 것으로 확인된다.
3DMark 11/ 3DMark Fire Strike : DirectX 11
DirectX 11 환경을 테스트하는 퓨처마크 (Futuremark) 3DMark 11은 DX10 환경 테스트와 마찬가지로 스펙이 유리한 지포스 GTX 780 Ti가 유리했다. 반면 차세대 3DMark의 DX11 환경을 테스트하는 파이어 스트라이크 (Fire Strike)는 AMD가 유리한 편인데 이를 반영해 익스트림 프리셋에서 라데온 R9 290X는 지포스 GTX 780 Ti를 앞질렀다. 이는 1GB 더 많은 메모리 용량과 GCN (Graphics Core Next)에 보다 최적화된 벤치마크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Unigine Heaven 4.0 벤치마크
테셀레이션 부하 및 OpenGL 4.0, 그리고 스테레오 3D를 지원하는 Unigine Heaven 4.0 벤치마크는 일반 벤치마크나 게임 환경보다 테셀레이션 효과의 차이를 극명하게 보여준다.
AMD 최신 라데온 R9 290X와 라데온 R9 290은 더 늘어난 테셀레이터와 효율 개선을 통해 엔비디아 하이엔드 제품군에 근접한 DX11과 테셀레이션 처리 성능을 제공하며 지포스 GTX 780 Ti는 GPC 5개 풀스펙으로 테셀레이터가 늘어나 지포스 GTX TITAN (지포스 GTX 타이탄)을 넘어서는 높은 DX11과 테셀레이션 처리 성능을 제공한다.
|
[영상] NVIDIA 젠슨황과 TSMC 모리스창, 이들이 대만의 대표 국민영웅이 된 이유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