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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10-05-10 18:00
[벤치]

아이폰 vs 안드로이드 vs 윈도우폰 장기 실사용 비교 테스트 - 기본편

1. 처음 2. 출전선수 소개
3. Wi-Fi Detect 알고리즘 비교 4. 입력기능 비교
5. 마켓플레이스 비교 6. PC연결부분 비교
7. 기본편 정리 및 다음회 연재 안내

     3. Wi-Fi Detect 알고리즘 비교


이번에는 가장 기본이라 할 수 있는 Wi-Fi 수신, 터치관련 부분, 마켓관련 부분 그리고 PC와의 연결 등 기본적인 자체기능이 각 OS에 따라 어떻게 다른지를 살펴보도록 하겠다.

 

가장 중요한것은 얼만큼 Wi-Fi를 빠르게 잡느냐는 것

사람들이 크게 주목하지 않지만 스마트폰 사용시에 가장 사용자를 짜증나게 하는것 중의 하나는 스마트폰이 근처의 Wi-Fi Spot Zone을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잡아주느냐에 있다고 필자는 판단한다. 동시에 Spot Zone간의 이동이 자연스러운가, 잦은 오작동/오연결때문에 사용자를 짜증나게 하지 않는가가 여기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다.

필자가 크게 움직이는 반경은 회사 - 집 - 이동시 Wibro Zone(KT Egg) 으로 볼 수 있다. 사용자가 특정 Wi-Fi Zone을 이탈하고 다른 Zone 영역에 들어갔을때 얼만큼 빠르고 자연스럽게 Wi-Fi Zone 을 이동하는지, 인식률은 얼만큼 빠른지 설명드리려 한다. 이 부분은 테스트시에는 크게 주목하지 않는 부분이지만,  사용시에 사용자를 가장 짜증나게 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Wi-Fi 수신 알고리즘은 아이팟/폰이 가장 뛰어나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Wi-Fi Zone간 이동시에 가장 사용자를 귀찮게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이동을 자랑한것은 아이폰/팟 이다. 아이폰의 기본 Wi-Fi Detector 알고리즘은 이동으로 Spot Zone 상태가 바뀌면 가장 빠르게 수신률이 높은 Wi-Fi Zone으로 연결하여 지속적으로 Wi-Fi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해준다.

특히 가장 편리했던 점은 이미 저장된 여러 Spot Zone이 동시에 수신될 경우 신호 세기에 따라 가장 신호의 Spot Zone으로 연결하는 판단기능이 세 플랫폼중 가장 우수하다는 점이다. 필자가 사무실에서 나와 Wibro 수신기를 켜고 Wi-Fi존을 구축한 뒤 사무실 Wi-Fi 신호의 세기가 어느 정도 떨어지면 바로 Wibro가 제공하는 Spot Zone으로 변경된다.

안드로이드 베이스의 넥서스원이나 윈도우폰 기반의 소니에릭슨의 경우는 My LGNet과 필자의 Wibro Wi-Fi Zone이 겹치면 신호의 세기가 Wibro Zone이 훨씬 뛰어남에도 넷스팟이나 My LGNet의 Spot Zone에 접속하는 통에 직접 설정창에 들어가 이를 Wibro Zone으로 바꾸어 주어야 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나중에는 하도 귀찮아서 넷스팟과 My LGNet Spot Zone 설정을 아예 지워버리기도 했다.

스마트폰은 켜고 바로 응답해야 하기 때문에 켜짐과 동시에 주변의 Spot Zone 중 등록되어있는 것 중에서 가장 좋은 신호를 가진 Spot Zone에 빠르게 연결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부분에서 아이폰OS는 안드로이드 / 윈도우폰에 비해 아주 뛰어났다.

안드로이드 OS와 윈도폰 OS를 비교해본다면 안드로이드 OS와 윈도우폰 6.5.3이 비슷한 수준이고 윈도우폰 6.1의 경우 기본 접속 자체도 오작동하는 경우가 다소 있었다. 필자가 동료들과 주변에 식사를 나가면 아이폰 소지자들은 벌써 Wi-Fi존에 접속해 검색을 하는 중인데도 윈도우폰은 엉뚱한 Wi-Fi에 접속해 시간을 지연시키곤 했다.

