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용산역, 임시 역사로 이전 - 방문객은 너무 불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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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전자 상가로 들어오는 가장 중요한 통로 가운데 하나인 용산역이 민자 역사 건축과 관련하여 이번주부터
임시 역사로 이전했습니다. 기존의 역사보다 좀 더 북쪽으로 이전한 곳에 간이식 임시 역사를 짓고 이곳에서 업무를 처리하고 있는데
용산역(본역)으로 나오는 방문자라면 훨씬 접근이 편해졌지만 터미널(서부역)쪽으로 나오는 방문자는 훨씬 길고 복잡한 통로를 지나야
하는 불편함을 안게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방문객이 서부역을 거친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번 임시 역사 이전은 개선이 아닌 일종의
개악이라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기사 제공 - 컴오즈(www.como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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