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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7-08-25 00:00
[칼럼]

보드나라 리뷰어들은 어떤 휴대기기를 쓰나

1. 처음 2. 감자나무의 -막장기기- 모음집
3. 폭풍전야의 -일단질러- 결과물 4. 북극곰의 -출퇴근길- 친구들
5. viper2의 -편집없는- 재산들 6. mercutio의 -긴축경제- 희생물
7. 시대의 흐름, 피할 수 없으면 질러라?

     3. 폭풍전야의 -일단질러- 결과물



 

 

 

몇 년 동안 걸러온 리뷰어 PC 가이드를 쓸 때 이미 예견되었던 것이 바로 휴대기기였는데 결국 이번에는 휴대기기에 대해서 쓰라는 지시가 내려왔습니다. 이번에는 귀찮게 집에 가서 카메라를 들이댈 필요가 없으므로 보드나라 사무실에서 촬영장비의 도움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가장 먼저 소개해드릴 휴대기기는 필자가 가장 최근에 지른 장비인 DSLR 카메라 삼성테크윈의 GX-10입니다. 컴팩트 디카는 만들지만 DSLR 기술은 없는 삼성테크윈에서 일본의 펜탁스(PENTAX)와 제휴를 맺어 출시한 모델로 외형은 다르지만 실상은 펜탁스에서 출시한 DSLR K10D와 형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스개 소리로 하드웨어 사이트 기자들은 컴퓨터가 좋아서 입사해놓고 나중에는 컴퓨터는 신경도 안 쓰고 카메라만 지른다는 얘기가 있지요. 그만큼 업무 때문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장비다 보니 좋은 제품을 쓰고 싶어하는 것 같습니다. (또 다른 이유로 제품 발표회 가서 도우미 사진 좀 담아볼라치면 이른바 똑딱이는 과감히 무시하고 거대한 망원렌즈가 달린 카메라만 보는 도우미들에게 열받아 지르는 사람도 있답니다 ㅡㅡ;)

이 카메라를 구입하기 전에는 펜탁스 istDS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삼성 DSLR이 펜탁스와 렌즈도 같이 쓸 수 있는데다 제가 구입할 때쯤 홈쇼핑을 통해 카메라 + 렌즈 2개 + 세로그립이 90만원대 초반의 파격가로 나와서 열심히 계산기를 두드린 후 과감히 질러버렸습니다.

 

GX-10은 아직 손에 익지 않아 자세하게 소개해드릴 수는 없지만 요즘의 DSLR과 마찬가지로 1000만 화소 CCD에 손떨림 기능을 바디에 내장했고, 방진방습 설계로 먼지/습기에 강하며 전용 세로그립이 있어 업무용처럼(?) 보입니다. LCD 위에 붙인 비닐은 아직 LCD 보호 필름을 구입하지 못한 필자가 리뷰용 제품에 붙어왔던 보호 비닐을 가져다가 대충 붙여놓은 것입니다. (LCD 보호 필름 가격이 보통 5~6천원 정도인데 삼성 A/S 센터에서 LCD 커버 갈아주는 비용이 1만원 밖에 안 한다고 해서 돈주고 보호 필름을 사야 하는지 무지 갈등 때리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소개해드릴 제품은 씨게이트에서 만든 USB 포켓 하드 드라이브로 플래시 메모리 대용으로 가지고 다닙니다. 용량은 무려 5GB나 되어 어지간한 자료 이동에도 충분합니다. 

 

USB 2.0 케이블을 통해 데이터 뿐만 아니라 전원 공급까지도 해결하는데, 케이블이 평상시에 본체 안에 감겨있다가 필요할 때만 돌려서 빼내면 되어 편리합니다. 물론 요즘에는 고용량 플래시 메모리도 많이 출시되어 5GB짜리 마이크로드라이브가 그리 귀한 물건이라고는 말하기 어렵지만 이건 돈주고 산게 아니라 씨게이트 행사에서 받은 것이라서 부럽지 않습니다 ^^

 

세 번째는 이전 리뷰어 PC에서 잠깐 보여드렸던 SONY의 휴대용 게임기 PSP입니다. 로지텍의 플레이기어 포켓 케이스에 얌전히 담겨 있는데, 예전에 로지텍에서 보드나라에 이 케이스 리뷰를 맡겼을 때 만져보고 꽤 괜찮은 것 같아서 구입했습니다.

