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Wi-Fi Detect 알고리즘 비교  이번에는 가장 기본이라 할 수 있는 Wi-Fi 수신, 터치관련 부분, 마켓관련 부분 그리고 PC와의 연결 등
기본적인 자체기능이 각 OS에 따라 어떻게 다른지를 살펴보도록 하겠다.
가장
중요한것은 얼만큼 Wi-Fi를 빠르게 잡느냐는 것

사람들이 크게 주목하지 않지만 스마트폰 사용시에 가장 사용자를 짜증나게 하는것 중의 하나는 스마트폰이 근처의
Wi-Fi Spot Zone을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잡아주느냐에 있다고 필자는 판단한다. 동시에 Spot Zone간의 이동이 자연스러운가,
잦은 오작동/오연결때문에 사용자를 짜증나게 하지 않는가가 여기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다.
필자가 크게 움직이는 반경은 회사 - 집 - 이동시 Wibro Zone(KT Egg) 으로 볼 수 있다.
사용자가 특정 Wi-Fi Zone을 이탈하고 다른 Zone 영역에 들어갔을때 얼만큼 빠르고 자연스럽게 Wi-Fi Zone 을 이동하는지,
인식률은 얼만큼 빠른지 설명드리려 한다. 이 부분은 테스트시에는 크게 주목하지 않는 부분이지만, 사용시에 사용자를 가장 짜증나게 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Wi-Fi 수신 알고리즘은 아이팟/폰이 가장 뛰어나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Wi-Fi Zone간 이동시에 가장 사용자를 귀찮게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이동을 자랑한것은
아이폰/팟 이다. 아이폰의 기본 Wi-Fi Detector 알고리즘은 이동으로 Spot Zone 상태가 바뀌면 가장 빠르게 수신률이 높은
Wi-Fi Zone으로 연결하여 지속적으로 Wi-Fi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해준다.
특히 가장 편리했던 점은 이미 저장된 여러 Spot Zone이 동시에 수신될 경우 신호 세기에 따라 가장 신호의
Spot Zone으로 연결하는 판단기능이 세 플랫폼중 가장 우수하다는 점이다. 필자가 사무실에서 나와 Wibro 수신기를 켜고 Wi-Fi존을 구축한 뒤 사무실
Wi-Fi 신호의 세기가 어느 정도 떨어지면 바로 Wibro가 제공하는 Spot Zone으로 변경된다.
안드로이드 베이스의 넥서스원이나 윈도우폰 기반의 소니에릭슨의 경우는 My LGNet과 필자의 Wibro
Wi-Fi Zone이 겹치면 신호의 세기가 Wibro Zone이 훨씬 뛰어남에도 넷스팟이나 My LGNet의 Spot Zone에 접속하는 통에 직접 설정창에 들어가 이를
Wibro Zone으로 바꾸어 주어야 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나중에는 하도 귀찮아서 넷스팟과 My LGNet Spot Zone 설정을 아예 지워버리기도
했다.
스마트폰은 켜고 바로 응답해야 하기 때문에 켜짐과 동시에 주변의 Spot Zone 중 등록되어있는 것 중에서
가장 좋은 신호를 가진 Spot Zone에 빠르게 연결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부분에서 아이폰OS는 안드로이드 / 윈도우폰에 비해 아주
뛰어났다.
안드로이드 OS와 윈도폰 OS를 비교해본다면 안드로이드 OS와 윈도우폰 6.5.3이 비슷한 수준이고 윈도우폰
6.1의 경우 기본 접속 자체도 오작동하는 경우가 다소 있었다. 필자가 동료들과 주변에 식사를 나가면 아이폰
소지자들은 벌써 Wi-Fi존에 접속해 검색을 하는 중인데도 윈도우폰은 엉뚱한 Wi-Fi에 접속해 시간을 지연시키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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