 

  태그(Tag)  : 스마트폰, 아이폰, 윈도우 폰, 안드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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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홍식 대표기자 / 필명 감자나무 / 감자나무님에게 문의하기 potatotree@bodnara.co.kr
군 제대후 취직한 회사를 얼떨결에 떠맡은 엉터리 사장. 편협한 시각으로 세상을 보는것을 경계하려 노력한다. 쓰는사람이 만족하면 좋은 제품이라는 신념을 갖고있다. 요즘엔 떠드는걸 좋아해서 필요로하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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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햇님아빠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5-10 19: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감자나무님, 하는 말이 먼저 떠오르는 기사입니다. 아직 스마트폰은 사용대상이 아니라 약간의 관심만 가지고 있는데, 앞으로의 기사도 기대하겠습니다.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5-10 19:4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본격적인 내용은 다음편에서 볼 수 있겠네요...^^ 구매에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유리카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5-10 20:2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이폰, 안드로이드,윈모에서 스마트폰으로 결정하기에 자기에게 얼마나 활용할수있을지 기사를 보면서 정리가 될거 같네요. 수고하셨어요.
대박인생 bigfo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5-10 20:4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지금의 기사도 매우 좋지만, 다음 기사도 상당히 기대 되네요.
좋은 기사 잘 보고 갑니다. ^^

진통제 robfigh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5-10 22:0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다음 기사 기대하겠습니다. ㅎㅎ

4대 멸족 kyta12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5-11 0:2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 체험기 부탁드립니다, 사실 제품마다 약간의 거품 있다고 보여집니다.
도로로이 ljck576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5-11 8:3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스마트폰 구매를 위해 정보를 수집중에 있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스마트폰개발자 / 10-05-11 11:0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내용상 약간의 수정이 필요한부분이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애플은 iphone의 OS 개발사 일 뿐만 아니라 제조사 이기도 합니다. Windows Mobile 폰이나 안드로이드 폰의 경우는 OS 개발사라고 봐야 하겠죠? 본문 내용중 자주 언급되는 "폰 제조사에서 넣은 기능이다" 라는 말이 그래서 약간은 균형이 맞지 않는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좋은 기사입니다. 흥미도 있구요. 후속편 기대해 봅니다.

HI&BYE 역병창궐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5-11 17:3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요새 노키아 익뮤도 같이 해주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푸른 바다 / 10-05-11 20:2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기별 강약점에 대한 특별한 기사네요. 잘 읽겠읍니다.

듀크 lord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5-11 22:1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 기사군요.
후속기사가 얼마나 잘 나올지 기대됩니다.
엑스페리아보단 옴냐2가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김씨 / 10-05-12 12:5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왼쪽이 미국향 넥서스원의 마켓접속화면, 오른쪽이 국내향 모토로이의 마켓접속화면'
제발 그놈의 '~향' 안써주면 안되나요?
자칭 휴대폰 전문가들은 꼭 보편적이지도 않은 저 '~향'을 남발하는데 말이죠. 왜 그럴까요?
김대석 kndo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0-05-27 1:12/ 자국/ 신고/
일본에서 사용하는 말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 같네요.

꿈많은새 / 10-05-12 13:2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요새 스마트폰에 눈독들이고 있는데 유용한 기사 군요.
빨리 연재가 진행 되기를 바랍니다.
JM / 10-05-13 10:4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점유율 세계1위 심비안을 빼놓았으므로 무효처리하겠습니다.^^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5-15 20:3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 기사 잘 보았습니다. 역시 실제로 사용한 사람의 경험담만큼 공감이 잘 가는 내용은 없는 듯 하군요.
직접 사용해보지 않고 각 제품별로 편의성과 장점, 단점을 파악하는 것은 어려우므로 이런 기사는 구매 시 많은 도움이 됩니다.

whoru deathes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5-16 9:2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WiFi는 공감이 안가네요.
팜프리>엑스페리아>아이폰이던데요. 최악의 상황시 말입니다.
상황이좋으면 팜프리>아이폰>엑페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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