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나만의 PC, 나만의 인테리어를 꾸미자  최근에는 이러한 인테리어적인 요소가 가미된 디자인의 PC 케이스가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어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투박한 케이스 보다는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보기 좋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났으며, 이는 PC가 생활필수품으로써 주거환경에 있어 인테리어 소품의
역할을 한다는 것을 반증하는 예라고 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HTPC, TV 셋톱 박스 대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미니PC 크기의 케이스 또는 E-ATX 폼팩터의 메인보드와 2-way
이상의 멀티 VGA 등 고사양의 시스템을 탑재할 수 있는 대형 케이스로 필요와 용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것도 브랜드PC에 비해 조립PC가
가질 수 있는 장점이다.

이것은 타인이 아닌 바로 당신의 이야기!
하지만 이러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조립PC'라는 부분만 강조되어 디자인과 성능 모두를 만족시켜 줄 수 있는
조립PC의 인테리어적인 요소는 다소 부각되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게다가 소비자들은 조립PC를 저렴하게만 구입하려는 성향을 가지고 있어 자신이 원하는 디자인과 기능들을 활용할 수 있음에도 이에 대에 선뜻
투자하지 않으려 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이러한 장점들이 가려진 조립PC 시장은 구매과정의 불편함, 불만족스러운 서비스 등으로 소비자들에게 외면
받고 있다.

조립PC로는 이러한 환경을 얼마든지 구현 가능하다(돈만 있으면)
조립PC가 가지고 있는 디자인의 다양성은 분명히 브랜드PC가 가지지 못한 부분이기에 조립PC 시장은 소비자들이 PC를 구입하는데 있어서
선택의 다양성을 제시할 수 있는 기회를 제시한다.
이러한 장점에 대해서 소비자들은 자신의 필요와 취향에 따라 인테리어적인 요소를 부여할 수 있는 조립PC는 충분히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으며,
보다 건강한 PC 시장의 형성을 위해서는 브랜드PC와 조립PC 사이에서 소비자들의 균형잡힌 선택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