 

SONY PSP는 UMD라는 독자 규격의 미디어를 통해 게임, 영화 등을 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만 요즘에는 UMD 영화는 거의 없고 게임용 포맷으로만 사용되고 있습니다. 가정용 게임기로 대히트를 친 PS2를 바탕으로 플레이스테이션의 인기를 휴대용 게임기 시장에서도 이어가고자 한 SONY의 야심작이며 워크맨 이후 10년을 내다보는 차세대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역할까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휴대용 게임기 시장에서는 닌텐도의 듀얼 액정 게임기 NDS의 어마어마한 성공으로 PSP의 선전이 크게 느껴지지 않고, 멀티미디어 쪽은 애플의 아이팟을 비롯해 동영상 재생까지 가능한 PMP와 기능이 강화된 휴대폰 등에 밀려서 주목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휴대용 게임기로만 본다면 처음 모델로 시장의 독점 지배자였던 닌텐도와 경쟁을 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선전했다고 봐야죠. 곧 새로운 PSP가 나올 예정인데, 있는 PSP도 잘 안하고 있으니 신형 PSP에도 관심을 보일 이유가 없네요.

SONY의 야심과는 다르게 저는 게임은 새로 구입한 NDSL로 하고 PSP는 MP3P 용도만으로 사용 중입니다. (브래드현에게 MP3P 하나 받기로 했는데 몇달째 감감 무소식이네요... 빨랑 주삼... ㅠㅠ)

 

네 번째 휴대기기는 휴대용 게임기로 대성공을 거두고 있는 닌텐도의 NDSL입니다. 보드나라에서도 리뷰했던 게임기인데... 그 때 리뷰했던 제품이 바로 제가 쓰는 물건입니다. 닌텐도 코리아에 몇 번 샘플을 요청했지만 "거절/묵살/무시" 당하는 바람에 열받아서 직접 구입해서 리뷰했죠. (그러고 보면 참 제품 구입 경위가 참으로 단순무식한 방식의 리뷰어로군요...)

 

NDSL은 위/아래에 2개의 스크린이 있는 듀얼 액정 스크린 디자인에 아랫쪽은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만들어 PDA를 쓰는 것처럼 전용 스타일러스를 이용해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2개의 스크린과 새로운 조작 방법을 이용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진 게임들이 쏟아져 나왔으며 '게임 플레이의 혁신'은 이후 가정용 콘솔 게임기 'Wii'에서도 이어져 닌텐도가 게임 업계를 다시 장악할 수 있게 만든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국내 시장에서 활발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지만 장동건, 이나영이 나오지 않아서인지 요새는 한풀 죽은 느낌이죠. 해외에서는 작년부터 인기리에 팔리고 있는 Wii도 국내에는 내년에나 출시된다는 얘기가 있는데, 그 대신 한국 시장에 맞게 한글화에 노력한다고 하더군요.

 

마지막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 가지고 있는 휴대기기 휴대폰입니다. 몇 년 전에 출시된 LG의 SD330이라는 모델인데 200만 화소 카메라를 채용한 것으로 유명했죠. 당시에는 제가 400만 화소 컴팩트 디카(파나소닉 FZ-10)를 가지고 있던 터라 "200만 화소 휴대폰 카메라를 서브로 사용하고 휴대폰의 MP3 기능을 이용하면 이것저것 가지고 다닐 필요 없이 올인원이 되겠구나~"라는 얄팍한 생각으로 구입한 제품입니다.

