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기사에서 언급했듯이, 소비자들의 평균 소득 증가와 보다 더 편하게 구매를 하고자
하는 욕구가 강해짐에 따라 구매 심리가 조립PC 보다는 편하게 구매하고 사용할 수 있는 브랜드PC를 선호하는 현상이 더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조립PC 시장은 상대적으로 위축되어 가고 있는 상황인데, 보드나라는 조립PC와 PC 컴포넌트에 기반하여 탄생했으며 현재도 이를 통해 많은 컨텐츠를
제작하고 있는 입장이기 때문에, 조립PC 시장이 활성화 되기를 바라는 입장임을 부인하지 않는다.
다만 무조건적인 조립PC에 대한 예찬이 아닌, '값싼 조립PC'라는 인식아래 가리워진 조립PC의 숨겨진 메리트들을 짚어보며, 향후
조립PC 시장이 보다 활성화 되어 무너져가는 국내 PC시장의 균형을 바로잡기 위한 몇 가지 전략적 요소들에 대해 언급할 예정이다.

이번에는 '인테리어적인 측면'에 대해서만 이야기하자
하지만 이러한 조립PC 시장의 활성화 전략을 놓고 이야기를 하자면 실질적으로 소비자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A/S, 판매구조, 서비스 등의
문제들이 빠질 수 없다.
물론 필자도 앞서 포스팅한 기사에서 잠깐 언급한 바와 같이 이러한 조립PC 시장의 문제를 알고 있으며 이에 대해 할 이야기가 많다. 그러나
그러한 이슈들을 한번에 다루지 않고 나중에 차근차근 이야기할 예정이며, 이에 앞서 '저렴한 조립PC'라는 인식에 압도되어 지나쳐버린 조립PC의
특장들에 대해서 다루고자 한다.
이번 기사에서는 과거에 비해 계속해서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으며 일부 소비자들은 성능보다 오히려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디자인', 바로
PC의 인테리어적인 측면에서의 조립PC가 가지는 장점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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