보조금 제도 하나도 없을 때 60만원이 넘는 가격으로 10개월 할부 구입했는데, 이후 폭풍전야는 어떤 비싼 제품을 사더라도 반드시 일시불로만 구입하지 무이자라고 해도 할부는 쓰지 않습니다. 이미 구입해서 쓰고 있는 제품인데도 계속 통장에서 돈이 빠져나가는게 기분이 나빠서입니다.

 

하지만 당시에는 카메라 달린 휴대폰을 처음 구입해서 폰카의 화질이 왜 디카보다 못한지도 알지 못했고, MP3 역시 별도의 변환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집어넣어야 하는 방식인줄도 몰라 지금은 얌전히 전화기 본연의 기능을 수행하며 고장날 날만 기다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다만 SD 메모리 카드를 넣을 수 있는 슬롯을 제공해 카메라용 비상 메모리 수납 기기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

요즘은 통신사 우수고객들은 보조금도 많이 나온다고 하는데 보드나라에서 폭풍전야와 viper2는 통화료 1,000원도 안 나오는 인간들로 유명합니다... ㅡㅡv

 

이상으로 간단하게 폭풍전야의 개인 전투장구류(?)를 소개해드렸습니다. 업무용과 게임용이 적절히 조화된 것으로 보이지만 날마다 이 정도의 무게를 들고 출퇴근하는 것도 제법 힘드는 일입니다. 요즘에는 출퇴근 할 때에 게임도 별로 안하는 편이라 조만간 휴대폰을 갈아야 할 때 다시 한번 올인원 기기에 도전하지 않을까(아니면 DMB 되는 PMP라도 새로 장만하던지) 생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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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원 수석기자 / 필명 폭풍전야 / 폭풍전야님에게 문의하기 swlee@bodnara.co.kr
남들 좋다는 것은 다 따라 하지만 정작 깊게 파고들지는 못하는 성격이다. 정말 좋아하는 일은 취미로 하랬는데, 어쩌다 직업이 되는 바람에 일과 지름이 일심동체인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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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리누 (리누) / 07-08-25 0:3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움찔. d200이 나온지 벌써 3년이 됐나? 했네요..d2h 사서 쓴지도 3년이 안됐는데. D200은 2005년 말인가 2006년초인가 출시됐던거 같네요

북극곰 (polabear) polabe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8-25 1:0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런이런 실수를.. 3년->2년으로 정정합니다.. 제가 구입한게 1차 물량 54번째 였고 지금 니콘 코리아에 정품 확인을 해보니 A/S기간이 2007년 12월 12일까지더군요.. 흑~ 몇일 안남았네요..

공부하자 (milkblue)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8-25 2:5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그때 샀어요. 소니 MP3 바퀴벌레 -_-
기사보다 막장스러운 리뷰어의 3부 기대합니다. 재밌을 것 같군요.

J50,K5 옙 과 게임기 카메라.. 아.. 왠지 가지고싶습니다. ㅋ

newstar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8-25 5:4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소박하진 않지만 그래도 화려하지도 않네요. 의외로 희한한 물품도 많이 있군요.
고영태 (zeonis) zeoni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8-25 8:2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공통적인 물건은 DSLR이로군요....

에르메스삼삼 (hermes) herme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8-25 10:0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카드결제일을 걱정하시는 군요..ㅋㅋ
역시 디지털 기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다 비슷비슷하지
않을까 싶네요.결제일이 다가오는 것을 생각하면 그다지 좋지만은
않은 일...^^;;

마당바위 (blackchh) / 07-08-25 10: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캐논 DSLR쓰고 있지만 요즘은 더 상위기종으로 업을 엿보고 있는중...언제가 지름신은 늘 곁에 있는것 같군요.
moonchild (ID) moonchil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8-26 11:5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DSLR 탐나는 문건이네요

Tuna☆09 (ohye701)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8-26 12:2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폭풍전야님의 닌돌이의 아래 화면이 좀 누렁이 기운이 보이네요...;;

재야 (jaeyakr) jaeyak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8-26 14:1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slr이 거의 필수품처럼 되었네요.
다들 한 개씩은 가지고 계신 듯.. ㅎ

해파리냉채가져와 (blastoff) blastoff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8-26 14:4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감자나무님이 DSLR이 없으시다니 놀랐습니다.ㅎ
사실 필요가 없으신거겠죠~
godanhan (ID) / 07-08-26 21: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언제나 DSLR은 보면 볼수록 탐이 나는군요. ㅎㅎㅎ
폭풍전야님의 일단질러 결과물이 마냥 부럽네요.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8-26 22:0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NDSL이 탐나는군요^^

오호라97 (kor275) kor2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8-26 22:2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잼있는 기사네요~~^^ 정말 잼있게 봤습니다~~

고구미 (scoot) scoo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8-26 23:2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기기들이 많군요..부럽 ㅠ_ㅠ

역병창궐 (역병창궐) 역병창궐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8-26 23: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GX-10 이군요..폭풍님 반갑습니다^^
폭풍전야님에 가진 카메라에 있는 렌즈가 AS 붙고 XR
DI 붙어 있는 걸 보니 탐론렌즈인데? 혹시 28-75 아닌
가요?다음에 렌즈 지를꺼면 스타렌즈 한 번 지르시죠?ㅋㅋㅋ

티끌모아티끌 (pg1313)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8-27 8:5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NDSL 이 가장 부럽네요..ㅎㅎ
디카도 그렇구..냠

게리킬달추종자 (athlon88) / 07-08-27 15:0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카시오 전자 사전 이쁘군요 +.+

흥s (ksh9507) / 07-08-27 16: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IT기기쪽 매니아라고 생각되는 분들은 비슷한 부분이 있는거 같습니다.항상 돈부족으로 고민하다보니 가격대 성능비가 주안점이 되는 것도 그렇고.
기기의 특성을 잘 알고 있다보니 오래도록 사용한다는 것도 그렇고(엄청난 지름신과 기변의 충동은 느끼지만 현실을 저버리진 못하죠^^).
그래도 리뷰어라 이것저것 많이 만저볼 수 있다보니 가진 기기들은 더 소박할 수 있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명근님 (blueopal) / 07-08-27 16:0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팔천이의 잦은 기억상실로 인해 전화기만 죽이고,
PDA로 사용중인데, 감자나무님의 팔천이를 보니
의외로 반갑네요. 전 따로 PDA를 두지 않아 항상
들고 댕깁니다 ㅎㅎ

양웬리3 (realdude33) realdude3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8-28 16:5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DSLR은 필수품이로군요. ^^

ET뽕 (yunkj) yunkj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9-01 22:1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기자분들이라 카메라는 다 좋군요.

이미지 (seel013) seel0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9-02 13:3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

이희섭 (tksto3299) / 07-09-02 13: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DSLR을 제외하고는 예상보다 평범하네요.

태재 (gimjeong) / 07-09-02 21:0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개인마다 최신 유행하는 것은 모두가지고 있군요 ㅎㅎ

당신기억 (bluemun)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9-02 22:0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재미있는 기사네요. 생각했던 것 보다 소박하네요.

followme95 (jlee95) jlee9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9-02 22: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최신 기기를 사용할 줄 알았는데

김택기 (ktk7) ktk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9-03 0:2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뭐..하나라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야옹야옹 (saddj) saddj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9-07 19:5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사 잘 봤습니다. 한번쯤 궁금해 했었는데, 다 밝혀지는군요. psp 탐납니다. ㅎㅎ
케나즈 (ssarangheyot) / 07-09-09 17:0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전부다 탐이나네요 ㅎㅎ
곰돌씨 (mask3) mask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9-10 8:0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잘 봤습니다~ NDSL 마리오 카트 친구가 하는거 봤는데... 시간 잘 가더라구요 ㅎㅎ.. 탐납니다.. 대체적으로 그래도.. 직업에 맞게 가지고 계셔서.. 의외로 얼리어답터적이지 않아서 놀랬습니다.. ㅎㅎ 잘 봤습니다

끓여만든배 (kama136) / 07-09-11 15:2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DSLR의 인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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